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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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가볼만한곳-봄나들이 하기 좋은 이천농업테마공원
[추천여행기] 이천 가볼만한곳-봄나들이 하기 좋은 이천농업테마공원

임금님표 이천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에는 2013년 6월에 준공한 농업테마공원이 모가면 공원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45,000여평의 넓은 부지에 조성된 테마파크는 이천쌀을 홍보함과 동시에 농업문화를 홍보하고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는곳인데요.  4가지 테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마공원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봄을 상징하는 입춘마당과 여름을 가리키는 신록의 뜰, 그리고 수확의 계절 가을을 상징하는 풍년마당과 1년 농사의 마무리를 하고 난 후의 겨울을 표현한 쉼골로 꾸며졌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쪽으로 들어서면 타원형의 백색모양을 한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건물은 쌀 모양을 형상화한 종합안내 센터로 이천시의 관광과 농업테마공원의 안내를 담당하고 있어요.   봄에 찾아간 농업테마공원에는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와 산수유가 활짝 피어 화사한 노란색의 봄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농업테마 공원이어서인지 시골 들길을 걷듯 넉넉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경관용경작지에는 씨를 뿌린듯 까만 비닐이 덮여 있어 시골에 간듯 했답니다. 종합안내센터를 지나 도로 중심을 따라 윗쪽으로 오르면 왼쪽에는 체험객들이 숙박할 수 있는 공원 펜션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쌀먹거리촌과 쌀문화관, 다랭이논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랭이논은 지난 가을 농사짓고 남은 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요.  올해는 벼모종을 언제쯤 심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하게 됩니다. 다랭이논 바로 옆에는 자연정화연못도 있어 아이들 생태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연못은 테마파크에서 사용된 물을 다랭이논의 농업용수로 정화해주는 연못으로, 수생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요.  한여름에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일듯 싶습니다. 보라색 라일락이 활짝 핀 테마공원입니다.  진한 라일락 향기에 발걸음이 절로 움직이는 날이기도 했어요.   이천농업테마공원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는 풍년마당은 운동장처럼 넓은 잔디마당을 이루고 있어요.  그 주변으로 공원 펜션도 자리하고 있구요.  오른쪽 윗길에는 조롱박터널도 마른 덩쿨을 감싼채 서있습니다.   조롱박터널을 지나 조금 더 윗쪽으로 오르면 쌀문화전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쌀문화전시관은 벼농사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관이에요.  이천쌀에 대한 모든것을 비롯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쌀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도 관람할 수 있구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도 미리 내다볼 수 있답니다.  전시관은 지하 1층과 지상1층으로 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임금님 수라상의 주인공이 된 이천쌀에 관한 그림과 전시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천쌀이 임금님표 브랜드를 갖게 된건 조선 성종때로, 세종릉에 성묘하고 돌아가던 성종이 이천에 잠시 들려 쌀밥을 맛보고 그 후 궁궐로 돌아가 그 밥맛을 다시 찾게 되어 임금님께 진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이천쌀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이천쌀 포장지 변천사도 볼 수 있어요. 쌀 문화전시관외에도 주변에는 우리에게 약이 되는 약용식물을 알아볼 수 있는 약용식물원과 해발 445m의 미국산 등사로길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돗자리 하나 들고 나들이하기 좋은 농업테마공원일텐데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나들 이길로 다녀오시면 어떨지요.  참고로 모내기체험은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화신청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천농업테마공원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 이천농업테마공원 031-632-6607

