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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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추천여행기] 경기도 의왕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한 여름의 지리한 장마빗처럼 계속되는 요즘 마음편하게 하루 떠나볼 곳 어디 있을까요?  진수성찬 점심이 아니여도 샌드위치 또는 김밥한줄에 편의점 커피 하나 달랑들고 떠나도 좋은곳 정체되는 도로교통은 뒤로하고 전철을 이용한 방법으로 하차하여 연계된 셔틀버스 또는 타박타박 10여분 걸으면 만나볼 수 있는 곳 의왕 왕송호수 인근에 위치한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자연생태공원, 의왕 레일바이크입니다. 18개월만에 찾아가는 왕송호수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호선 의왕역 2번 출구에서 의왕레일바이크 매표소를 왕래하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의왕역 평일 10 : 20 첫차 1일 11회 운행 마지막 차 18 :20 레이바이크 매표소 10 : 40 첫차 막차 18:40 의왕역 주말 09 :20/ 막차18: 20 15회 운행합니다. 그동안 벽화도 새롭게 단장되었는데요 왕송호수 볼거리, 철도테마거리 트릭아트 길로 이어집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녁에는 도깨비 시장까지 섭렵하면 더욱 알찬여행이 되겠지요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레일바이크 가는 길이 상세하게 안내되었는데요 이 길로 직진~~ 앞으로 걸어갑니다. 한적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잠시 걷다 만나게 되는 철도박물관 정문 앞에서 이어지는 보행자 우선도로 아니 자량의 진입이 허용되지 않는 구간인데요 지난해 의왕 레일바이크가 조성되면서 이곳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공간으로 되었습니다.   어쩜 도시의 세련된 공간이 아닌 뒤로 가는 여행 길 처럼 어쩜, 낡은 공간처럼 보여 질 수 있는데요 훗날 추억의 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터널 안에 조금 컴컴하니 벽화도 완전 조성되지 않은 듯한 허름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기승을 부리더니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폭풍처럼 비를 내려 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호수위의 조각배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레이바이크가 조성되기 전에는 이곳에 커피 트럭이 있어 저녁나절 드라이브로 왔다가  커피한잔 마시고 가곤했는데요 것도 추억 그 마음을 대신하듯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듯 소박함 속에 ~ 마치 강을 건너기 위해 열심히 노를 젓는 사공의 모습에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조류생태과학관 자박자박 걸어오다 보니 언제 이곳까지 도착했지? 편하게 이곳까지 오기 위해서 의왕역에서 왕복 운행하는 셔틀을 타도되지만...걷고 싶은 마음에 걸어 온 것이 참~~ 잘한듯 합니다. 호수에서 잔잔하게 불어주는 호숫바람도 맞는 기분이란 뭔가 심각한 고민이 있었던 것처럼 머리가 맑아진다고 할까요?     마치 숨겨 놓은 보물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사뿐히 걸어 그사이 자연학습공원으로 자리를 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여름에는 연꽃과 수생식물들이 자리하고 가을에는 호수에 갈대와 저녁노을이 멋진곳인데요 그 생각을 깊이 하기도 전해 지나가는 호수열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의왕자연학습공원 데크 아래로 수생식물들이 빼곡하게 잘고 있는 풍경인데요 먹구름을 보여 주더니 금새 잠시잠깐 파란하늘을 보여줍니다. 봄날 꽃 관람하기 좋은곳인데 너무 늦게 찾은 듯합니다.         서울근교 수도권에서 가까이 있는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의왕레일바이크 입니다. 평일 운행 1회 차 10 : 30  / 1일 7회 운행 (여름) 20 : 00까지 운행 호수열차 평일 1회차  10 : 10 / 평일 10회 운행 주말 6회 운행     왕송호수 왕송 생태습지 지난 해 한참 조성중일 때 이후 방문으로 왕송생태습지는 철새 서식지의 보호를 위하여 조성된 인공 습지로 침사지, 배출연못, 얕은 연못, 깊은 연못 등으로 되어 있는데요 일정구간을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본연의 기능을 마친듯 개망꽃들이 피어 있고 그 사이 숲을 이룬 족제비싸리꽃과 박주가리 꽃들이 들꽃임을 자부하듯 힘차게 피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빛 좋은 맑은 날 찾으면 주변 풍경을 담기에 무척이나 아름다울듯 합니다. 사뿐 사뿐 시멘트로 만든 징검다리도 건너보구요     초여름부터 피어나기 시작하여 초가을까지 볼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전혀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보게 되는 수련 꽃 단지입니다. 왕송 호수 초평마을 인근에 연꽃단지가 있는 것 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여름에 그곳의 연꽃을 만나지 못해 못내 아쉬운터였는데 이곳에서 수련 꽃 대단지를 만나다니...         복숭아 수확철이라 그런지...복숭아색 수련꽃이 유독 많았는데요 연분홍, 흰색, 연노란색, 붉은색, 노란색, 다양한 색상들로 피어있습니다. 아직 여름은 우리 곁을 떠나기에 무척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들의 공간을 침범?한 발자국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하고 있는 물닭인듯 오래토록 이곳의 주인이었나 봅니다. 