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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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코스모스 가을꽃동산
[추천여행기] 백일홍 코스모스 가을꽃동산

백일홍 코스모스 가을꽃동산 강원도 설악산 단풍 소식이 한참인 지난 주 우연한 기회에 찾게된 안양코스모스꽃동산입니다. 국화꽃도 아니고 빨간 단풍잎도 아닌 코스모스라~ 10월 가을꽃의 대명사였던 코스모스가 어느해 부턴가 늦은 봄과 여름에 피어나게 되면서 가을에 본다는 것이 왠지 어색함을 주는데요 하늘볕이 따사로웠던 날이라 그랬을까? 정겹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     무려 5천6백여평에 피어난 코스모스 모습이 장관으로 한들 한들 걸어가는 그 길은 정겹기 그지 없었는데요 버려진 대지에 지난 여름에는 해바라기꽃이 피어 그 모습을 한층 더 돋보여 주더니 이 가을엔 코스모스꽃이 만발한 꽃의 정원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입니다. ​ 어쩜 내년에도 이후에도 명소가 될 듯 한데요 중간 중간에 벤치가 있어 가을날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약간은 낮은 등선으로 되어 있어 처음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조성되었는데요 이곳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이웃하고 있는 위치입니다. 마땅하게 주차할 곳이 없어 농수산물시장에 주차 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농수산물도매시장 맞은편 입구에는 호랑이가족들이 있어 더욱 정겨움을 주고 있는데요 지난 여름과 달리 입구에는 서너개의 나무 테이블을 놓아 더욱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테이블 위해 꽃도 올려놓고... ​       코스모스 꽃동산은 가을이 무르익는 것이 아쉽기만 한듯... 햇살을 맞으며 최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려는듯 했습니다. 아직 초록이 남아 있어 꽃동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듯 ​         급 추워진 어제, 오늘 가을꽃 코스모스는 어느정도 그 자리에서 피어 있을련지... 이젠 10월의 가을엔 놓치지 않고 ​가을꽃동산을 즐겨봐야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고 찾아가기 편해~~잊지 않으려구요 ​ ​ 수줍은 연분홍색, 진한 분홍색과 흰색등 다양한 색상들이 하모니를 이루고 피어난 곳입니다.               백일동안 핀다고 하여 붙여진 꽃 백일홍 한 여름부터 피어난 꽃인데 아직도 제역할을 하고 있는걸 보면 백일동안 피는꽃이 분명한듯 합니다. 많이 사라진 백일홍도 있지만, 지금도 스스로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걸 보니 강한 생명력을 보는듯 합니다. 꽃동산에는 가운데 길을 중심으로 양쪽에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피어 있었습니다. 한 장, 두 장 와르르 떨어지는 완연한 이 가을에 다시금 코스모스와 백일홍을 볼 수 있다니 그 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우리의 꽃입니다. ​   인증을 담는 분들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담을 수 있었던 달구지동산입니다. ​   누구와 함께 걸어도 다정한 길,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걸을 수 있는 꽃길 농수산물시장 주차장 인근에서 시작하여 입구까지 걸었다 다시 리턴하여 돌아 왔는데요 오늘의 차가운 가을공기와는 달리 가을햇살이 따사로웠던 지난주의 광경으로 가을을 장식하는 백일홍, 코스모스 가을꽃동산이었습니다. ​ 찾아가는 길 : 범계역 4-1번 출구 ​6번, 7번 마을버스 승차후 한신아파트 앞 하차  

작성자티케작성일2016-10-31 00:26:36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팔당물안개공원
[추천여행기]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팔당물안개공원