작성자jbm993작성일2017-04-27 16:31:43

도자기에 봄이 왔어요 이천사기막골도예촌
[추천여행기] 도자기에 봄이 왔어요 이천사기막골도예촌

  이천하면 떠오르는게  쌀! 온천 ! 그리고 도자기인가요? 오랜만에 이천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새로 꽃단장한 이천사기막골도예촌도 둘러보고 도자기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왔는데요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입구 한국도자관에서 아이들 또는 어른들..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거 아세요? 지난여름방학 아이들 체험으로 인연을 맺게된 한국도자관 도자기체험 우리손길 도예촌에 갔는데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지난여름에 오고 오랜만인데 뭔가 산뜻한 느낌. 변화된 도예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자세히 안봐서 그런가 싶었는데 만국기도 펄럭이고~ 입구 조형물도 산뜻해진거 같아요   ​사장님~ 아니 무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침 외국인을 모시고 한국분이 오셔서 도자기 체험에 대해 문의하고 계셨는데요 외국인이 도자기체험하는 모습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바로 본국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더라구요 도자기체험은 작업후 2주후에 받아볼 수 있거든요 한국도자관 우리손길 무선생님께서는 지난주말 많은 외국인이 도자기체험하러 다녀갔다며 외국인들이 종종 찾는다고 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사기막골 도예촌 나들이에 나서보겠습니다.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은 최근 입구와 위치도 각 공방별 안내표시를 새단장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산뜻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데요 깔금하게 정리된 이정표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알아보기도 쉽고 새롭게 변화된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으로 봄나들이 오세용~~       도자기에도 봄이 왔어요 생화자기들도 장식용도자기에도 봄이 왔어요 산수유꽃등 봄의 전령사 꽃들은 피기 시작했는데 푸른잎들이 없다보니 그래도 아직은 봄이야~ 라고 하긴 어색한데요 도자기에 봄이 왔더라구요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이 입구만 단장한게 아니더군요 도예촌내 공방 이름과 위치정보를 새롭게 설치하였으며 공방마다 입구에 공방의 특징과 대표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위쪽으로 올라가자 바쁜 주말을 보내고 조금 한가로운 월요일 대표작품을 다시금 전시하고 가게의 얼굴역활을 하다보니 깨끗하게 청소하고 계셨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자기 공예품도 생활자기들도 있고 명품도자기까지 공방마다 다양한 도자기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하나하나 공방에 들르는 재미가 있는곳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입니다. 밖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스르르 문을 열고 들어가보세요 공방사장님들도 아주 친절하셔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나다 소품이 너무 예뻐서 들어왔어요" 구경하러 들어왔다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남편분과 함께 공방을 운영중이시라는데요 같은 대학에서 같은 전공을 하셨다는군요 우리 공방에 예쁜 소품이 많다며 직접 설명도 해주시더군요   이정표도 바닥도 거기다 만국기 까지 설치해 놓아 언제나 축제인양~ 변화된 이천사기막골 도예촌 계절의 변화는 식탁에서 온다는 말도 있는데요 담는 음식만 재철인것이 아니라 재철 음식을 담는 그릇 또한 봄을 맞아 꽃그릇으로 바꿔 보는건 어떨까요 도자기류 구매를 위해서 뿐 아니라 봄나들이 장소로도 좋은데요   이천 도자기축제가 2017년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이천 설봉공원과 가까운 이천사기막골 도예촌도 같이 다녀가시면 좋을듯 싶어 새단장한 도예촌 풍경 알려드립니다.   이천사기막골 도예촌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994-16 (이천시 사음동 442-1)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사기막골 도예촌 전체 휴무일..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7-03-31 23:52:40

이천여행,조각작품이 멋스러운 온천공원
[추천여행기] 이천여행,조각작품이 멋스러운 온천공원

경기도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옆에는 온천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온천공원은 논에서 온천이 솟아난다고 해서 온천배미로 불렸던 곳으로, 이천시 안흥동에 조성된 공원을 말하는데요. 청소년들의 끼와 꿈, 열정을 발산하는 문화센터 옆이라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될 공원이기도 합니다. 온천공원을 찾은 날은 봄햇살이 따사로웠던 날로, 산책하기 좋았던 날이었는데요. 공원길 따라 무작정 걸어도 좋고, 공원내 세워진 조각상들 위주로 둘러보아도 좋을 온천공원입니다. 온천공원은 체육시설인 게이트볼장과 다목적구장, 게임장등이 있고, 그 맞은편에는 휴게광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휴게광장과 잔디광장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세워진 조각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작품들만 세심하게 돌아봐도 뿌듯함을 안겨줄 공원길입니다.  ​작품들은 모나리자를 비롯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그 중 돌과 브론즈로 만든 전경선 작가의 공존-기억의 형상이라는 작품은 현대인들의 관계속에 감춰진 이중성에 관해 인간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는데요. 눈물 한방울과 희미한 미소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감정적 고민과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결국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얼룩말의 두상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중에는 무엇을 표현했을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도 볼 수 있었어요. 작품 설명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 무심코 지나쳤는데, 작품을 바라보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은 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지요.   말의 두상과 인간의 흉상이 함께 곁들여진 작품도 볼 수 있어요. '철의 말'이란 작품은 2014년에 제작한 것으로, 시멘트와 철로 작품을 표현했는데요. 마사요시 가메타니의 작품으로 인체와 동물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조각공원을 돌아본 뒤엔 온천교를 넘어 주택단지도 걸어보았어요.      폐타이어로 만든 작품도 볼 수 있어요.  거대한 독수리가 한마디 서있는듯 독수리의 몸짓을 작품을 통해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검은색은 폐타이어로 리사이클링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온천공원은 공원이라는 휴식의 장소이지만, 조각작품들과 함께 나들이하듯 돌아보면 좋을텐데요.  작품들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작가가 의도했던 작품의 내용들을 알아간다면 스치듯 바라보았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려올것만 같습니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 너머로 조성된 온천공원은 지역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온천공원을 돌아보는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온천공원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작성자jbm993작성일2017-03-28 23:57:51