검은색을 지녔지만, 수련꽃단지에서 보는 물닭은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다녀 온지 1주일 되었는데요 지금쯤 부래옥잠이 제법 보라색 꽃들이 많이 피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담 없이, 일상에서 어디론가 훌쩍 다녀오고 싶은 곳 혼자 떠나도 좋은 수도권당일치기 여행코스 의왕 레일바이크~ 있는 왕송호수가 주변 둘러보기였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8-27 04:22:54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추천여행기]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조금은 접근성이 어려워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오전8시 참~~부지런하게도 이른 시간대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몹시도 오고 싶었던 연유는 아침고요수목원에 피어나는 어여쁜 꽃들을 만나기 위함인데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전날 비소식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그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깨끗하게 씻겨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이었습니다.   가평 터미널에서  지인들과 합류하여 20~30분 소요되었을까? 수목원에 도착하여 오전9시 관람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일찍 오기는 처음 서울근교에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가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 이용하는 방법과 가평역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환되는 가평시티투어버스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손으로 톡하고 치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는 물방울입니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전날 밤에 내린 비로 인해 물방울이 생겼는데요 식물사진 담을 때 이 모습을 담는 순간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근래 이런 광경을 쉽게 접하지 못한터라~~입구에서 부터 물방울과의 데이트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들어보는 수달래 예전에 이런 이름이 있었나? 누가 생성한 이름인지 몰라도 이번 봄에 유독 듣는 것이 그리 반갑지 않은듯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물가에 피어 있는 진달래를 '수달래'라고 부른다네요 담아 보까? 지인과 함께 물가로 갔지만, 역부족으로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봄꽃은 엔딩 일꺼야!!! 절대로 네버입니다. 초록초 록과 함께 온통 푸르름 속에 빨강, 분홍, 보라 빛 다양한 색상들을 지닌 채 그냥 돌아설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을 이곳에서도 보게 되는데요 이번 봄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튤립도 마음껏 감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지는 초미니 교회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가 보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어 잠시 자리해 봅니다~       어느 한곳만 유독 예쁘다는 표현 보다는 곳곳이 둘러볼 곳이 많고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딱히 꽃들의 이름을 몰라도 보여 지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곳 아침고요수목원의 풍경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한국정원의 멋스러운 광경을 담기란 역부족인듯 한참을 한자리에서 서서 해가 구름을 뜷고 나오리라 믿으며 서있는데요 힘이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전통가옥 마루에 앉아 잠시 이곳에서의 추억을 읽어 보았습니다. 몇 해전 이곳에서 온가족이 하루를 묵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잊지 못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름방학 때 시행했던 프로그램으로 한옥 부엌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찌고 준비해온 백숙을 삶아 마루에서 맛보던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올 때마다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에 앉아 있는데 급 하늘색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구름이 떠올라 다시 힘차게 뛰어 내려갔네요 조금은 아쉬운 맞은편은 파란 하늘이 서있는 곳은 검은 하늘이 아쉽다 이젠 가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곳 마다 싱그러움 아름다움 자연속에서 참 행복한 힐링을 하는 것 같네요 이른 아침 첫차로 출발하여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함께 출발한 지인과 가평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 계절에 푸르름이 좋고 꽃에 반해 아직은 수도권에서만 빙빙 돌며 순례하듯 담고 있지만, 마음으론 내년에는 좀 더 자유스럽게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산천과 꽃들...여행지를 다닐 수 있도록 티케의 애마가 튼튼한 발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평에서의 당일 여행코스로 자라섬, 나비원 등을 다녔지만, 끝내 비가 내리지 않아 편안한 여행이었던 날로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5월의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아침고요수목원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 18 : 00 관람료 : 어른9,000 / 청소년 6,500/ 어린이 5500 년중무휴 청평터미널출발 시내버스 첫차 09 : 20...19 : 40 아침고요수목원 시내버스 첫차 09 : 50~20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58:16

가평 가볼만한곳 가평레일바이크
[추천여행기] 가평 가볼만한곳 가평레일바이크

