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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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추천여행기]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조금은 접근성이 어려워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오전8시 참~~부지런하게도 이른 시간대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몹시도 오고 싶었던 연유는 아침고요수목원에 피어나는 어여쁜 꽃들을 만나기 위함인데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전날 비소식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그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깨끗하게 씻겨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이었습니다.   가평 터미널에서  지인들과 합류하여 20~30분 소요되었을까? 수목원에 도착하여 오전9시 관람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일찍 오기는 처음 서울근교에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가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 이용하는 방법과 가평역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환되는 가평시티투어버스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손으로 톡하고 치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는 물방울입니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전날 밤에 내린 비로 인해 물방울이 생겼는데요 식물사진 담을 때 이 모습을 담는 순간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근래 이런 광경을 쉽게 접하지 못한터라~~입구에서 부터 물방울과의 데이트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들어보는 수달래 예전에 이런 이름이 있었나? 누가 생성한 이름인지 몰라도 이번 봄에 유독 듣는 것이 그리 반갑지 않은듯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물가에 피어 있는 진달래를 '수달래'라고 부른다네요 담아 보까? 지인과 함께 물가로 갔지만, 역부족으로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봄꽃은 엔딩 일꺼야!!! 절대로 네버입니다. 초록초 록과 함께 온통 푸르름 속에 빨강, 분홍, 보라 빛 다양한 색상들을 지닌 채 그냥 돌아설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을 이곳에서도 보게 되는데요 이번 봄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튤립도 마음껏 감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지는 초미니 교회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가 보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어 잠시 자리해 봅니다~       어느 한곳만 유독 예쁘다는 표현 보다는 곳곳이 둘러볼 곳이 많고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딱히 꽃들의 이름을 몰라도 보여 지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곳 아침고요수목원의 풍경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한국정원의 멋스러운 광경을 담기란 역부족인듯 한참을 한자리에서 서서 해가 구름을 뜷고 나오리라 믿으며 서있는데요 힘이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전통가옥 마루에 앉아 잠시 이곳에서의 추억을 읽어 보았습니다. 몇 해전 이곳에서 온가족이 하루를 묵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잊지 못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름방학 때 시행했던 프로그램으로 한옥 부엌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찌고 준비해온 백숙을 삶아 마루에서 맛보던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올 때마다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에 앉아 있는데 급 하늘색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구름이 떠올라 다시 힘차게 뛰어 내려갔네요 조금은 아쉬운 맞은편은 파란 하늘이 서있는 곳은 검은 하늘이 아쉽다 이젠 가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곳 마다 싱그러움 아름다움 자연속에서 참 행복한 힐링을 하는 것 같네요 이른 아침 첫차로 출발하여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함께 출발한 지인과 가평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 계절에 푸르름이 좋고 꽃에 반해 아직은 수도권에서만 빙빙 돌며 순례하듯 담고 있지만, 마음으론 내년에는 좀 더 자유스럽게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산천과 꽃들...여행지를 다닐 수 있도록 티케의 애마가 튼튼한 발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평에서의 당일 여행코스로 자라섬, 나비원 등을 다녔지만, 끝내 비가 내리지 않아 편안한 여행이었던 날로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5월의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아침고요수목원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 18 : 00 관람료 : 어른9,000 / 청소년 6,500/ 어린이 5500 년중무휴 청평터미널출발 시내버스 첫차 09 : 20...19 : 40 아침고요수목원 시내버스 첫차 09 : 50~20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58:16