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걷기좋은길 설봉호 &설봉공원
[추천여행기] 경기도 이천 가볼만한곳 - 걷기좋은길 설봉호 &설봉공원

  이천가볼만한곳 / 걷기좋은길 / 이천 9경중 제2경 설봉호 /  설봉공원     걷기좋은길 설봉호를 따라 이어지는 이천 설봉공원 이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관고동에는 이천을 상징하고 있는듯 보여지는 설봉공원이 있습니다 설봉산과 설봉산성 이천의 대표적 사찰인 영월암이 지척이요  세라피아와 더불어 봄이면 도자기축제가 개최되고 가을이면 쌀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덕에 4계절 언제 찾아도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그런가하면 세계 38개국 유명작가의 조각작품이 조성된 문화의 거리이자 다양한 편의시설로 이천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곤 합니다. 날이 풀리며 걷고 싶어지는 계절이 찾아왔던 3월 어느날 산수유와 벚꽃을 기대하며 설봉공원을 찾았습니다     봄을 즐기기에는 아직은 조금 일렀던 듯  설봉산과 99km2의 면적을 자랑하는 설봉호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이어지는 산책길은 화사한 햇살이 기분좋게 간지럽히던것과 달리 아직은 꽃을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그럼에도 자연의 순환은 진행중이었으니 가벼운 차림으로 설봉호 주위를 한바퀴 휘 둘러보는데 약 1시간 남짓 그 사이사이 봄이 오고 있음이 보입니다이제 막 새로운 잎을 트이기 위해 준비하는 나무들  상록수 또한 더욱 투명한 색상으로 변신중이요, 아직 그 모습을 보여주던 벚꽃과 달리 산수유는 붉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끝냈습니다     그럼에도 조금 안타까운  모습이 있었으니 긴 겨울 가뭄은 봄에도 계속되면 설봉호의 물이 마른 풍경입니다.경기도 이천하면 그 옛날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이천쌀의 생산지인만큼 경기남부의 평야지대를 대표하는 이곳에 자리한 설봉호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풍요를 상징하는 곳이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찾아옵니다       바라만 보아도 기분좋아지는 풍경, 걷기만 해도 마음이 싱그러워지던 설봉호 주변으로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찾아온 어린 아이들부터 친구들과 함께 한가로운 주말을 즐기는 학생들,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람들이  봄이 오는 호수 풍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글귀에 또 한번 마음이 뭉쿨해져오지요고마워, 행운을빌어, 날씨좋다 너처럼. 등등  평상시 쉽게 만날 수 있는 문구요, 누군가는 자주 사용했을 단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애써 마음을 감추며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을 굴귀들이 잔잔한 설봉호를 배경으로 이어지는데 한단어 한단어 스쳐갈때마다 마음으로 쿵 찐한 감성이 올라오곤 합니다     제법 광활한 모습을 보여주는 설봉호 주변을 타라 걷다보면 현대인들의 삶이 축약된 듯 느껴집니다이천시민들의 쉼터가 되고있는 설봉공원과 대단위 아파트촌  산책하기 좋게 조성된 길을 따라서는 하얀 벚꽃이 기대되는 풍경까지 누구나 별 기대없이 찾았다가는 도심속 공원의 풍경에 반하게될 모습이지요     그렇게 약 1시간에 걸쳐 설봉호 한바퀴를 돌아나온 후 세계 유명작가의 조각작품이 세워진 설봉공원으로 오릅니다.봄 가을로 이천의 대표축제가 개최되는 설봉공원은 이천시립박물관과 월전미술관 세라피아로 이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이자 가볍게 휴일 한낮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곤하지요 김승영 작가의 '누구나 마음속에 정원이 있다'성급하게 봄을 기다리고 있던 마음에 가장 먼저 눈에 띈 조각작품입니다.아마도 설봉공원의  축약판이라 느낄 수 있을만큼 특징이 오롯이 느껴지기 때문이었던 듯 한데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각자의 안식처를  조형물로 표현하고 있던 조각작품으로  나뭇잎 모양의 문과 창문 그 사이로 보여지는 소박한 정원에도 머지않아 봄이 찾아올것을 기대하게만드네요       그 밖에도 설봉공원 곳곳에서는 수년간에 걸쳐 세계 조각심포지엄이 개최될때 완성된 작품들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무심히 걷다가는 문득 고개를 들때마다 보여지는 조각작품들로 단순했던 사고를 조금은 고차원적으로 생각하게하네요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게되는 설봉공원은  저절로 힐링이 되어가는 설봉호의 자연풍경과, 문화 예술을 상징하는 조각작품들로인해 더욱 더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시나브로 찾아오는 봄을 만끽하면서 일상의 지쳤던 마음에 여유를 찾아보기에 더 없이 좋은 여정이었습니다     조만간  그곳엔  5월의 장미가 기지개를 켜고 노오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는가하면  설봉호 산책길을 따라서는 하얀 벚꽃이 예고되고 있던만큼 아직은 일렀던 봄꽃들도 만끽할 수 있어 보인답니다.   설봉공원 찾아가는길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18-2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03-23 11:30:32