경기도 광주 곤지암 방면 갔다가 들리게 된 팔당물안개공원입니다. 자전거 대여 가능 자전거를 이용한 방법으로 공원 투어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을볕 햇살을 받으며 자전거 타기를 해보았습니다. 팔당물안개공원은 두물머리와 다산유적지가 건너편에 있어 두물머리 갈 때마다 맞은편은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라는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귀여리 마을에는 조선왕실에서 사용하던 백자들을 구워내던 도요가 있습니다 괘내, 제청말, 귀실 마을을 통칭하여 부르게된 마을 이름이 귀여리라고 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방법으로 퇴촌 농협방면에서 1일 4회 운행하는 남종순환 운행버스가 있습니다. ​     팔당물안개공원에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탈 수 있는 수동자전거와 전통자전거가 있는데요 4인, 2인, 1인용으로 분류되어 있어 마음 같아서는 1인용 타고 쌩쌩 달리고팠지만, 함께한 여행지기 친구들과 4인용 타는것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아 4인 수동자전거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햇빛 가리개가 있어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었네요 맨 앞에는 소지품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앞쪽 좌측에는 브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전체구간에서 가장 힘든 코스로 다리를 건너는 코스인데 넷이서 핫둘 핫둘 구령을 붙여가면서 힘겹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경사도가 심하지 않았지만...나름 작은 언덕을 지니고 있었던 터라.. 연꽃 개화시기에 오면 훨씬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듯 합니다. 다리를 건너 20여분 달렸던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탔지만, 주변 감상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그만 스케치하는 곳을 잊고 말았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일반 산책도로를 찾아 잠시 휴식을 하기로 했는데요 함께 탄 지인이 준비해준 시원한 '설레임'으로 잠시 동안 더위를 잊은듯 했습니다. ​ 다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방법으로 달리기 시작했는데요 전구간이 원만한 코스로 제일 먼저 출발한 터에 자전거에 탑승한 모습을 담지 못했네요 ㅜㅜ​ ​ 지나는 곳 마다 벗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내년 봄, 벗꽃들이 만개하면 더욱 아름다운 ​ 팔당물안개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즐기는 여유로운 서울근교가볼만한곳이 될 것 같습니다. ​   2인용 전동카를 타고 오르는분들도 있네요 전동카가 훤씬 편리한듯 합니다 힘차게 페달 밟는것을 즐긴다면...일반 자전거를... ​ 연인처럼, 친구처럼 룰루랄라~~달리고 싶다면 2인용 자전거를 타면 훨씬 좋겠지요~ ​     처음 탈때는 많은 자전거가 있었는데 팔당물안개공원 반바퀴 둘러보고 오니 그새 자전거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평일날이었는데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         ​여행은 늘~~아쉬움으로 남는것 자전거 코스 우측으로 해서 반반퀴 돌와보고 오니 뭔가 아쉬움이 남아 주변을 더 둘러보았습니다. 하늘 하늘 가을바람에 춤을 추고 있는 강아지풀이 가을날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잠시나마 들풀들 감상으로 인해 조금은 아쉬움을 달래보았던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팔당물안개공원에서 자전가 타기였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9-28 07:35:45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자연생태정원 평강식물원
[추천여행기]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자연생태정원 평강식물원

식물원 내에 일체의 화학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 곳 18만여 평에 10,000여종의 식물과 1,200여 종의 동물들의 휴식처인 곳 한방테마 식물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동의보감 내용을 토대로 조성한 국내 최초 동의보감 약용식물원 평강식물원입니다. 평강식물원 내 코스는 편안한길 1시간 코스, 건강한 길 1시간 30분코스, 관상길 2시간 코스가 있습니다. 식물원에서 9월에 볼 수 있는 곳들은 연꽃정원 가장자리에서 부터 작은 오솔길 나무 옆자리등 군데 군데 피어 있는 것이 자연적으로 피어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 하늘바라기꽃, 개미취, 꽃마리, 보라색 과남풀 등 여러 종류의 9월의 꽃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푸르름을 보여주고 있는 오솔길 주변의 풍경들 군데 군데 표지판에 나무와 꽃 이름들이 쓰여 있는 안내판이 있어 꽃이름을 알아보기 쉬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식물원 전체 구간을 둘러 보기 위해선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1시간 코스를 둘러 보았습니다. 꽃위로 날아드는 곤충들은 그토록 무더웠던 한 여름을 보내고 이젠 조금은 여유 있게 가을을 즐기는듯 한가로운 분위기입니다. 들쑥 날쑥한 나무를 잘라 의자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실제로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아닌 전시용으로 마치 엉성해 보일듯 하지만...작가의 어떤 이야기가 내포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습지원에서 연결되는 데크로가 있는 걷기 무척이나 좋았는데요 최대한 자연을 피곤하게 하진 않은것 같아 보였습니다. 귀한꽃 제주 상사화까지 볼 수 있었습니 숲은 아직 한여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녹색에서 불쭉 튀어나온 화살나무 단풍은 벌써 곱디고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식물들이 가장 먼저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 평강식물원은 계절별 전시로 봄에는 약용식물전, 고산식물전, 만병초전시회, 가을 들국화 & 단풍전으로 겨울철에는 은빛정원 등 전시회가 계속이어진다고 합니다. 평강식물원 내 분위기는 청아한 공기, 숲에서의 힐링 등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평강식물원이었습니다. 연중무휴 관 람 료 : 하절기 4~10월 6,000 / 청소년 어린이 4,000 / 동절기 모두 3,000원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9-25 00:20:52