[가평여행] 호명호수공원 최달수의 커피 그림
[추천여행기] [가평여행] 호명호수공원 최달수의 커피 그림

산 위의 호수. 백두산 천지를 닮은 가평 호명호수는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기 좋은 가평 여행지 중 하나다. 호명호수를 중심으로 3곳의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중 제1전망대에는 호명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자리 잡고 있다. 호명호수 한 바퀴 돌다 전망대에 올라 내가 걸었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곳으로 호명호수를 찾으면 꼭 찾게 되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소개할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은 호명호수의 전경만큼이나 멋진 커피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 자연경관과 함께 커피향 그윽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그만이다.       제1전망대에는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 중 하나인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이 있다. 이곳에 오르기 전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 전망대 오르기 직전 화장실이 있긴 하지만 푸세식 화장실로 정말 급한 경우 아니고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수세식 화장실은 호명호수 관리사무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니 편한 맘으로 오랜 시간 전망대에서의 호명호수를 즐기려면 화장실 다녀오는 건 필수다. 속을 비워내었다면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손꼽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 오를 준비가 끝났다.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옥상은 전망대로 호명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1층에는 카페와 커피 그림 전시공간 및 작업실로 구성되어 있다. 카페에서 테라스로 나가 호명호수를 보는 것이 진리이나 아쉽게도 내가 호명호수를 찾은 날에는 봄비가 내려 실내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차를 주문한 뒤 테라스로 잠시 나갔다. 안타깝게도 날씨가 좋이 않은 날 찾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본다면 참 분위기 좋은 카페임엔 틀림없다. 호명호수를 내려다보며 차 한잔 여유로이 마실 수 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     카페 안에는 호명호수에서 상천역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행시간이 붙어 있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버스 출발하는 시간에 내려가면 된다.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서 버스가 정차해 있는 호명호수 관리사무소 앞까진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리니 그 정도 시간 염두에 두고 이곳에서 느긋하게 즐기면 된다. 서울에서 상천역 그리고 상천역에서 호명호수까지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접근이 가능하니 교통편 불편한 서울 근교 다른 분위기 좋은 카페들과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 꼭 자가운전이 아니더라도 맘만 먹으면 가평 8경 중 제2경에 속하는 호명호수를 내려다보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뚜벅이 커플족에게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듯하다.       카페 한편에는 최달수 작가의 커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작업실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커피 그림이라니 생소하긴 하지만 황토빛을 닮은 그림이 차분함을 선사한다. 커피라는 소재로 엮어낸 작품들 하나하나엔 희망적인 메시지가 튀어나와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볶아서 갈아낸 원두커피와 원두가루를 재활용해 다양한 색감과 깊이를 나타낸 작품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종종 작가님이 카페에 나와계신데 운 좋게도 내가 호명호수를 찾은 날에 만나 뵐 수 있었다. 즉석에서 그림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 맘에 드는 그림이 있거나 특별한 문구를 넣은 그림이 갖고 싶다면 요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로 꼽을 수 있는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에서 메밀전병과 쌍화차를 주문했다. 메밀전병이 3줄이 나오는데 가벼운 한 끼 식사 정도는 되는 양이다.     메밀전병과 쌍화차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특히 봄비로 쌀쌀해진 날씨에 먹으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함께 온 지인이 최달수 작가님에게 작품 하나를 즉석에서 요청했다. 작품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의 새로운 쓰임새에 감탄하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행복해지셨습니다. 