제30회이천도자기축제 개막/~5.22/5월에 가볼만한 축제
[추천여행기] 제30회이천도자기축제 개막/~5.22/5월에 가볼만한 축제

‘이천도자기 축제가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 (PAST 30, NEXT 30)’이라는 주제로 4월29일 개막했습니다. 1987년 설봉문화제로 시작되어 어느새 30년이 되었답니다. 개막식에는 경기도지사, 이천시장을 비롯 여러 내외빈들이 참석하였고, 특히 국제 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미국, 일본에서도 참석하여 세계와 함께 하는 훈훈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부 공연에는 퓨전국악그룹 ‘미소’ 와 가수 소찬휘, 퀸비즈, 변진섭등도 출연해서 열띤 호응을 받았습니다. 둘러 볼 것이 많은 행사여서 개막식 두시간 전에 도착해서 돌아보았는데 소풍나온 듯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안내부스에서 이천도자기축제 팜플렛을 꼭 챙기세요. 팜플렛에는 자세한 일정이 적혀 있거든요. 공원이 넓어서 위치를 파악해 놓지 않으면 행사를 놓치기 쉽습니다. 방문 날짜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살핀 후에동선을 정해 한 방향으로 돌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만남의 광장에 들어서면 도자기 비엔날레 마스코트인 귀여운 ‘토야’가 늠름하게 서 있습니다. 토야 앞에는 벽돌을 쌓아 만든 작은 토성이 있는데 이것의 이름은 ‘노천토성’으로, 흙으로 빚은 도자기를 넣고 장작을 태워 구워내는 신기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깜빡 잊었다가 다시 가 보니 어느새 장작이 거의 타고 있었습니다. 열이 식으면 유약을 발라 도자기를 완성한답니다. 명장관에서는 다양한 명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화려한 색감과 모양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작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알찬 기회입니다. 오랜만에 눈이 호사를 누렸네요. 탐나는 작품들이 너무 많아요.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들 구경만으로도 두세 시간이 훌쩍 흘러버립니다. 도자기로 만들 수 없는 건 없는 듯 정말 여러 가지 것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모든 제품들이 수작업을 거쳐 가마에 구워서 나오는 것들이어서 샘플로 만들어 놓은 것들도 있고 원하는 개수만큼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주문하면 택배로 보내 준답니다. 한 부스당 한가지씩은 30프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함께 온 아이들을 위한 흙을 만지고 그림도 그리는 체험들이 가득합니다. 맛있는 이천쌀로 지어진 국밥과 다양한 먹거리, 롯데리아 햄버거까지 갖춘 먹거리 마당도 있고, 현금인출기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있습니다. 내년에 받아 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도 운영하네요. 화사한 봄날에 설봉공원 연못가를 돌며 산책도 하고, 근처에 있는 설봉서원과 시립월전미술관까지 방문해보세요. 도자기 축제만으로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지만 여유있게 방문해서 문화체험의 여유도 누릴 수 있답니다. ■이천도자기축제 장소;설봉공원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69번길 306) 문의; 031-638-8609~11 홈페이지; www.ceramic.or.kr  