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경사리 벽화마을
[추천여행기] 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경사리 벽화마을

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경사리 벽화마을 별빛 달빛 하늘고운 사계절 꽃피는 경사리 벽화마을 봄이 되면 수 백년 수령을 자랑하는 산수유꽃 노란 물결이 꽃바다를 이루는 백사면 도립리와 경사리 마을 마을 주민들과 이천 소재 대학교 대학생들이 2년에 걸쳐 아름다운 벽화 마을로 조성시킨 곳 사계절 찾아도 심심치 않은 정겨운 마을 모습인데요 한 여름날 찾은  출사여행길 마을 입구에서 부터 시작된 빗줄기, 천둥과 번개에 급 놀라 경사리 마을회관 앞에서 멈추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동안 내린 비로 인해 무더운 여름날의 기온이 3도 정도는 내려간듯 촉촉해진 마을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대문 없는 집, 마을 주민이 우리를 보더니 자처하고 마을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경사리 마을은 도립리 마을과 이웃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가로 형성된 60여가구가 살고 있는 대부분 담장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농촌이 그렇듯 이 마을 또한 예외가 아닌듯... 아이들의 웃음소리, 심지어 흔하디 흔한 강아지 짖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마을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밋밋해 보였을 주택 벽면에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우물가.. 여름날에 만나게 되는 성탄절 모습이 잠시나마 더위를 더욱 잊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온 수호신 같은 느티나무가 마을을 굳굳하게 지켜주고 있는듯 나무아래 서 너개 의자는 마을 주민들의 휴식처인듯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담장에 화투패는 마을 어르신들의 시선을 받기에는 충분할듯 마을에 좋은 소식이 올 것 같은 매시지를 담은 2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벽화마을 동선으로 마을회관 앞에서 직진으로 오르다 좌측 담장 없는 예쁜 집(돌담 돌에 노란색이 칠해진 곳)에서 우측으로 한바퀴 돌고 느티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둘러 보았습니다. 심쿵 심쿵 조금전에 내렸던 비와 너무도 비슷한 모습 봄날에 소 끌고가서 풀먹이던 모습은 농촌에서 태아난 분들에게는 추억할만한 벽화인듯 합니다. 대낮부터 진한 포옹을 하고 있는 벽화는 이곳을 찾는 연인들에겐 인증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사랑이 무르익는 마을인듯 합니다~ ^^ 길게 드리워진 피아노 건반은 보는내내 속내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합니다. 담장의 또 다른 변신인듯 벽면에 있는 돌담 돌 하나 하나에 그려진 꽃들은 온갖 정성으로 그려진듯... 봄에는 노란 산수유꽃들이 만발 사계절 내내 피어 있는 빨간꽃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 포토존입니다. 이천시 소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경사리 마을 벽화들입니다. 마을 분위기가 무척이나 조용해~ 숨소리조차 미안할 정도였는데요 중간 중간에 만난 서너분들이 연실 마을 안내를 자처해 주셨습니다. 백사면 일대를 알려주는듯 그림 지도까지 있어 내년 봄이 더욱 기다려지는데요 노란물결 꽃바다를 감상할 곳이 무척이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외 마을 문화재와 명소를 벽화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경사리 마을 벽화는 벽화 그림 자체로 안내가 되어지는듯 또한 마을 주민 스스로가 주인 의식을 갖고 있는듯... 벽화로 인해 마을 분위기가 많이 변해 더욱 정감이 가는 마을이 되었다고 하는데 벽화마을은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마을 갤러리로 주차와 관람료가 없는... 마을의 정겨운 모습을 무한대로 듬뿍 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천시 백사면 경사1리 (마을회관)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8-18 08:49:46