그렇다. 커피 그림과 함께 쓰인 문구들은 전시실 한 바퀴 돌고 나오는 내 맘을 행복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차분한 마음을 갖고 싶어 떠나고 싶을 때 옆지기가 잡아준 따뜻한 손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싶을 때 가고픈 가평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가평여행 겸 카페 최달수의 커피 그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돌아오는 길 마음이 따뜻해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성자Romy작성일2017-03-28 21:09:26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 데이트 아침고요수목원
[추천여행기]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 데이트 아침고요수목원

가평여행코스 야생화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그토록 기다렸던 오색별빛정원전은 뒤로 하고 지인들과 더디고 더딘 봄꽃들을 만나려 가평여행코스로 아침고요수목원 산수경온실에서 시작된 야생화 봄꽃 데이트를 만나러 다녀 왔습니다. 평일 오전 출발로 정체되는 곳 없이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아침고요수목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었던 가평 나들이었습니다. 겨우내 견디고 견뎌내 온 힘찬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름 모를 꽃의 기상을 접하니 봄은 확연하게 우리의 곁으로 살포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전날에 비해 기온이 상승한듯 겉옷을 차에 두고 내리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발걸음 또한 사뿐 사뿐해지는 날이었는데요 잠시본 꽃과는 달리 3월 말까지 열리고 있는 오색별빛 정원전을 알리는 빽빽한 전구들을 보여주고 있어 야생화를 보기란 어렵겠구나! 생각도 잠시 '고향집 정원'뒤에 위치한 산수경온실로 향했습니다. 현재 야생회전시로 2017. 3. 4~5.21일까지 야생화 120여종 전시분 140여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떤 꽃들이 피어나고 있을까? 어린아이처럼 궁금해 하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야생화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걸음이 빨랐지???     온실이라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봄의 화사함, 아름다움, 신비로운 움트림 등등 형언 할 수 없는 표현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창틀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 빛이 주는 오묘함 벌써 고운 자태를 잊은듯 동강할미꽃은 뽀얀 줄기가 보여주고 제 역할을 다한듯 합니다.   ♠별꽃     언제 수분 공급을  주었는지...아직도 물기를 머금고 있는 물방울은 제 역할을 다한 꽃에게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생명의 힘을 주려는듯 보여집니다. 혹여 손이라도 닿으면 똑!하고 떨어질 것 같은 물방울은 또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온실에 있기를 거부한 것인지... 야생화 노루귀는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전시 시작한지 10여일로 지금 개화 상태는 감상하기에 적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소복하게 피어 있는 동강할미꽃, 명자꽃,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2017년 처음으로 만나보는 노란 복수초는 반가웠습니다.   ♠ 사랑의 터널     ♠ 천년향 온실을 제외한 대부분 전경들은 봄이 왔구나! 풍경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아직은 오색별빛정원 축제 기간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야간관람과 함께하면 훨씬~ 유용한 관람일듯 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사계절 느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천년향'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빼어난 모습을 자랑이라도 하듯 또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입구에서 직선거리로 이쯤이면 중간쯤 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2년전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조성된 곳들이 있었습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별빛정원전으로 인해 빽빽하게 작은 조명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야경관람도 꽤나 볼거리인듯 합니다. 가평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이화원 나비스토리, 잣행가푸른숲, 호명호수, 쁘띠프랑스, 스위스마을 자라섬 청평호, 운악산, 용추계곡 앞으로 가볼만한곳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과제처럼 있어 앞으로의 여행들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평여행이었습니다. 야생화전시 봄꽃데이트 2017. 3. 4~5. 21 가평시티투어 순환 코스 관람시간 평일/일요일 11 : 00~21 : 00 / 토요일 11:00~23 : 00 관람료 주말 일반 9,000 중고생 6,500 어린이(36개월~초등6)5,500 평일 할인 일반8,000 중고생6,000 어린이5,000 주차무료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3-22 04:39:03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추천여행기]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경기도 가평의 호명호수입니다.