가평 가볼만한곳 가평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지? 문득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니 강원도 원주, 경남북도 문경, 경기도 의왕...그리고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찾은 네 번째 레일바이크 가평레일바이크입니다. 2017. 4. 1일부터 시작되는 가평 잣고을 토용장터가 열린다고 하여 지인과 함께 콧바람 쇨 겸 이른 아침 버스에 올랐습니다. 주말인데도 정체되는 것 없이 아주 편리하게 가평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가평터미널에서 도보로  10여분도 채 소요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해 있고 가평 시티투어 경유지이기도한 가평레일바이크입니다.   이틀을 내내 뿌언 하늘을 보여 주고 있어 이날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거야?하는 기대심리로 떠났는데요 마치 소원이라도 들어주든 청평을 지날뜸 파란 하늘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비가 내릴것이란 기상예보의 오류가 있기를 바라면서... 너무도 파란 하늘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햇볕도 활짝 미소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동절기에는 1일 5회 운행하고 있지만, 하절기에는 1일 6회 운행 첫 회는 오전 9시 출발 두 번째는 10시 30분 충분히 탈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만, 오전 11시에 가평 토요장터 오픈을 먼저 접하고 싶어 바로 앞에 있는 토요장터에서 먹거리 주전부리를 하고~ 정오에 출발하는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려고 했는데요 아뿔사! 기상예보는 적중 마치 소낙비처럼 내리기 시작하는 비로 인해 점심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여유 있게 차 한 잔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장마처럼 몰아치며 내리는 봄비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갈 수 없지요... 다시 파란 하늘이 보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 혹여 하는 마음에 우산을 준비했지만... 우의도 구입할까? 때마침 맞은편 경강역에서 돌아오는 분들의 우의를 강제로?받아 준비했습니다. 이날 진풍경으로 마치 레일바이크에서 내리는 분들을 만난 적도 없는데 누구나 할 것 없이 당연하듯 우의를 건네받는 즐거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평여행코스로 가평레일바이크는 2인승 이용권 25,000원 4인승 35,000원으로 1시간 30분 간격으로 1시간 20여분 소요됩니다. 가평출발 1회 09 : 00, 10 : 30,  12 : 00, 14 : 00 , 15 : 30, 17 : 00 가평에서 구입할 수 있고, 반대편 경강역에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만 경강역은 2인승 탑승이 안된다고 합니다.   출발시간 10분전에 대기하고 있다 앞전 출발했던 분들이 되돌아오면 승차하는 것인데요 복선으로 되어 있어 경강역에서도 이곳까지 왔다 가는 것이겠지요?     얼마쯤 달렸을까? 힘차게 밟고 달렸던 것 같은데요 철교에서 강원도 춘천시라는 이정표를 보고 알게된 강원도 지역입니다. 현재는 운행이 정지되어 폐역으로 되어 있지만 경기도와 강원도가 만나는 지점이라는 의미로 경강역은 경기도의 경, 강원도의 강, 합하여 경강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인,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이곳을 지나는 순간 멋진 포즈를 하면 사진이 자연스럽게 담겨지는 포토존입니다. 순간! 손들어! 하고 지인들과 멋진 추억을 남겼습니다.       곧 피어날 몽글 몽글한 개나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솟아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1~2주 정도 후면 장관일듯 합니다. 조금은 이른 시기로 철로변 인근에는 아직 뚜럿한 계절의 느낌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곧~~푸름 푸름 푸른동산의 모습을 볼 수 있을듯합니다.   작은 간이역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담한 경강역입니다.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멋진 포즈로 담았던 사진을 찾을 수(유료)있는 곳인데요 주변을 둘러보느라 여유 있게 차 한잔 마시지 못했습니다.   내부에는 추억 같은 사진에 걸려 있네요 참 예쁜 배우였는데요 편지라는 영화에서 보았던 그 추억 같은 장면이 걸려 있었습니다.   가평 레일바이크는 편도4km, 왕복8km 발로 밟아 가는 것으로 4인승 경우 앞자리 보다 뒷자리가 신장이 큰 사람이 앉을 것을 권합니다.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1시간 20여분 소요되는 왕복 이용했던 코스로 출발전 우의를 받은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던지요 결국 비가 내렸습니다. 전철이용시 가평역 하차 가평읍내 방면 도보 30여분 소요, 택시이용 5분정도 가평터미널에서 도보 10분여 거리에 있으며, 가평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방법 등으로 가평 가볼만한곳 가평여행코스 봄나들이로 떠난 가평레일바이크 탑승이었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4-09 22:17:40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추천여행기]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지금 아니면  만나 볼 수 없는 꽃들...풍도 바람꽃, 노루귀, 꿩의 바람꽃, 풍도대극, 복수초 지난 해 계획이 무산되어 1년을 기다리다 찾게된 곳 작은 섬 일정이 취소되는 터에 다시 예약하고 갈 수 있었던 곳 야생화 정원 풍도입니다. 1박2일 여행으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경유하여 갈 수 있지만, 당일여행으로 다녀 오기에는 배편 예약이 쉽지 않아 충남 서산 삼길포항에서 출발하는 봄철 특별여객선을 이용해서 다녀 왔습니다. 풍도를 가기 위해 새벽5시에 오픈하는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5줄 구입하고 전날 과일, 간식, 음료, 오이 등을 주섬 주섬 준비하니 평소 메고 다니던 카메라 가방에는 도저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함께 봄꽃 여행지 출사길에 동행하는 든든한 선비님만 믿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삼길포항에서 출발하여 은빛 물결이 살랑대는 서해바다를 가르고 50여분에 도착한 풍도 선착장 현재 50여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로 어업과 소농을 일구고 살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입니다.   