여름에 피는 꽃 풍경 용인농촌테마파크
[추천여행기] 여름에 피는 꽃 풍경 용인농촌테마파크

벌써 2016년 상반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꽃들을 찾아 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의 변화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여름을 맞이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농경문화전시관, 곤충표본관,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물학습원, 들꽃단지, 잣나무 숲 등 여름철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가끔씩 찾은 곳입니다. 6~7월이면 피어나는 꽃 '명예'라는 꽃말을 지닌 능소화를 볼 수 있는데요 아파트 담장이나 도로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능소화를 꼭! 그곳에서 보고 싶었습니다. 10그루에서 피어나는 꽃들이 장관을 이뤄내고 있는 모습이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장관을  표현하기 부족한듯 합니다. ​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품종이 다른 맨드라미들이 군락을 이뤄 형형색색으로 피고 있었습니다. 이른 가을이면 맨드라면 꽃잎을 따서 증편에 수를 놓듯 얹어 만들어 먹던 유년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꽃입니다. ​     귀화식물들이 워낙 많다보니 요즘은 꽃이름 알아보기도 싶지 않은데요 이 꽃은 화단에서 무척이나 많아 보았던 꽃으로 마치 족두리를 닮아 족두리꽃이라 부르는 꽃입니다. 열매가 영그는 모습이 마치 녹두처럼 보여 어릴적에는 같은 종류인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학습원에는 조, 목화, 콩 등을 심어 놓아 가을녘에 찾아도 정이 가는 곳입니다. 6월의 용인농촌테마파크는 꽃들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능소화를 보러 와서 여유롭게 원두막에 올라 휴식하고 가지 못함이 못내 아쉬울뿐입니다. ​   들꽃단지, 바람의 정원, 허브단지...그중에 기다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작물학습원입니다. 지금 진녹색으로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이 피기 직전인듯 합니다. ​ 매년 만나게 되는 부처꽃 ​긴 줄기를 최대한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는 모습에서 아직은 조금 이른 듯한 능소화 표정입니다. 1주일 정도 있으면 주홍색의 능소화들이 동산을 이룰 듯 보여집니다. 코스모스는 아직 몽우리도 조성이 안될 정도라 한참이나 기다려야 될 듯 한 모습입니다. 책 한권 들고 와서 원두막에서 온종일 쉬었다 가고 싶어집니다. ​ 소금꽃을 뿌려 놓은듯 활짝핀 메밀꽃이 있어 그래도 심심치 않았습니다. 곤충전시관과 관상동물원을 패스했습니다. 능소화 활짝 피어날 때 다시 찾아 그때 감상하려구요 ​ 주중 방문으로 한가롭게 거닐 수 있어 편했지만...6월의  용인농촌테마파크 분위기는 초록빛과 꽃들과의 조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 그나마 시야가 편했듯 했습니다. 20여개 이상의 테마가 있으며, 유치원생 이하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구요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니 시골집 같은 분위기로 곧 다시 찾을 ​능소화가 피고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 6월 풍경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30~17 : 30 관 람 료 : 일반 3,000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 / 용인시민 무료입장 매주 월요일 휴무​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6-30 21:22:33