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로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에 양수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만 개방하고 12월부터 3월 중순까지는 개방하지 않은 곳인데요 일반 자가용의 진입을 막아 입구 주차장부터 호수까지 약 1시간 가량 호수로 가는길을 호젓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호수 윗부분은 이미 단풍이 다 진 모습이라 아쉽기도 했지만 호수로 오르는 길은 아직 곳곳의 단풍을 볼 수 있어 그나마 위안을 삼으며 오릅니다. 아래 입구 주차장부터는 버스를 이용하면 10분가량 걸어서 올라가면 1시간가량 걸리는데요 여유롭게 찾아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며 걸어올라가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정상에 오르자 이렇게 안내도와 함께 호수가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안내도에 보이는 사진은 아마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백두산의 천지의 모습을 닮았다고들 하는데요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평팔경중 2경에 꼽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뜬금없이 너 누구니? 싶었는데요 수면부유식 태양광 발전설비 하늘거북이라고 합니다. 거북이 등에 부착된 태양광 발전 모듈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송전하고 있었는데요 어느새 호명호수의 명물이 되어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거북이를 담아 인증샷을 남기고 계시더군요     호수 둘레로 걷다가 발견한 공중전화박스 그리고 그 뒤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였는데요 가장 위 첫번째 사진이 이 위로 올라가 카페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가 있는 건물 아래에는 카페가 있더군요   오롯이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가평 호명호수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습니다. 호명호수 둘레길을 한바뀌 도는데는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데요 양쪽으로 전망대가 있어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으며 높이가 높아 멀리 청평호반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일 낮시간 찾아서 일까요 그닥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요 자가용 이용을 금지하여 더욱더 아름 다운 자연경관을 잘 유지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0여분마다 한대 있는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상천역과 입구 제1주차장에서 이용할 수 있답니다. 호수가 보이는 정상까지 타고 올 수 있으니 체력에 맞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팔각정 가는길은 가파른 계단길입니다. 평지의 호수를 걷가다 계단을 오르려니 헉헉~ 거리는 가쁜숨은 어찔 할 수 없었지만 팔각정 전망대에 오르는 순간 가뿐숨은 어느새 사그라들고 이 풍경을 보기위해 나는 험난한 계단을 오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호명호수는 볼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어 찾는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지도 모르겠는데요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시간을 정해두고 있습니다. 아래 입구에 별도의 주차시설이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장에서 걸어서는 1시간 버스로는 약 1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날씨가 맑다면 멀리 청평호반까지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산 329번지  031-580-2062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6-11-22 20:41:03

수국의 계절,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여름 풍경
[추천여행기] 수국의 계절,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여름 풍경

여름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어떤 꽃인가요? 아무래도 6월의 장미가 첫 스타트 주자겠죠. 이어서 클레마티스, 해바라기, 연꽃, 수련 등이  화려함으로는  단연 으뜸일 테고, 산과 들의 야생화로는 개망초와 금계국, 루드베키아, 에키네시아, 비비추, 원추리 등이 연상이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언제부터인가 여름이 되면 수국이 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부산, 제주에도 수국 축제로 유명한 곳들이 참 많은데, 경기권에서는 아침고요수목원의 산수국이 으뜸이 아닐까 싶어요. 마침 7월 17일까지 <수국 전시회>도 열리고 있어서 가 볼만 한 것 같아요. 이게 모두 수국들인데 기존에 알고 있는 수국과 다른 느낌의 품종이 꽤 있죠? 수국은 땅의  산성도에 따라 꽃의 색깔이 달라진다고 해요. 염기성이 강한 땅에서는 붉은 색을, 산성이 강한 땅에서는 푸른색을 보인다고 합니다.  