작성자깔깔여사작성일2016-04-30 18:25:08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노란 물결~
[추천여행기]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노란 물결~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노란 물결~   꽃피는 춘삼월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3월이면 얼었던 땅이 녹고 작은 새싹들이 움틔우며 화사하고 향긋한 꽃잔치가 열린다. 매화꽃에 이어 산수유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각 지방마다 꽃축제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나서지만 거리가 있으니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곳은 예외다.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에 자리하고 있어 해마다 수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그러니 축제 당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항상 축제가 열리기 일주일전이나 3일전에 다녀오는곳이다. 올해는 일주일전에 다녀왔더니 꽃이 활짝 피지못해 조금 아쉬운​ 풍경을 담아야했다. 그렇게 포근하던 날씨도 말썽이었다 전날 일기예보에 속아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가 된통 당하기도했다. 그래서 그런것인지 가물어서 그런것인지 예년보다 꽃망울을 많이 터트리지 않았다.     벌써 17회째를 맞는 축제는 2016년 4월1일(금)부터 4월3일(일)까지 3일동안 도립리,경사리,송말리 일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하지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동차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보면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가 3월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축제때마다 볼 수 있는 풍경은 산수유꽃과 더불어 이곳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껍질을 제거해서 말린 산수유는 효능이 탁월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여줄 수 없어 아쉽다는 광고로도 유명하다. ​ 산수유를 활용해 만든 막걸리나 한과등을 맛 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 맞춰 찾아가는 이곳은 벌써 3번째다. 같은 장소지만 매해 다른 느낌이다. 산수유가 활짝 피었을때는 진노랑 물결을 이루고 덜 피었다치면 더 피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품고 산책길에 나선다, 이곳의 산수유는 다른곳보다 역사가 깊고 수령이 많은게 특징이다. 이리저리 뻗은 나무는 껍질이 벗겨지고 가지마다 세월을 담아내고 있다. 딱 봐도 나이가 많은게 느껴질 정도다.      노란꽃이 아주 작고 앙증맞다. 이 작은 꽃에서 열매가 열린다는게 신기하다.   이 작은 꽃들도 모여서 하늘을 가릴 정도다.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경사리,송말리등 원적산 기슭의 3개 마을은 봄에는 노란물결이 수 놓고 ​ 가을이면 빨간색으로 곱게 물들어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그려낸다. 중종 기묘사화때 낙향한 선비들이 한그루,두그루 심기 시작한 것이 수도권 최대의 산수유 군락을 이루게 되었다.     이곳의 산수유는 어린 묘목부터 수령 500년 가까운 고목 1만8천 그루가 일제히 노란꽃을 피워 황금물결을 이룬다.   이천시 향토유적 제 13호로 지정된 육괴정을 기점으로 우측길 또는 좌측길을 선택해 산수유를 즐길 수 있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은 꽃이 많이 피었지만 아직까지 수줍은듯 봉우리를 앙다문 꽃들이 더 많다.   꽃을 가만이 바라다 본게 이번에 처음이다. 작은 꽃 봉우리 속에서 솜방망이 같은 꽃수술이 팝콘 터지는 ​우수수 터져 나오듯 피어나는 이 꼿들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   꽃밭속에 자리한 벤치는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연인,가족 누구나 산수유꽃 향에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넓은 공간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는 모습도 볼수있었다.   이곳의 가장 인기코스는 바로 돌담길이다. 돌담 군데군데에 노란색 포인트를 두어 ​민밋하지않다.   귀여운 벽화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이곳마을 분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양이다. 바로 옆 경사리 벽화마을에도 이렇게 뽀뽀하는 벽화들이 많다.   농사가 주업이다보니 농기구들도 많고 허름한 농가들이 많다. 산수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풍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저씨의 손놀림도 바쁘고 포장하시는 할머님 손길도 바쁘다. 매서운 겨울이 이기고 자라난 초록색대파는 이곳의 인기 상품이다. 바로 조선파로 다른파보다 단맛이 강하고 맛이 좋아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좋다한다. 이째만 먹을 수 있어 파전을 해 먹으면 맛이 끝내준다했다. ​ ​ 흐드러지게 피었을 꽃을 상상하고 갔기때문에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지만 축제가 날짜때는 만개화 꽃을 볼 수 있을듯하다. 원적산 중턱으로 올라가면 노란게 숲을 이루고있는 풍경을 감상할수있다.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기간에는 ​산수유풍물단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노래자랑,전통놀이,산수유와 관련된 다양한 먹꺼리를 맛 볼수있다. ​ 주소: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786-3    