시멘트로 조성된 마을 길을 걸어 오르면서 만나게 되는 동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니 꽃구경 왔냐며 반가이 맞아줍니다. 구태어 야생화 단지를 묻지 않아도 '저 위로 올라가면' '꽃이 지천이여!' "네" 하고 무작정 오릅니다. 마을의 수호신 같은 500여년된 은행나무가 위치하고 있는 곳 부터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복수초도 아니건만 아이처럼 신나서 외쳐봅니다~ 복수초다!!! 지난 해 자랐던 작은 풀가지 사이에서 빼곡하게 고개를 내밀고 피어 있는 모습에 초자연적인 모습을 발견합니다.   수리산 노루귀, 구봉도 노루귀를 담으로 가야지! 벼르고 있었는데요 생각지 않았던 장소에서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갸려린 몸매에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어린아기 같은 모습을 지닌 이쁜이들 그나마 주변에 넉넉하게 공간이 있어 담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만나러 온 것은 변산 바람꽃이 아닌 풍도 바람꽃인데 노루귀를 만나자 그 모습에 홀릭되어 더 이상의 발걸음을 재촉하지 않고 무한정 감상해 봅니다.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그토록 기다렸나 봅니다. 그제 알게된 사실로 저처럼 풍도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곳에서 둥지를 튼 복수초, 노루귀, 풍도대극, 풍도 바람꽃들의 개체수를 보호하기 위해 휴식년?을 갖는다고 합니다. 2018년 어쩜 이후에도 계속될지 모르겠으나~ 이번에 만난 것으로 충분하게 감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토록 보고팠던 변산아씨, 풍도아씨를 만나게 됩니다. 은행나무 자리에서 오솔길 따라 올라 가다보면 풍도 바람꽃 군락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유지는 꽃바라를 이루고 있는데 철조망으로 울타리가 되어 있어 접근금지 길 따라 줄줄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직접 본 모습이 훨씬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앙징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백색의 옷을 입은것이 고결한 처녀의 옷매무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발걸음 걸음마다 옮기는 곳곳마다 꽃들이 피어 있어 복수초 노란물결을 이루고 있는 바다인듯 합니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어느정도 꽃이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나무들을 제거해 놓아 감상하기에는 여유로웠습니다. 작은 쉼터가 있어 탐방 후 휴식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풍도 바람꽃을 만나러 왔다가 원없이 노루귀를 보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꽃으로 지금쯤 한참 제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입도비 5,000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다리 선착장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1일 1회 운행으로 90여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는 해안산책로-풍도마을체험관-동무재-은행나무-청옆골해변-후방산 등대순입니다. 선착장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야생화단지에는 없으니 미리 미리~ 당일코스로  봄꽃 여행지로  풍도는 지금, 야생화 꽃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3-30 23:45:07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 데이트 아침고요수목원
[추천여행기]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 데이트 아침고요수목원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그토록 기다렸던 오색별빛정원전은 뒤로 하고 지인들과 더디고 더딘 봄꽃들을 만나려 가평여행코스로 아침고요수목원 산수경온실에서 시작된 야생화 봄꽃 데이트를 만나러 다녀 왔습니다. 평일 오전 출발로 정체되는 곳 없이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아침고요수목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었던 가평 나들이었습니다. 겨우내 견디고 견뎌내 온 힘찬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름 모를 꽃의 기상을 접하니 봄은 확연하게 우리의 곁으로 살포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전날에 비해 기온이 상승한듯 겉옷을 차에 두고 내리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발걸음 또한 사뿐 사뿐해지는 날이었는데요 잠시본 꽃과는 달리 3월 말까지 열리고 있는 오색별빛 정원전을 알리는 빽빽한 전구들을 보여주고 있어 야생화를 보기란 어렵겠구나! 생각도 잠시 '고향집 정원'뒤에 위치한 산수경온실로 향했습니다. 현재 야생회전시로 2017. 3. 4~5.21일까지 야생화 120여종 전시분 140여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떤 꽃들이 피어나고 있을까? 어린아이처럼 궁금해 하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야생화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걸음이 빨랐지???     온실이라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봄의 화사함, 아름다움, 신비로운 움트림 등등 형언 할 수 없는 표현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창틀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 빛이 주는 오묘함 벌써 고운 자태를 잊은듯 동강할미꽃은 뽀얀 줄기가 보여주고 제 역할을 다한듯 합니다.   ♠별꽃     언제 수분 공급을  주었는지...아직도 물기를 머금고 있는 물방울은 제 역할을 다한 꽃에게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생명의 힘을 주려는듯 보여집니다. 혹여 손이라도 닿으면 똑!하고 떨어질 것 같은 물방울은 또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온실에 있기를 거부한 것인지... 