경기도 오산 가볼만한곳 물향기수목원
[추천여행기] 경기도 오산 가볼만한곳 물향기수목원

경기도 오산 가볼만한곳 물향기수목원 하늘빛 좋은 날 주말에 찾은  경기도립수목원으로 전철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았습니다. 수목원이 대부분 산속에 있는 반면 이곳은 전철역에서 5분여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무척 편리한 곳이라 매년 봄이면 서너번 찾는 곳인데요 올해는 4월에는 방문을 못하고 여행주간인 5월 연휴기간에 다녀 왔습니다. 물향기수목원은 1호선 오산대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여 거리에 있는 도립식물원으로 1,700여종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오산시의 허파와도 같은 수목원인듯 합니다. 곳곳을 둘러보기 위해선 여유있게 시간을 갖고 찾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식물원에는 크게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등 관찰해 볼만한 나무와 숲에서 보는 꽃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매번 방문할 때 마다 전철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는데요 아마도 편리하게 찾아 올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산역 2번출구에서 직진으로 걸어오면 건널목이 보입니다. 건널목 건너자 수목원이 시작될 정도로 꽤나 가까운 곳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여유롭게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수목원 안내지도(리플렛)은 매표소가 아닌 나무터널을 지나 방문자 센터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별도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되는데 가장의 달 5월, 여행주간을 겸한 연휴동안은 무료입장이었습니다. 은은한 색채와 진하지 않은 향기를 주는 공조팝, 쪽동백, 이팝나무꽃, 애기말발도리 등 거의 흰색의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댕강나무 작디 작은 댕강나무꽃들이 한아름드리로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작은 꿀벌들이 엥엥 거리며 앉아 있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립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은 몇 몇 곳을 제외한 보호자의 보호하에 어린이들이 걷기 괜잖은곳 유모차, 휄체어가 다닐 수 있어 펀리한 것 같습니다. 곳곳에 야외 식탁들이 있어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애기말발도리 커다란 바위 틈 옆에 피어난 모습이 어찌나 예쁘게 보이던지요 우주의 원리를 알지는 못하나 5월에 피어난  하얀색 꽃들이 이렇게 예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팝나무꽃과 수줍은 듯 고개를 살며시 떨어트리고 피어난 꽃 쪽동백 꿀벌이 아닌 왕벌의 침략으로 더 이상 머물러 감상할 수 없음이 무척 아쉬웠던 꽃이었습니다. 파란 하늘빛 아래 푸르른 초록 숲, 거닐기도 언제라도 좋은것 같습니다. 데크로 위를 걸어가면서 들리는 콩콩 소리는 또 하나의 울림 장단으로 들렸습니다. 5월의 신록은 인생의 봄날 같은 계절로 힘 솟는 청춘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짙은 녹음보다 훨씬 떠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희망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온실까지 다녀오는 여유까지 있었던 날로 온실에서 부겐빌레아, 브라질아부틸론 등 귀화식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부담 없이 찾아 숲에서 꽃들과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찾기 편리한 곳 경기도립수목원 오산 물향기수목원 5월의 풍경이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관람시간 : 09 : 00~18 : 00 / 동절기 오후5시 / 하절기 오후7시 관 람 료 : 성인 1,500 / 청소년 1,000 / 어린이 700 휴    관 : 매주 월요일 1호선 오산대역 2번출구 도보 5분거리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5-23 15:46:20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의 정조의 산책
[추천여행기]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의 정조의 산책