화학적인 상식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키워보고 또 주변에 수국 자라는 걸 둘러봐도 딱 맞아떨어지진 않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개량종이 나오면서 꽃의 모양과 색상을 워낙 다양하게 만드니까(!) 더 그렇기도 하구요. 수목원은, 사실  봄이 가장 화려하지만 여름은 식물들의 성장 에너지를 가장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수목원의 여름을 참 좋아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국내 수목원들 중에서도 꽃이나 나무에 대한 일반인의 눈높이를 잘 맞추는 가장 대중적인 수목원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절대 실망할 일이 없다는 얘기죠. 입구에 있는 <아침고요역사관>은 이 수목원의 어제와 오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그리고 매표소 바로 옆에 위치한 <아침고요 갤러리>엔  매번 다른 컨셉의 주제 전시가 열려서 방문할 때마다 잠깐이라도 들러 둘러보게 됩니다.  이번에 들렀을 때는 '김연석  展- PET ART PARTY'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다양한 반려견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20여점 전시 되고 있었습니다.   <허브정원> 위쪽 <산수경 온실>에서는  작년 가을  국화 전시가 한창이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후쿠시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꽃을 볼 때면 항상 춤추는 무희가 떠오르더라구요. 마침 장마가 끝날 무렵이라 그 동안 내린 비로 계곡물이 어찌나 맑고 시원하게 흐르던지요. 원추리와 산수국이 만발한 여름한 여름 날의 풍경입니다. 그런데  여름이라고 항상 여름 풍경만 만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옐로 그린 색은 봄날 맏 돋아나는 여린 잎에서나 볼 수 있죠. 수목원에는 이렇게 잎 만으로 다채로운 그라데이션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산속 마을 같은 풍경 같죠? 아침고요수목원에 여러 번 가 봤지만 요건 처음 봤네요. 하긴 워낙 넓어서 말이지요. <선녀탕> 풍경인데, 수량이 가득해서  그저 보고만 있어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달빛정원'입니다.   마침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하고 있더라구요. 이 곳 달빛정원과 J의 오두막집, 에덴정원에서 미션 수행하기입니다. 달빛정원의 미션과제는  황금 자작나무 잎사귀를 찾아라, 였는데 .. 주변 자작나무 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황금잎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미션수행은 포기했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감상에 집중하기로... 짙어진 초록길 사이 꼬불꼬불 S자 산책로가 어딜 봐도 근사한 그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침엽수림 산책로에요.  울창한 숲 길 아래 저 푸른 빛이 모두 산수국입니다. 어떻게 이런 색깔의 꽃이 있을까, 정말  신비롭죠.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저기 저 꽃잎처럼 보이는 것들이 실은 꽃잎이 아니라는 사실.  안쪽에 좁쌀알처럼 생긴 것들이 꽃이고, 가 장자리에 있는  네장의 꽃잎사귀처럼 보이는 것들은  벌 나비를 유인하기 위한 '허꽃'이라고 해요. 수정이 끝나면  신기하게도 허꽃들은 뒤집어져 버려요. 제 할 일을 다했다 이거죠. 꽃 좋아하는 건 여자들만은 아닌가 봅니다. 꽃미남 총각들도 산수국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조금 더 일찍 왔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뒤집어진 허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7월의 야생화 언덕 산책길,  참 아름답죠? 휴식은 <한국정원>에서. 언제가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한옥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하자 마자 하는 행동이 똑같더라구요. 저렇게 대청마루에 누워버리는 거요. 한 여름 더위가 무색할 만큼 정말 우리 전통 가옥 건물은  시원했 습니다. 원래 <아침고요수목원>이 처음 개장할 때부터 수목원 컨셉으로 잡았던 게 한국식 정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이곳 <한국 정원>은 아침고요수목원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 닐까 생각합니다. 여튼 잠시 쉬어가기에 이곳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어요. 곳곳에 숨겨진  한국식 정원의 미를 찾아 보는 건 덤으로 주어지는 재미구요. 서화연은 여름 습지 풍경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꽃창포가 만개했었다는데 아쉽게도 꽃창포 개화시기는   놓친 듯  싶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대신 이렇게 예쁜 수련이 서화연 연못에  가득하거든요. 묽 맑은 거 느껴지시나요? 잠깐 손만 담가봤는데 시릴 만큼 물이 차가웠어요. 더위가 한방에 가시더라구요. 최근에 들어선 <J의 오두막집>은 여름 풍경이 최고였어요. 마치  야생화 정원인 듯 무심하게 치운 이 느낌이 실은 잘 계획된 정원 디자인이라는 거. <J의 오두막> 주변 풍경 조금 더 감상해 보시겠어요? <하경정원> 주변 풍경이에요. <아침고요수목원>이 자랑하는 '천년향'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 향나무는 얼마나 긴 시간 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을까요? 천년향 주변 풍경을 이곳 저곳에서 감상해 봤어요. 나무나 꽃 중심으로 구경을 해도 하루 종일 충분히 즐겁게 여행할 수 있지만, 여름날 수목원 여행의 진짜 묘미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뭐냐구요? '초록색 느끼기'요. 