야생화 노루귀는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전시 시작한지 10여일로 지금 개화 상태는 감상하기에 적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소복하게 피어 있는 동강할미꽃, 명자꽃,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2017년 처음으로 만나보는 노란 복수초는 반가웠습니다.   ♠ 사랑의 터널     ♠ 천년향 온실을 제외한 대부분 전경들은 봄이 왔구나! 풍경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아직은 오색별빛정원 축제 기간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야간관람과 함께하면 훨씬~ 유용한 관람일듯 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사계절 느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천년향'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빼어난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 또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입구에서 직선거리로 이쯤이면 중간쯤 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2년전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조성된 곳들이 있었습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별빛정원전으로 인해 빽빽하게 작은 조명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야경관람도 꽤나 볼거리인듯 합니다. 가평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이화원 나비스토리, 잣행가푸른숲, 호명호수, 쁘띠프랑스, 스위스마을 자라섬 청평호, 운악산, 용추계곡 앞으로 가볼만한곳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과제처럼 있어 앞으로의 여행들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평여행이었습니다. 야생화전시 봄꽃데이트 2017. 3. 4~5. 21 가평시티투어 순환 코스 관람시간 평일/일요일 11 : 00~21 : 00 / 토요일 11:00~23 : 00 관람료 주말 일반 9,000 중고생 6,500 어린이(36개월~초등6)5,500 평일 할인 일반8,000 중고생6,000 어린이5,000 주차무료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3-22 04:39:03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곳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추천여행기]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곳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곳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아이들 초등학생 시절에는 자주 가던곳 탄도항입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해넘이를 제대로 볼 수 있었던 날이 근래에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탄도항의 일몰은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끓이지 않는곳으로 일몰을 담기에 좋은 곳으로 간조시에는 누에섬까지 걸어갈 수 있어 잠시 도심에서 벗어나면 서해 바다를 볼 수 있고 그곳에는 옛 대부도 어촌 어민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어촌민속박물관이 건립된 후 습관처럼 들려보는 곳이 있어 찾기에 좋은곳입니다.     겨울의 차디잔 기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푸근한 날 오후에 하늘이 맑고 구름이 떠 있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일몰을 담을 수 있을꺼야? 미리 도착하여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어촌박물관은 1층과 2층으로 구성 1층 : 과학도서관, 수유실, 전시관 등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옛) 대부도에서 25km 거리에 있는 풍도 어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조방조제라는 것이 건립되면서 대부도는 섬이라 기능 보다는 도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 관광, 휴양지가 되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어촌은 있으되 그 규모는 줄어 들었지만... 대부도는 안산시의 보물의 섬이라 불리울 정도로 많은 것들이 산재해 있는 곳입니다.   갯벌이 우리에서 주는 이로움   박물관에는 갈대 숲과 갯벌에서 살아가는 수 많은 동 · 식물들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고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더욱 상세하게 보여주는 바다속 어패류들... 마치 생물 실습실에서 보는 것 처럼 보여집니다. 오래전  렌턴을 들고 맛조개를 잡으로 다녔던 추억까지 떠 올랐습니다.   어민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갯벌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어 어획하는 종류에 따라 사용되는 도구의 종류도  다양해 아이들과 함께라면 어촌에서의 삶을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촌박물관을 1년에 서너번 관람하는 꼭 담는것 중 하나가 경운기입니다. 지금도 농촌에서 사용되고 있는 농기계지만... 어촌에서도 유용하게 운송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변함없는 것입니다.     지난해 박물관이 리뉴얼 되면서 전시된 것들인데 판넬을 대략 읽어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던 전시물들이었습니다. 