작성자작성일2016-03-29 20:47:57

이천여행) 새봄, 산수유마을로 봄마중 갈까?
[추천여행기] 이천여행) 새봄, 산수유마을로 봄마중 갈까?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 축제가 열립니다. 언제? 4월1부터 3일까지~ 어디서? 이천시 백사면 백사마을에서~ 축제기간에는 인파가 너무 많이 몰려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이천 산수유 축제를 입력하니 1시간 17분을 예상하네요. 영동고속도로 양지IC나 덕평IC로 나가서 국도를 달려도 좋고 중부고속도로 타고 서이천IC로 나가면 편리합니다. 여유있게 출발해서 먼저 ‘반룡송’(천연기념물 381호)을 보러 갔습니다. 산수유 마을을 조금 지나면 반룡송 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이 나오는데 건너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용트림을 닮은 가지가 사방으로 휘어진 이 나무는 신라말 도선대사가 전국 명당에 심은 4그루중에 한그루라는 설명입니다. 모습이 범상치가 않네요. 신기합니다.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수유 마을’로 향합니다. 넓은 주차장과 새로 지은 듯한 회관이 보입니다. 30분에서 3시간 30분까지 루트가 다양하네요. 버스를 타고 이천 터미널부터 시작하면 완벽한 트레킹이 될 것 같습니다. 회관 오른편 길로 마을 순례를 시작~ 산수유 마을 답게 산수유가 여기 저기 피어 있네요. 조금 이른 듯 하지만 벌써 손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구례 산수유 마을도 그렇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농사를 주업으로 하십니다. 아무 밭이나 집에 들어서지 않는 매너는 지켜주어야 겠지요. 알록달록한 벽화에는 동심이 한 가득 담겨 있습니다. 꽃말은 ‘영원 불멸의 사랑‘이라지요? 노란 꽃보다는 가을에 붉은 열매가 꽃말과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3월에 꽃이 피어 10월에 열매를 수확하는 산수유는 항암, 항균 작용을 도우며 해열,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답니다. 온 마을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이 곳의 산수유마을이 된 것은 기묘사화때 낙향한 6현이 처음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봄에는 노란꽃이 아름답게 피고, 여름엔 잎이 향기로우며, 가을엔 자수정처럼 붉은 열매가 열리고, 겨울에는 하얗게 피는 눈꽃이 장관이랍니다. 시춘목(始春木)이라 이름 붙은 나무, 아마도 가장 오래된 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인의 길이라 이름 붙은 이길을 지나면 남녀노소 모두가 연인이 될 듯, 분위기가 좋지요? 키가 아주 큰 그네도 타 보았는데 하늘을 나는 기분이 아주 즐겁네요. 낙향한 6현중에 엄용순이 지은 정자 ‘육괴정’까지 들러서 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산수유 액기스와 갓 뽑아온 파등을 팔고 계셨는데 파가 싱싱해 보여서 파김치용으로 몇단 사들고 왔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며 봄마중을 해보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노란 세상 안에서 마음이 참 평화로왔습니다.     이천 백사 산수유마을 홈페이지;http://www.2104sansooyou.com ♠주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801번길 91-15 (송말리 471) ♠대중교통; 23-8, 23-80, 23-81, 23-82번          

작성자깔깔여사작성일2016-03-24 01:22:44

이천여행)새봄맞이 쇼핑은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하세요~
[추천여행기] 이천여행)새봄맞이 쇼핑은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하세요~

추워도 봄은 조용히 오고 있어서 한겨울처럼 매섭게 춥지는 않습니다. 해도 길어져서 아침이 환하게 밝아오면 뭔가 움직여야 할 것 같은 책임감마저 드는 요즘이지요. 어두침침한 색깔들이 가득 차 있는 옷장을 뒤져서 안입는 옷들 정리도 하고, 향기로운 히야신스 화분 하나만 식탁위에 놓으면 같은 반찬이라도 훨씬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달려 아름다운 휴게소인 덕평 휴게소 바로 뒤쪽에 있는 이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양지IC나 덕평IC로 나가면 되는데 이번에는 양지IC로 나가서 42번 국도를 따라 눈쌓인 산들이 이어진 길을 드라이브 하는 재미가 좋았어요.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백자동과 청자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두 동 사이에는 다리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청자동에는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영패션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백자동에는 그 외에 여성패션, 남성패션, 잡화등과 3층 아동상품들이 있지요. 유명 해외 브랜드도 백자동입니다. 아울렛을 찾는 이유는 쇼핑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백화점 못지 않은 편의 시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넓은 공간의 여유로움과 함께 유모차도 대여해주고 어린이 놀이 시설은 물론 쇼핑에 지친 손님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이들은 아이 쇼핑과 함께 쾌적한 야외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넓은 야외에는 휴식 공간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유명 브랜드 상설 할인매장들도 많아서 일년내내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 지고 있지요. 입구에서 플로어가이드북 하나 손에 들고 쇼핑한번 해 볼까요?   ■영업시간;월~목요일은 10;30~20;30분 금~일요일은 10;30~21;00분 ■주소;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프리미엄 아울렛로 177-74 영동 고속도로에서 양지나 덕평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대표전화;031-777-2500 ■홈페이지; www.lotteoutlets.com ■네이버에 스타일윈도 검색해서 아울렛 클릭하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의 모든 상품을