초록빛이 햇살과 만나서 황금색으로 빛나는 풍경, 그늘이 진 곳과  햇살이 내리쬐는 곳이 대비되면서 보여주는 강렬한 이 느낌, 제대로 여름이죠? 마지막 에덴정원에 들러 찔레꽃 등을 보고 카페 <굿모닝 커피>로 향했습니다. 2층 높이에서 수목원 풍경을 내려다 보며 감상할 수 있는 < 굿모닝 커피>, 개인적으로 저 시원스런 폴딩 도어 창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식당아침고요>는 수리 중이었어요. 아마도 증축 공사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겠죠? 자, 이제부터 이번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만난 여름 꽃들을, 아주 일부만 만나볼게요. 지금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꽃은 산수국, 수곡 외에도 원추리, 비비추, 큰까치수염, 접시꽃, 가우라, 노루오줌, 캐모마일, 마가렛, 백묘국, 델피니움, 수레국화, 도라지, 백합, 어리연꽃, 서양톱풀, 미국미역취, 캐모마일, 다알리아, 백일홍, 자주달개비, 풍접초, 플록스, 에키네시아, 벨가못, 찔레꽃, 당아욱, 개맨드라미, 사루비아, 사피니어, 백일홍 등등입니다.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렇게나 많네요... 워낙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무심하게 심어놓은 듯 제멋대로 자라는 듯 보여도 가드너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디자인해서 심어놓은 꽃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마비가 내린 뒤 엉망이 된 정원들 부지런히 손질하며 가꾸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산수국 전시회가 7월 17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수국을 비롯해 다양한 여름꽃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여름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침고요수목원 찾아가는 길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행현리 산 255) / 1544-6703  

작성자지나작성일2016-07-08 13:40:30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
[추천여행기]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 주말 출사를 하려고 어딜가나 고심을 하다 지금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봄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봄날의 수목원 풍경도 보고 싶고 해서 주말 아침 좀 이르게 달려갔습니다. 이곳은 주말 휴일은 아무래도 교통체증에 시간을 다 허비할 거 같아서 일찍 갔지요. 오후에 비예보고 있었던 날이라 하루종일 흐린 하늘에 뿌연 대기가 기분이 상쾌한 그런 날씨는 아니었지요. 그래도 수목원 가득 봄꽃들이 앞다퉈 피어나고 녹음이 푸르러 가는 즈음이라 이곳을 거니는 것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우리만 부지런할 줄 알았더니 다들 같은 생각이었던지 흐린날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그래서 사람 구경도 맘껏 하고 봄이 가득한 정원을 만끽했습니다.     나름대로 일찍 온다고 한건데 한 시간은 더 일찍 서둘러 올걸 그랬나 봅니다.ㅎ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 단체로 오신 분들도 많다 보니 일단 들어서면 어디로 향하든 사진을 담으면 사람을 피할 수가 없어요. 입구 표지판 한 번 찍어 보겠다고 서 있는데 줄을 지어서 기념사진을 담느라 빈틈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들어가자 하고 출렁다리쪽으로 걷는데.. 출렁다리에서 보니 산언덕이 온통 붉으락푸르락.. 철쭉이 능선을 물들였더라구요.   서화연 언덕진 곳에 자리한 한국정원, 지난번 야생화를 보고는 이쁘다는 생각을 했었던 곳인데요. 이곳은 양반집 대가인 한옥이 있는 정원이라 외국인 여행객도 그렇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반질한 대청에 앉아서 살랑이는 봄바람을 맞고 있으면 마음이 아주 편안해집니다. 늘 앞마당만 보았는데 이번에 보니 뒤편 경사진 곳에도 화려한 봄이 피어 있더군요.     오두막정원 주변에도 사람들의 주 사진배경이 됩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곳인데요. 코티지가든은 영국에서 발전한 시골집에 딸린 소박한 정원을 테마로 하고 있는데 아무리봐도 소박하지 않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맑고 밝은 정원이에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런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면서 살아갈 날을 소원해보게 되는 그런 곳이랄까요.^^   하경정원을 위에서 내려보고 있자니 꽃의 표정이 궁금해서 자꾸만 내려서고 싶은 마음이 내 발을 안내합니다. 정원을 어찌나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았는지 이렇게 다양한 꽃을 만나는 즐거움에 빛깔도 아른아른 다양하니 눈이 즐거워서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이름도 생소한 이름표를 보고는 눈으로 휘익 읽고 지나쳐 버렸어요. 읽어도 외워지지 않은 어려운 학명이라 그런가요.ㅎ 그냥 우리말로 풀이해서 혹은 쉬운 해석을 해주면 외워보려고 노력이라고 할거 같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하경정원을 사방에서 내려 볼 수 있도록 곳곳에 전망대가 자리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 가까이서 꽃보랴 전체 정원을 보랴 걸음이 좀 바빠지는데요. 시간을 넘어 여유를 부린다면 아마도 한나절 있어도 좋다 할거 같아요.   달빛정원으로 오르는 길은 양쪽으로 튤립이 한창입니다. 