굴껍질과 굴을 담은 모습이란 마치 정리되지 않은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금은 어수선한 모습이었는데 상세하게 읽고 나서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도에서 배를타고 25km 떨어진 풍도에 사는 옛)어민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으로 풍도 마을 사람들은 봄, 가을 일 년에 두 차례 도리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가을에는 굴 채취를 하며 굴 작업이 끝나면 설 직전에 풍도로 돌아와 설을 보낸 후 2~3월에 다시 도리도로 이주하는 척박한 섬생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어촌에서의 삶과 농사일까지 했던 부지런함은 섬사람들의 일상으로 지금도 그 근면함은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이곳 탄도항에 건립되기 까지는 이런 애환이 있어서 일까?  매년 서너번씩 찾아~~습관처럼 둘러보는 주말 나들이 가볼만한곳으로 어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18 : 00 매주 월요일 휴관 설날/추석 휴관 관람료 : 일반 2,000원/ 청소년 군인 1,500/어린이 1,000원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1-31 23:38:38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추천여행기]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진눈깨비를 가장한 첫눈이 내리던 날 가까운 의왕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의왕역 인근 가볼만한곳으로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왕송맑은물처리장 의왕레일바이크 가볼한곳 많은데요 의왕레일바이크 이용시 조류생태과학관 관람료50%할인 적용이 됩니다. 더욱기 겨울철 여행지로 매년 왕송저수지는 철새도래지로 조류생태과학관이 있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좋을듯 합니다.       전시관이 어린이들 눈높이로 되어 있어 관찰하기, 학습의 공간으로 많은 활용되는 것 같은데요 전시관은 생태체험관, 조류체험관, 조류박제실, 어류전시실 등으로 되어 있고 옥상 전망대에서 한눈으로 조망해 보는 왕송 호수는 또 하나의 묘미입니다.         새들의 일생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철새들은 크게 겨울새, 나그네새, 여름새 등으로 분류되고 있어 겨울새는 북쪽에서 번식을 하고 한국으로 날아와 겨울을 지내고, 봄이면 다시 북쪽으로 날아가는데 왕송호수에서 겨울을 보내는 겨울새는 아비, 청둥오리, 쇠기러기, 물수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나그네새 또한 북쪽에서 번식하고 가을이 되면 한반도를 지나 남쪽으로 가서 이듬해 봄이되면 다시 찾아와 봄, 가을에 한국을 지나면서 이 호수를 찾는데 나그네새들을 장다리 물떼새, 삑삑도요 등이 있다고 합니다. ​사계절 찾아오는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조류박제실에 전시된 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더욱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호수 또는 습지에서 볼 수 있는 조류​들이 먹을 수 있는 먹잇감으로 수서동물이나 작은 조개류 또는 물고기 등이 많아 조류들이 살기에는 최적의 환경으로 1년내내 호수에서 서식하는 새들은 물총새, 왜가리, 해와라기 등이며 눈 숲에서 볼 수 있는 조류들의 먹잇감은  어류, 갑각류, 수생식물 등이며. 논 등의 습지에는 논병아리 흰죽지, 쇠기러기 등 살고 있으며   나무, 열매, 곤충, 벌레 등의 풍부한 먹잇감과 서식처를 제공하는 숲에는 곤줄박이, 삑삑도요, 참딱따구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로 독수리, 참매, 원앙, 큰소쩍새 등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2017년도에는 새들을 중심으로 담아볼까 합니다.           박제된 새들을 설명해 주는 안내문이 있어 그나마 새들을 알아가는데 조금은 편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겨울새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겨울철에 호수의 새들은 무얼 먹을까? 궁금했는데 수중의 수초 또는 식물의 종자를 먹는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얼음이 얼지 않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황로는 여름철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 물가, 논, 초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수서곤충 등을 잡아 먹는 새로 백로류와 함께 집단 번식하며, 소나무, 참나무류 가지에 죽은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둥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     ​ 마침 진눈깨비를 가장한 첫눈이 내리던 날 날씨로 인해 옥상 전망대에서 흐릿하게 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왕송호수 둘레 전체에는 현재 왕송레일바이크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   레일바이크를 이용한 전체둘레 소요시간은 40여분으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탈 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철 철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시기로 실내에서 관람한 ​겨울여행지추천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인근에는 가볼만한곳으로 의왕시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 의왕조류생태과학관 관람시간 : 09 : 00~18 : 00 휴관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성인 5,000 / 청소년 3,000 / 어린이 1,000 의왕역에서 도보 15분  

작성자티케작성일2016-12-18 18:30:47

이천 겨울농촌체험 와우목장
[추천여행기] 이천 겨울농촌체험 와우목장