작성자깔깔여사작성일2016-02-29 18:08:57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보고 만지고 상상하는 예술놀이터 이천도자기축제
[추천여행기]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보고 만지고 상상하는 예술놀이터 이천도자기축제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이천도자기축제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10월 가을축제가 여기저기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는 이천도자기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도자기축제는 9월 28일~ 10월 20일까지 열리게 되는데 축제 첫날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축제 첫날인데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만 같은 하늘에 이천도자기축제장 풍경 모습 또한  첫날이라 그런지 조금은 어수선한 풍경도 있었지만 때론 이천 지역문화와 도자상품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축제중 하나입니다   이번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는  여주,이천,경기도 광주에서 열리게 되는데 첫날 여주에 이어 이천도자기 축제장 까지 두곳을 모두 돌아봄으로 도자기축제에 처음 참여자로써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국내 최대 도자마켓이자 축제의 모태인 이천도자기상품관에는 올해 16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도자기를 전시 판매도 하고 생활도자기가 주를 이루는 이천도자기의 특성상 실용적이고도 아름다운 도자기를 찾는 다수의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게 만들었고 그동안 쉽게 한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 명장 15인의 대표작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천도자기 축제장 안으로 들어서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도자기를 상징하는 대형 토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 오면 누구나 한번씩 토우를 만져도 보면서 사진 찍는 장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축제장을 돌아보고 있노라니 축제장 한켠에 터키 케밥을 팔고 있는 가게를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한달전에 다녀온 터키 이스탄불에서 제일 많이 먹었던 케밥이 생각이 나서 반가운  마음에 한컷 담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특별한 체험들이 많았는데요 그중에 와인잔이 아닌 도자기잔에 와인을 시음해보는 체험행사가 있어 저도 도자기 잔에 와인을 마셔보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와인을 많이 마셔보지 않아서인지 뭐 특별한 맛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도자기잔에 와인을 마신다는 그 자체는 넘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와인도 좋았지만 사심이 살짝 들어가기는 했는지만 멋진 외국인 남성분이 따라주니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천도자기축제장에서 제일 인기가 좋았던 장소는 바로 도자 문레 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 도자 문레 체험비는 개인당 15,000원으로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좋았는데요 직접 문레를 돌려도 보고 작품에 직접 그림도 그려 넣어서 나중에 집으로 배달이 되는 체험이기에 자기의 개성을 살리면서 도자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인기 체험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긴줄로 인해서 도자기를 만들지 못하고 온게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온 삼형제중 제일 막내만 도자기 체험을 못하고 있으면서 언니의 그림 그리는 모습을 어깨 넘어로 바라만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자기들은 나중에 한꺼번에 가마에 구워서 배달을 해주게 되는데 택배비는 별도라고 합니다 아이들 솜씨가 다들 대단하지요 ^^ 체험객들중 연인끼리 만드는 모습도 담아 보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마주보며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다들 그림 솜씨들이 어찌나 좋던지...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마냥 부럽더라구요   ▲귀여운 꼬마 친구의 문레체험   주물주물 오물오물 거리면서 만드는 문레체험 아주 살짝만 잘 못해도 도자기 작품이 나오지 않는 문레체험은 꼬마 친구들에게 최고의 인기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이 사뭇 진지하기도 하더군요 비가 금방이라도 내리듯 날씨가 흐려서 장작가마불 지피기 코너에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따뜻한 온기 속에 있으니 어릴적 방에 군불지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불을 지피고나서 이곳에 생선을 굽거나 고구마를 구어먹던 어린시절 추억이 잠시 떠오르기도 했답니다     이번 이천도자기축제의 또다른 이색체험은 바로 도자기에 따라 음미하는 풍류 한잔 커피프로젝트 입니다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천도자기축제인만큼 이천 도자기에서 만든 도자기잔에 커피와 와인을 마시는 체험도 추천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커피프로젝트에서는 도자기로 만든 로스터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도자기 로스터를 이용해 볶는 과정은 어떻게 다르며 또 어떤 맛이 날지 커피와 함께 특별한 커피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도자명장 특별전   또한 고가의 도자명장 특별전이 전시가 되기도 했는데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감상하는 좋은 시간도 주어진답니다 중국인 도자 명인들도 함께하는 축제로 이는 도자기에 붓으로 직접 그려내는 작품시연으로 이또한 정성이 많이 들어가면서도 세심하게 직접 그려 넣어야 하는 작업이라 괭장히 고가의 작품으로 팔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천도자기 축제에서 보고 느끼고 상상하고 만져보는  축제장을 둘러 보았는데요 이번주 20일까지 이천도자기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주말 가족들과 가까운 이천으로 나들이 한번 나가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3-10-22 00:01:56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농촌나들이와 떠나는 농촌체험(산촌농장,새미공방)
[추천여행기]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농촌나들이와 떠나는 농촌체험(산촌농장,새미공방)