행궁이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 또는 임시로 머물렀던 곳으로 수원화성의 화성행궁, 남한산성행궁, 온양행궁 등 여러 곳이 있는데 2016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경기도 대표 프로그램 '수원화성 테마파크에 가자!' 라는 주젤 화성행궁에서 지난 5월 4일 오후 6시와 8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저녁시간대에 늦은 저녁시간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람이 종료된 후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100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는데 대부분 초등학생들과 부모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남군영에서 부터 시작 극 해설 진행자분의 위트있는 표현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함 속에서 경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퀴즈로 열띤 학습분위기까지 샘솟기도 했습니다. 정조대왕은 조선시대 몇 대 임금님일까요? 22대! 우리 역사속의 비극 중 하나인 장조(사도세자)는 아버지(영조) 앞에서 뒤주에 들어가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마음 아프게 와 닿은 모습인데요 순간 주변에 있던 참여자들 조차도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숨죽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순간! 울부짖으며 뛰어 나오는 이산(정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한층 슬퍼지는 것이었습니다. 배우들의 극으로 인해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극을 볼 수 있었는데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230여년전 역사속 여행같았습니다. 곤룡포를 두루고 익선관을 쓰신 조선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정조대왕 담배를 무척이나 좋아 하셨다고 하는데요 궁궐이나 행궁이나 목조건축물들이라~~내부에서 담배는 아니되는데 말씀이죠? 즉위식에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니라" 그 속에는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늦은밤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죠 정조대왕께서 유독 좋아하셨던 담배는 남쪽에서 온 신령스런 남초령(담배)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권좌에 있는 12년 동안 13차례는 현릉원(융릉)을 찾으셨다니 오늘날 효원의 도시라 불리울만한 수원입니다. ♠ 낙남헌 낙남헌은 일제감정기에 많은 전각들이 훼손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 하나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념하여 군사들의 회식을 한 곳이며, 특별 과거시험을 치르기도 했던 곳입니다. 정조대왕과 정약용의 만남의 재연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따듯한 차 한잔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수당 봉수당은 화성행궁에서 격이 가장 높은 전각으로 이곳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치러졌던 곳으로 참여한 몇 몇 학생들을 선발하여 정조대왕 다음으로 혜경궁 홍씨에세 예를 올리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만나 '정조의 산책'은 그렇게 무척이나 짧게 지나갔습니다. 2016 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방문한 경기도 대표 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 테마파크'에 가자!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화성행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5-16 00:44:32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자연속 쉼터 그리고...수인선
[추천여행기]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자연속 쉼터 그리고...수인선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자연속 쉼터 그리고...수인선 옛 수인선이 있던 주변(근처)을 20여년 다니고 있어도 누군가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곳 그곳에 생물들이 꿈틀거리며 살고 있는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옛 수인선(현 4호선 중앙역-고잔역 사이) 폐선 옆 주변에 멸종위기의 금개구리 서식지가 있고 차카운 시멘트 교각 아래 새롭게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 쉼터가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같은 환경 속에서 또 다른 공간이 공존하는 4호선 전철 안산선 교각아래입니다. 중앙역에서 자박 자박 걸어가다 만나게 되는 숲 금개구리가 살고 있는 숲입니다. 현수막이 가려져 있는 길은 사람들의 출입금지를 알리고 옆으로 오솔길이 있는 곳에는 조용 조용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뜻밖에 알게된 금개구리 서식지에서 한참을 서서 개구리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싶었는데요 아직은 이른시기인지 기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개구리 모형으로나마 잠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금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몸길이가 약 6cm 등쪽에 융기선이 두 줄 있어 금개구리라 부른답니다. 농약 살포로 인한 먹이 부족으로 금개구리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먹이감만 충분하다면 이곳이 쉼터이자 둥지가 되지 않을까요? 5~7월 산란시기로 10~4원은 동면기라 하니 지금 볼 수 없었던거였습니다. 늪에서는 수초들이 봉글봉글 자라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곧 산란기를 맞이한 금개구리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보었습니다. 개구리와 두꺼비 조형물을 보니 펄쩍하고 뛰어 나올것 같은 모습인데요 이곳에 도롱뇽, 금개구리, 두꺼비가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함이 듭니다. 출발지였던 중앙역은 보이지 않고 지금껏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보니 제법 많이 걸은듯 합니다. 내심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척이나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아주 오래전 90년대 초 이곳 근처가 '사리'라는 포구 있었던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 보니 그때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중앙역에서 시작되는 자연숲을 지나고 건널목 건너 고잔역 방향에서 만나게 되는 교각아래 모습입니다. 전철선 아래 교각이 이렇게 쉼터로 조성될 수 있다니 유휴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을 공간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술공간으로 탈바꿈된 곳 계절의 숲, 꿈의 숲입니다. 여름, 가을 총총하게 심어 놓은 식물들이 어여쁜 모습으로 활짝 피어 또 다른 동산의 모습을 보여줄 듯 합니다. 마치 봄의 교향악이 울러 퍼질 듯 그런 모습처럼 보여집니다. 인증을 담지 않아도~ 그자체가 인증으로 보여집니다. 교각을 하나 둘 지날 때 분명 세면서 걸었는데 어느정도 걷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변 경관 감상에 빠져들었던게지요 교각 아래를 걷기 시작하면서 전철의 소음이 심하게 들릴꺼야? 잠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작은 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90년대 초까지 운행했던 수인선 협궤열차를 보듯 작은 기차 모형은 달리는듯 합니다. 노을지는 저녁시간대였지만, 오전 같은 느낌이 드는 건 한없이 마음이 편했던 곳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끓어진 공간에 사계절 변화에 따른 생명의 순환으로 사람과 공간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로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이 있는 반면, 자연숲(구덩이, 늪)에서 조용히 살아가야 할 금개구리 서식지가 있다는 양면성이 있는데요 침입자가 아닌 보여지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쉼, 그리고 휴식의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자연속 쉼터와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인 안산선 교각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 4호선 전철역  중앙역↔고잔역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4-29 14:50:59