  경기도 농촌체험으로 오전에는 이천 돼지박물관에서의 투어를 마치고 이천 와우목장에 도착 와우목장은 ​와우목장은 친환경 원유로 최고급 유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와우 Mill School"체험 할 수 있는  목장체험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으로 젖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주기, 와우목장젖소차 타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자연치즈만들기, 자연치즈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가 있는데요  체험으로 건초주기, 아이​스크림만들기, 자연치즈만들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목장을 알리는 젖소 조형물들이 반가이 주변에 놓여 있어 그나마 덜 심심했는데요 체험은 사전에 예약된 인원만 체험가능으로 당일신청, 당일방문 불가 주중 단체체험, 주말 가족단위 체험이 가능하답니다.     12월의 호밀밭은 겨울이 무색하도록 푸르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와우목장은 9만여평 초지로 친환경 원유로 최고급 유제품을 생산하는 유가공 공장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목장을 보니 마음은 벌써 봄이 오고 있는듯 합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6-12-17 16:19:49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수원 화성박물관
[추천여행기]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수원 화성박물관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수원 화성박물관 스산한 바람이 불고 목도리 없이는 다니기 불편한 계절이 왔다. 얼마전 지인이 건네준 도록을 보고 전시회가 끝나기전 꼭 들러봐야지 했던곳으로 수원화성 여행시 꼭 가볼만한곳으로 화성박물관이다. 겨울철 여행으로 박물관은 뇌를 건강해준다.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다시금 정리하는 마음으로 눈으로 뇌의 기억장치에 꼼꼼하게 챙겨 놓고 마음 답답한 날은 찾아 가는 즐거움을 만끽하는것이다. 화성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4일까지 정조대왕과 수원화성 정조대왕 즉위 2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박물관은 1층 기획전시관과 2층 두 곳의 전시관으로 구성~ 4인이상만 되면 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마침 혼자임에도 응쾌히 안내를 해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함께 데이트 겸 삼아 1시간여 정도 둘러볼 수 있었다. 1층에 축조된 수원화성을 제일 먼저 둘러본다. 무엇이 보입니까? 화성행궁입니다!   홍제전서 보기만 해도 학문스타일로 보여지는데 정조의 시문 교지 및 면저를 모은 전집으로 총 184권 100책으로 되었다. 학창시절 외었던 그 홍제전서렸다. 지나고 보면 현재는 그 역사란 것이 어찌나 재미지고 좋은지... 그때도 좋았지만, 외워서 하는 학습이라 훗날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외웠던 간에 기억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파란색의 군복?을 입고 앞에는 용기를 들고 6천여명?의 행렬속에서 수원화성을 행차하는 '8일간의 수원행차' 모습의 정조대왕 모습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오방색의 변함 없는 진리다. 그 오방색을 정치인들도 무척 좋아하지 파랑색은 방위에서 동쪽을 의미하며 계절상 봄이라~~ 떠오른 군주임은 자명한듯     어릴적 부터 궁서체에 익숙한 여행자의 경우는 어떤 한자가 훌륭하다는 기준이 없다. 다만 문체에 필력이 있다는 것은 눈어림으로 알아보는데 것도 전문가적인 소견이 아닌 자신 나름의 식견으로 이는 사도세자 훗날 장조가 8세때 쓴 글들을 모아 엮은 필첩이라 한다. 8세라 우리의 경우 한글을 갓 떼어 동화책이나 읽는 수준인데       벽돌 하나 하나 기와 한장 한장 그 섬세함이 묻어 있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성역의궤이다.     수원화성을 쌓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미니어처로 볼 수 있었다. 석재조달과 조달방식으로 정해진 규격에 따른 가격으로 석수에게 돈을 지급하고 조달장소로 팔달산, 숙지산, 여기산 등지에서 가져 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가까운 곳이라 조성하는 기간 또한 단축되었음을     수원화성이 건립되면서 시전이 생성되었는데 이때 인구 유입을 위해 세금혜택과 함께 과거 시험을 보았다고 하는데 수원에 있는 유생들에게 과거시험을 볼 수 있도록 혜택을 주어 이때 부터 학업에 대한 열기와 함께 이주 붐이 일었다고 하니~~ 요즘 명문학원가에 몰리는 현상과~~     화성문화실에 들어서자 마자 대형 '화성원행도' 8폭의 병풍이 자리하고 있다. 정조의 8일간의 수원행차로 첫째날 수원향교 참배 모습을 그린 화성성묘전배도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 배다리를 건너 창덕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한강주교환어도'가 자리하고 있다. ​     수원화성 순례길에 볼 수 있는 서북공심돈으로 보물 제1710호이다. 성벽과 벽돌로 쌓은 부분 및 누각 모두 축성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내부는 3층으로 되어 있고 2층과 3층 사이에 마루를 깔았고 사다리를 놓아 위 아래로 통하도록 설계어 소라각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외부에서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과학적인 설계라 할 수 있다.     몇 번을 방문했었지만, 이런 모습을 보기에는 처음이다. 수원화성박물관은 밖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달리 내부에서 보면 이렇게 소라각처럼 설계된 것을 볼 수 있는 이채로운 모습이다. 1시간여의 안내를 듣고 다시 사진으로 담으려니~~ 중간 중간 놓친것들이 있는것 같다. 문득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찾았는데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게된 날로 수원화성 여행시 꼭 가볼만한곳 화성박물관 투어였다. 관람안내 : 09 : 00~18 : 00 휴 관 : 매주 월요일이 아니기에 사전 홈페지에서 확인 후 방문요망 관람료 : 일반 2,000/청소년 1,000/어린이 무료   4종 통합권(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일반 3,500/청소년2,0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6-11-30 22:16:44

화성 가볼만한곳 조선왕릉 융 건릉
[추천여행기] 화성 가볼만한곳 조선왕릉 융 건릉