구불하게 들어가는 길이 이뻐서 한번 담아보고 싶었지만 그건 이런 주말에는 꿈을 꿀 수가 없어요. 연신 사람들의 오가고 있어서 길이 보이지 않으니 말이죠. 이럴줄 알았으면 하늘정원 쪽 숲길을 따라 걸어와도 좋았을 거 같은데요. 달빛정원 앞쪽에서 보는 하얀 교회를 보고 싶었거든요.     달빛정원으로 오르는 길은 양쪽으로 튤립이 한창입니다. 구불하게 들어가는 길이 이뻐서 한번 담아보고 싶었지만 그건 이런 주말에는 꿈을 꿀 수가 없어요. 연신 사람들의 오가고 있어서 길이 보이지 않으니 말이죠.   달빛정원은 가장 안쪽의 하얀 교회가 포인트죠. 일본잎갈나무숲 사이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곳인데요. 달빛이 비쳐들면 무척 아름다워서 붙여서 이름이라고 해요. 달빛에 반짝이라도 흰빛을 한 식물들을 많이 심었다고 하네요. 그런말을 들으니 왠지 보름날 이 길을 걸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그럴 기회를 쉽지 않겠지요.^^     자작나무가 있는 오붓한 산책로도 참 이쁘구요. 그 아래쪽으로 선녀탕이 있어요. 지금껏 몇 번 왔음에도 늘 보던 곳, 걸음하던 곳으로만 가서인지 선녀탕이 있는 지도 몰랐어요. 자그마한 폭포에 맑은 물이 있는 선녀탕은 주변 경관이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덕에 화려한 철쭉들도 그렇고 딱히 볼게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계곡물소리 듣는 것으로도 시원하게 목욕한 느낌이 들 겁니다.     계절에 따라서 그 계절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낸 정성과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몰려드는 인파를 나무랄일은 아닙니다. 그저 덕분에 이렇게 멋진 자연을 함께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5월 31일까지 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도 이 기간에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아니겠어요. 다음에는 가보지 않은 길을 찾아서 산책로를 걸어봐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봄여행주간에 가족, 연인들과 봄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 Tip ==== 입장료: 주말 공휴일 어른 9,000원 청소년 6,500원, 어린이 5,500원 / 평일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행현리 산 255) // 1544-6703 운영시간: 연중무휴 08:30~19:30 봄꽃축제 : 04. 16 ~ 05. 31  

작성자anndam작성일2016-05-09 22:17:02

경기도 청평호!! 경기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추천여행기] 경기도 청평호!! 경기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경기도 청평호!! 경기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4월 봄의 향기가 경기도전역에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경기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중에 한곳인 청평호는 어떠세요? 시원한 청평호와 아름다운 경기도 가평의 산자락이 정말 대박인곳^^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경기도 가볼만한곳 청평호 입니다! 아름다운 청평호에는 멋진 청평댐이 있습니다. 청평댐은 높이 31m의 북한강의댐으로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평호 하면 생각나는 1순위! 청평댐 입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에 있는 인공호수인 청평호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있는 이유는 청평호를 바라보며 경치를 한눈에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곳곳에 차량을 세우고 경치를 감상할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멋진 봄꽃등을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중에 만난 봄의 향기^^ 호반을 따라 도는 드라이브 코스는 가평 8경중에 하나 입니다. 경기도 가볼만한곳 가평 청평호는 여름이면 모터보트와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의 천국입니다! 제가 이번에 갔을때 수상스키를 이미 즐기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청평호를 가르며 물위를 신나게 달리는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멋진 청평호의 자연과 함께 멋집니다. 경기도 가평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명소가 있는데, 드라마 별그대에 나왔던 '쁘띠프랑스' 입니다. 청평호가 인기 드라이브 코스중에 한곳으로 알려진 이유는 중간중간에 있는 멋진 유원지와 맑은 청평호 그리고 멋진 자연풍경때문입니다. 지금은 봄이지만, 산이 알록달록 한데~ 마치 가을을 연상하는 멋진 풍경이 사람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 청평호!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있는 곳! 멋진 자연과 어울어진 청평호는 바라만 봐도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호명산과 화야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가을이면 단풍으로 ~ 여름이면 수상스포츠로! 인기만점인곳! 잉어와 붕어등의 어종이 많아 낚시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청평호~ 가족, 애인, 친구 들과 청평호 나들이는 어떠세요^^ 신나는 드라이브도 하고! 멋진 풍겨도 보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는 여행~ 바로 청평호가 있습니다!