군포 철쭉축제 경기도 군포시는 지금, 꽃분홍 꽃바다
[추천여행기] 군포 철쭉축제 경기도 군포시는 지금, 꽃분홍 꽃바다

군포 철쭉축제 경기도 군포시는 지금, 꽃분홍 꽃바다 매년 찾가가는 꽃축제 철쭉축제 수리산 끝자락에 위치한 양지공원 뒤 철쭉동산입니다. 이곳의 역사를 처음부터 알고 있는터라 매년 찾는데요 산본동 가야아파트 마을 뒤산이 온통 분홍빛 꽃바다를 이루고 있는 군포시 수리동 1152-10 동산입니다. 개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간 군포 철쭉동산 꽃소식 [책나라 군포 철쭉축제 2016. 4. 29~5. 3(5일간) 책나라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체육광장, 철쭉동산, 산본로데오거리, 군포역 등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개 ⋅ 폐막식 공연, 상설공연, 거리공연, 체험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고 합니다. 지금 한참 철쭉의 절정으로 (4. 25) 다녀 왔습니다. 철쭉동산 어느곳을 보아도 온통 분홍빛 물결이 일고 있는 장관으로 마치 봄처녀가 된듯한 기분이였는데요 자산홍, 연산홍, 철쭉꽃들이 만한 동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축제기간시 2일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고 한답니다. 2016. 4. 30~5. 1(일) 10 : 00~19 : 00 통제되는 구간은 철쭉동산 아래 도로 구간으로 8단지 한양아프트~소방서 사거리까지 전면 통제로 차량진이 불가능 지역으로 이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을 찾아야 될 듯 합니다. 4호선 수리산역 3번출구 도보 5분거리 /산본역2번출구 도보 20여분 거리 연분홍빛, 분홍빛, 주홍빛,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오르락 내리락 쉬임 없이 감상해 보았습니다.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선 동선을 넓게 잡아 가장 위에서 부터 내려 오면서 감상하는 방법이 전체를 감상하는데 효율적인듯 합니다. 감상포인트 : 포토존이며 그네가 있는 곳 구간 구간 포토존, 야외 벤치들이 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준비해간 도시락을 맛 볼 수 있는 야외 테이블공간이 있습니다. 철쭉동산의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로 그네(포토존)가 있는 위치입니다. 건너편에 도장중학교, 교통통제구간인 소방소가 있고 동산 우측으로는 양지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비해 이번 봄에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핀 봄꽃들을 덜 감상하여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군포철쭉축제 철쭉동산에서 제대로 감상한듯 합니다. 이곳에서 반가운 옛 이웃사촌님들도 우연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군포철쭉동산은 일반 동산에 비해 걷기 편한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동행해도 그리 위험하지 않은 곳입니다. 동산 아래 여유있게 벤치가 있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기도 합니다. 꽃동산에서 만개한 꽃감상에 흠뻑 심취하다보니 어느새 시장기가 감돌아 헤어지기 아쉬어 동산에서 도보로 10여분도 채 소요되지 않는 곳에 위치한 [산본우동]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 모교 맞은편에 우동전문점으로 20여년을 한결같은 맛을 내고 있는 곳입니다. 4월의 화사한 봄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던 군포 철쭉축제 철쭉동산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 4호선 수리산역 도보 5분거리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4-28 00:35:08