화성 가볼만한곳 조선왕릉 융 건릉 기억속의 늦가을의 정취를 어디서 느껴보지...문득 용주사와 융건릉이 떠올랐다.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은 처음으로 수원역에서 화성방면 버스타는 곳에서 시내버스에 오르니 가까운 곳이 융건릉 다음으로 용주사였다. 용주사에 먼저 들러 정조대왕을 잠시 생각하며 둘러보고 좀전에 내렸던 자리에서 다시 46번 버스를 타고 융 건릉을 향했다. 세 정류장을 지났을까? 정류장에서 하차하니 바로 융건릉 매표소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찾아오는 방법이 있었구나!       융 건릉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끓고 들어가다 좌측에 보이는 융건릉 역사 문화관이다. 릉으로 향하기전 잠시 들려 영상을 보고 방문하면 훨씬 도움이 될듯 한데 여행자의 경우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에 관한 영상도 좋지만, 우리나라 조선시대 왕릉이 조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왕릉에 관한것은 몇번 보아도 새롭고 신기하다. 그 영상을 보고 릉을 보면 훨씬 이해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출발한 터에 조금은 늦가을 햇살의 힘이 줄어드는 시간으로 오후3시경 울창한 소나무 숲을 걸어간다. 융릉탐방을 시작으로 융릉까지의 거리는 355미터, 건릉까지는 534미터 먼저 융릉으로 향한다. 나뭇잎사귀들이 모두 떨어져 나무잎으로 쌓여져 조금은 쓸쓸함을 보여주는 분위기다. ​그런 분위기속에서 혼자 사색에 젖어 뭔가의 골똘한 생각을 하는냥 사그락 사그락 걸어간다.       조금 걷나 싶었는데 벌써 금천교에 달했다. 이곳에서 부터 본격적인 릉의 성역이라 할 수 있는데 융릉은 정조대왕이 임금이 되면서 추존된 장조(사도세자) 제21대 왕인 영조의 둘째 아들묘로 릉이란 본디 임금이나 왕비의 묘를 릉이라 하는데 추존되어 릉이 된것이다. 영조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 28세에 비참하게 죽음을 당한것이다. 장조와 그의 비 혜경궁 홍씨(헌경의황후)합장릉으로 병풍석을 설치하고 무인석까지 세워졌으며 무인석 곁에 석마가  한 마리씩 있는것이 특징이며, 혼유석과 팔각 장명등 무​인석 뒤에는 곡장으로 둘렀다.   홍살문 앞에서 바라본 정자각 뒤 융릉 왠지 이곳에 오면 비참하게 죽음을 당한 장조(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이 생각난다. 당영한 이야기지만... 조선 왕족의 무덤은 모두 119기이며, 이 중에 능은 42기이고, 원이 13기이며 묘가 64개이다. 무덤은 주인의 신분에 따라 그 명칭이 달라지는데 능은 왕과 왕비의 무덤이며, 원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묘 또는 왕의 사친의 무덤을 일컬는다. 42기 가운데 북한 개성에 있는 제릉(태조 원비 신의왕후의 능) 후릉(정종과 정안왕후의 능)을 제외한 40기는 남한에 있다.   배위 앞에서 참도를 바라본다. 오랜 역사속의 뒤안길을 혼자 회상해 보다. 박석으로 조성된 참도는 넓은곳은 신이 걷는 곳으로 인간이 걷는 곳이 아님을...작게 조성된 곳이 임금이 걷는 것임을... 요즘은 문화인이 더 많기에 감히 참도를 걷는 모습을 그닥 볼 수 없음인 것 같다. 찾을 때 마다 한가한 날 찾아서 그런지...     기단 옆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 정자각 내부를 들여다 본다. 릉이 보여지는 문이 닫혀 있는데도 습관처럼 들여다 보는 것은 뭔 궁금증인지... 매년 4월 둘째주 일요일이면 제향을 볼 수 있을터인데... 늘 이른 봄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잊어버린다.   융릉은 비각 방향에서 보는 것이 능침 주변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인것 같다. 멀리서 보는 것도 좋겠지만, 가장 상세하게 보인다. 동릉이실로 난간석, 혼유석, 팔각장명등, 문인석, 무인석, 석마 세호등이 보인다. 내년에는 탐방이라도 와서 상세히 보고 가야될 듯 하다.     융릉에서 1시간 가량 머물렸다. 혼자서... 수복방 마루에 잠시 걸터 앉아 있노라니 지인한테서 전화가 걸려온다. 신기하지 홍살문 주변에서 전화 통화가 안되던데 릉 주변이라 기지국이 없나... 홍살문 주변에서 전화하니 나는 잘 들리는데 상대방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수복방 앞에서 지인과는 통화는 잘되던데... ​정자각 좌측으로 난 오솔길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걸어 건릉으로 걸어간다. 늦가을이란 표현보담, 겨울이란 표현이 어울릴듯...     융릉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보여지는 느낌으론 무엇이 다른 점인지 구별할 수 없어 보인다. 관리소 방면에서 걸어온 것이 아니라 융릉 쪽에서 걸어와서 그럴까? 금천교가 안보이고 작은 다리만 보인다. 연못이 안보인다. 홍살문, 정자각, 수복방,​ 비각, 배위, 참도 그래 참도가 융릉에 비해서 짧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배위에서 참도까지의 거리가 있어 보인다. 뭔가 다른점이 있을꺼야 비각에 비가 하나뿐이다. 뭔가 규모가 작은듯 하다... ​ 융릉에서는 비각에서 능침이 어느정도 보인반면 이곳에서는 깨금발을 뛰어도 보이지 않는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본다. 능침과 병풍석을 전혀 볼 수 없음이다. 갓 머리 모양으로 장명등과 무인석만이 가까스로 작게 보인다. ​   ​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으로 더욱 쓸쓸함이 돋보인다. 그나마 소생이 없어도 부부애를 보여주듯  69세에 승하한 효의왕후와 합장릉이니 정감은 있어 보인다. ​ ​ 8세에 세자 책봉이 되어  조선조 22대 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정조대왕께서 누워계신 건릉을 다녀 오면서 그 쓸쓸함을 대신해 주는 것이 있었다. 늦가을에 것도 겨울을 눈앞에 두고 머리위로 톡!하고 떨어진 것이 있었으니 난, 결코 쓸쓸하지 않다네! 하는 것일까? 도토리가 떨어진 것이다. 이 계절에 도토리라니...주변을 보니 수북하게 쌓인 도토리를 볼 수 있었다. 겨우내 청설모와 다람쥐의 양식이 되어 주었으며 좋으렸만... 오후 4시 30분까지 관람을 맞춰야 하기에 이때부터 빠른 걸음으로 매표소까지 걸어 나왔다. 나오면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융릉으로 가는길에는 오랜 수령을 자아내는 소나무 숲이었는데 건릉으로 가는길에는 길쭉 길쭉한 도토리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11월 끝자락에서 다녀 온 늦가을 바람결에 찾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융 건릉 탐방이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수원역 화성방면 정류정 시내버스 46번 관람료 일반 1,000 ​    

작성자티케작성일2016-11-30 0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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