작성자박경권작성일2016-04-24 17:02:48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추천여행기]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에 다녀왔습니다. 1박2일 가평여행을 계획하면서 빠뜨릴수 없었던곳. 그래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곳이기도 한데요 마침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이 3월 27일까지 2주 연장한다는 반가운소식도 같이 가져왔습니다. 추위때문에 아침고요수목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고민하신다면 3월 느즈막히 방문하는것도 하나의 팁이 될 수 있겠네요       겨울이라고 수목원 낮의 풍경을 포기할 수 없죠. 일부러 4시쯤 맞춰서 방문했는데요 저녁 불빛이 들어오는 시간은 5시 40분이니 4시쯤 낮의 모습을 감상한후 수목원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야경감상에 나서면 낮과 밤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감상할 수 있겠어요 수목원으로 진입하는 흔들다리 아이들이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수목원인데 겨울이라 황량하다구요 아침고요수목원에는 세곳의 온실이 있어 추운겨울에도 아름다운 꽃과 나무등 싱그러운 식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야외정원 관람중 춥다싶으면 온실로~ 다시금 야외정원 관람으로 이어지면 그나마 겨울여행을 더 오래 즐기실 수 있을꺼에요   봄이 오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밖은 앙상한 가지뿐이더군요 어디선가 봄꽃이 피었다는 소식들이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데요 경기도 가평은 아직 겨울이에요 옷은 든든히 입고 가시는걸로~^^   아이들 봄방학을 맞아 함께 다녀왔습니다.     5시 40분 점등이라고는 하나 6시 반쯤 되어야 주위가 깜깜해지더라구요 하지만 기다릴만한 풍경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희가 4시쯤 방문했을땐 관람객도 별로 없어 의외네~ 싶었는데 점등시간이 되자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많은 연인들은 어디서 쏟아져 나왔지? 싶었어요   아~ 이래서 추운데도 겨울에 아침고요수목원을 찾는구나~ 싶더군요 봄의 수목원과 가을의 수목원 그리고 겨울의 수목원은 나름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흐린 날씨로 하늘의 별빛은 볼 수 없었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의 아름다운 불빛들로 밤하늘의 별쯤은 생각도 안나더군요 대신 낮에 따뜻하다고 얇게 입고 오시면 이 아름다운 풍경을 오래오래 감상할 수 없을지 몰라요 정말 문 닫을때까지 바라보고 싶었지만. 이번 여행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인지라 낮의 풍경 한바뀌 밤의 풍경 한바뀌로 끝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픈 9시에 문을 닫고요 토요일은 그보다 두시간 연장된 11시에 문을 닫습니다. 많이들 야경보러 오시는데요 점등시간에 맞춰 오신다면 길이 많이 막힐 수 있으니 조금 이르게 도착하여 낮의 모습도 함께 관람하시면 좋겠어요     이제 셀카봉은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남기기위해 사진을 찍고 계셨는데요 의외로 외국관광객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집으로 가는길 이제 수목원의 아름다운 별빛정원을 뒤로하고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출렁이는 흔들다리도 불빛으로 아쉬움을 건내줍니다.   수목원 비수기로 알려진 겨울 아름다운 별빛정원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은 여전히 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 관람안내 오색별빛정원전 : 2015. 12. 04 ~ 2016. 3. 27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토요일 오후 11시) 입장료 : 주중  어른 9,000원   청소년 6,500원   어린이 5,500 평일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점등시간엔 수목원으로 들어오는길이 막힐 수 있으니 좀더 이르게 방문하여 낮의 모습도 함께 즐기시는게 좋겠어요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6-02-25 0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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