경기도 광주여행 자연숲 곤지암화담숲
[추천여행기] 경기도 광주여행 자연숲 곤지암화담숲

경기도 광주여행 자연숲 곤지암화담숲 지난 해 TV CF광고에서 보았던 곳 화담숲 꽤나 괜잖은 모델이  숲의 다리를 걷는데 인상좋고 분위기 좋아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 찾아낸곳입니다. 발이봉 산기슭에 4,300여종의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군락을 이뤄내고 있는 자연 생태계 그대로의 숲을 최대할 살려 가꿔가고 있는 곳 숲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화담숲의 문지기? 수령 200여년 된 우리나라에서 매우 큰 단풍나무 한 그루가 무척이나 반기는듯 합니다. 화담8경이라 하여 천년단풍, 약속의 다리, 가재계곡, 물레방아, 자작나무숲, 분재원, 수련원, 원양연못은 꼭 둘러보아야 할 곳 같습니다. 출입구에서부터 길안내를 상세하게 하고 있는 안내지도 걷기 힘들면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되는데 봄 날에 걷기 좋은 곳입니다. 전체구간이  산기슭으로 되어 있지만...경사도가 높지 않게 데크로가 형성되어 있어 숲속을 걷는 다는 느낌입니다. 곤충생태관을 지나 만나게 되는 이끼원 지구상에 이끼 종류만도 1만5천여종의 이끼가 있다고 하는데요 돌산에 다양한 종류의 이끼들이 가득하게 자리한 이끼원입니다. 산속에서 산과 산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는 "약속의 다리" 다리를 건너면 빨간 우체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열쇠를 넣으라는 것인것 같은데...훗날 찾을 수 있을까? 모노레일을 이용한 방법으로 오를 수 있기도 한데 자연숲에서 자연미를 감상하고 싶은 마음에 모노레일을 외면하고 걷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봄날에 돋아나는 풀잎들과 꽃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계곡과 바위틈에서 어여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수선화는 지난해 서산 유기방 가옥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자작나무 숲에서 함께 피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얀 수피를 하얗게 보이고 있는 자작나무 숲속에 온통 수선화 꽃동산이 되어 있어 4월의 꽃을 제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 숲을 지나 새 이야기 길로 접어들었는데요 화담숲에서의 길안내는 중간 중간 모퉁이에 젊은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가 있어 길을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화담숲에는 30여종의 새들이 살고 있는데 큰딱따구리, 어치, 쇠박새, 오목눈이, 진박새, 황조롱이, 딱새 등 많은 새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3가지 색으로 꽃을 피운다는 병꽃나무 250여종의 분재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분재원 방향으로 들어서니 야외 분재원은 관람할 수 있으나 유리 온실은 체험시에만 개방한다고 합니다. 수령이 무척이나 오래된 분재들을 감상하는 것으로 되돌아 나와야했습니다. 대부분 꽃들은 자신들의 특유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 하늘을 향해 피는 반면 고개를 숙여도 너무 숙인 수양벚꽃입니다. 숲에서의 길은 대부분 직선이 아닌 경사도를 최대한 낮추고 있어 지그재그 방향으로 걷는 것입니다. 출입구가 가까워서 만나게 된 잔디동산에 놓여진 조형물인데요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가족이 함께하는 동산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숲속산책길 1코스를 시작으로 숲속2산책길 2코스로 동선을 넓게 잡아 걷고 싶었는데 2코스는 산불조심 기간으로 출입금지였습니다. 출입구가 가까워서 보게된 옛 추억의 장터 모습과 농촌 풍경을 보여주고 있는 유리관 속의 모습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면 볼 수 없을 정도로 손바닥 크기보다 더 작은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곤지암에서 유명한 명소 소머리국밥집들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봄꽃들의 개화소식을 접하고 화담숲의 봄풍경을 만끽하기 찾아간 경기도 광주여행 자연미가 돋보이는 곤지암 화담숲이었습니다. 화담숲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횟로 278 관람시간 : 월~금 08 : 30~18 : 00 / 주말 08 : 00~18 : 00 관 람 료 : 일반 9,000 청소년 7,000 어린이 6,0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6-04-27 2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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