경기도 이천 추천여행 / 농촌체험 / 토마토 / 염색 / 공방   경기도 이천으로 농촌체험을 떠나는 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 가랑비가 살짝 노면을 적져주고 갔나 봅니다 다행이도 농촌체험을 떠나는날 아침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장마때라 그런지 언제 어떻게 비가 올지 몰라서 우산을 챙겨들고 새벽바람을 맞으며 서울 모임 장소로 길을 나서는데 다행이도 새벽에 살짝 뿌려 주었던 비는 어느정도 그치고 구름 사이로 서서히 아침 해가 떠오르려 할때 출근길 서울행지옥철을 이용하여 일행들과 함께 이번엔 농촌체험으로 토마토 수확 체험과 손수건 염색과 도자기 체험을 하기 위해 이천으로 떠나 봅니다   농촌체험은 수없이 많이 다녀봤지만 지역마다 체험하는 내용이 다르기에 이번에 찾아간 농가는 이천시 신둔면 남정2리 산촌농장으로 이곳에서는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과 새미공방에서 손수건물들이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도착은 농가 산촌농장은 봄에는 딸기재배를 하시고 여름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시고 계시는데요 제가 이번에 체험할 작물은 방울토마토 랍니다 방울토마토 품종도 여러가지여서 눈으로 보고도 놀라웠는데요 직접 체험도 하면서 그자리에서 싱싱한 토마토를 따서 먹는 재미로 인해 즐거웠던 농가 체험이였습니다   산촌농장에 도착을 하니 성남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와서 농정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어떻게 따야 하는지와 방울토마토에 대해서 간단하게 교육을 시킨 다음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비슷한 또래의   울 둘째 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서는  방울토마토를 처음 따보게 된다며 두리번 거리며 어떻게 따야할지 잘 모르던 아이들도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를 보면서 쉽게 적응을 하며 잘 따기 시작을 합니다     탐스럽게 잘 익은 방울 토마토들은 지금이 한참 수확을 하는 시기인지 아주 살짝 건들기만 하여도 꼭지가 금새 따지면서 쉽게 수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산촌농장 농가 하우스에서는 일반 방울 토마토보다 크기가 배로 커서 먹기에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크기도 크고 씹히는 맛과 과즙이 많아서 몆개만 먹어도 금새 배가 부를 정도로 크기가  다른 토마토 보다 커서 체험 하기에도 쉬웠던것 같습니다 길게 늘어진 토마토 하우스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토 나무들도 제 키보다 훌쩍 커서 키를 넘기는 나무들이 더 많았는데요 싱싱한 토마토 나무들 사이로 걸어가보니 토마토들도 크기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때요 이렇게 모양도 예쁘면서 잘 익은 대추 방울 토마토 한번 먹어보고 싶지요 ?     때론 빨간 방울토마토만 있는것이 아니라 이런 샛노란 방울토마토도 있답니다 처음엔 노란 방울 토마토를 보고 신기하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시중 백화점 같은 데서 가격대가 높게 판매를 하고 있는걸 본것 같아 귀하신 방울토마토를 저도 모르게 귀중하게 다루게 되는것 같습니다   왠만한 남자 성인 키보도 훌쩍 큰 방울토마도 나무들 사이에 주렁주렁 포도 송이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도 넘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심지어는 먹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 이걸 수확하시는 농장주께서는 또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     방울 토마토가 얼마나 큰지 왠만한 남자분 손바닥에 다섯개만 올려 놓아도 한손 가득 입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보기에도 넘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지요 ^^ 실제로 체험하면서 따먹는데 하우스 안이 더운데도 토마토 맛은 꿀맛이였습니다 농장주께서 탐스런 방울토마토를 한움쿰을 따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일반 방울토마토와는 색깔과 크기가 다른 이 토마토는 대추 토마토로 품종이 다른 토마토로 이곳 산촌농장에서는 봄에는 딸게체험을 많이 하게 되는데 토마토 체험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토마토 뿐만 아니라 유기농 쌈채소도 많이 심어서 유기농 쌈채소도 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워낙에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그런지 유기농 쌈채소 체험도 한번 더  찾아오고 싶은 농장이였습니다   토마토 체험이 끝날즘 일찌기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이 보여준 우렁이을 보며 신기해 합니다 우렁이 농법으로 벼를 심어 놓은 논에 엄청나게 많은 우렁이를  보고 놀라기도 하며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   방울토마토 체험을 마치고 나서 천연염색을 하기 위해 새미공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새미공방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농장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와 풀 한약재를 활용하여 자연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의 색을 추출하여 우리 고유의 색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는 공방 입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염색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어떻게 염색을 해야 예쁘게 나오는지 설명을 해주시게 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손수건 염색은 5,000원으로  고무줄로 묶은 다음 쪽이라는 염색물에 약 3분정도 주물럭주물럭 해가며 손수건에 물이 들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쪽이라는 염색물이  염색은 예쁘게 나오는데 냄새가 약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더군요 쪽 염색물을  들이면서 아이들의 고개를 절로 흔들게 하는 쪽은 예쁜 남색을 내는 색으로 사용됩니다     염색물을 들였다면 이젠 햇볕에 잘 말려야 겠지요 ^^ 새미공방 앞마당 빨랫줄엔 아이들이 염색한 손수건이 길게 널려져 있는 모습으로 염색한 손수건이 마르는 동안 아이들은 술래잡기도 하면서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이천농업기술센터와 이천 나들이가 함께했던 방울토마토 수확과 손수건 염색은 하루 경기도 나들이 코스로 좋을것 같은데요 혹시 학교나 유치원등 농촌체험을 원하시는 단체들이 있을것 같아 전화번호를 남겨봅니다 이천농촌나들이(031-636-2723~4)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3-07-02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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