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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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봉녕사 아름다운 정원 힐링코스 추천
[추천여행기] 수원 봉녕사 아름다운 정원 힐링코스 추천

  수원 우만동에 위치한 봉녕사 그동안 전국의 수 많은 사찰을 다녀보았어도 이 곳 봉녕사 만큼 정원을 깨끗하게 잘 꾸며 놓은 곳도 많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계절이 바뀔 무렵에는 한번씩 찾아가는 곳이랍니다. 석가탄신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이곳에도 연등이 예쁘게 달려서 꽃과 어우러져 상당히 멋스러웠어요. ​ ​   소담스럽게 핀 붉은 꽃이 예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로 연속 셔터를 누르게 만드네요. ㅎㅎ 예쁜 감성의 사진을 찍는게 저 만의 힐링 방법이랄까요? 묘한 기분좋음이 있답니다. ㅋㅋ ​ ​      4월 22일 부터 수원 연등축제가 열림을 알리는 현수막도 보입니다.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수원 연등축제도 상당히 환상적라고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셔도 좋겠네요. ​ ​     토요일 주말 오후인데 경내는 상당히 조용하더군요. 이곳이 수원이 맞아? 산속에 위치한 사찰처럼 너무나 조용해서 고요하기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 ​   산수유 꽃 너머로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지고 예쁘네요.  봄에는 산수유, 진달래, 철쭉 , 벚꽃 때문에 참 행복한것 같아요. ㅎㅎ ​ ​   꽃망울이 맺혀서 곧 피어날것 같은 벚꽃과 연등은 제법 잘 어울립니다. 이 연등에도 누군가의 소원이 달리겠군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야경도 상당히 멋질것 같아요. 하지만 야경은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개방시간이 오후 6시 30분까지거든요. ​ ​ 대적광전으로 올라가는 길 가에 놓여서 눈에 들어 오네요. 본각 삼가 스님이 스승인 세주묘엄 스님에게 올리는 시 입니다. ​ ​   마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10원짜리 동전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불국사가 아닌 광교산 자락 봉녕사에도 다보탑, 석가탑이 세워져 있답니다.  고요히 마음에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 힐링이 따로 없어요. ​ ​ 똑똑똑 한 방울씩 떨어지는 맑은 약수도 한모금 하고 작은 연못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뒤로 오색빛깔 무지개도 보면서 신기 해 하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평화롭고 행복 해 보입니다.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에 오면 참 마음이 평안해지는것 같아요. ^^ ​ ​      봉녕사에는 800년이 된 보호수 한 그루가 있는데 바로 향나무랍니다. 멀리서는 웅장함이 느껴지지만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면 세월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병들고 아프듯이 나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ㅠ.ㅠ   ​ ​ 대적광전에서는 조용히 불경소리가 울려 나와 마음을 경건하게 만듭니다. 수원 광교산 봉녕사에도 봄 꽃들이 활짝 피어서 너무 아름다운 정원의 느낌을 주고 있어요. 산책하기 힐링코스로.. 데이트 하기 좋은 코스로 수원 봉녕사도 좋은 것 같아요. ​ ​ 도심 속에 이렇게 청정하고 맑은 기운을 주는 도량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싶어요. 붉은 연등에도 누군가의 소원이 달리겠지요~~ 참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산책하면서 걷다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   봉녕사는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대나무 산책길도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벚꽃과 목련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등등 도량을 천천히 둘러보니 튜울립 꽃도 보이더군요. 봄나들이 코스, 산책하기 좋은 힐링코스로 수원 봉녕사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 봄 꽃이 다 지기전에 오늘도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볼까 싶어요. 경기도청 벚꽃, 황구지천 벚꽃 보러 가볼까 해요. ^^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04-11 10:48:41

나만의 힐링코스 부처님 오신날 청계사 봄나들이
[추천여행기] 나만의 힐링코스 부처님 오신날 청계사 봄나들이

  우담바라로 유명한 청계사에 두번째 와 봅니다. 이제 슬슬 봄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서 봄나들이 하기 좋은 이때 백운호수 근처에서 맛있는 게장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청계사까지 올라왔어요. 2년전 겨울인가 한번 왔었는데 역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오니 활기도 차고 좋네요. ^^ ​ ​ 몇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바깥 외출하기가 겁났는데 이곳 청계사는 하늘이 파란게 정말 맑은 날씨였어요. 알록달록 단청 색과 어울려서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를 뽑내네요.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서 그런지 등도 달려서 산사가 더욱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   늘 하얀꽃이 피는 매화만 보다가 청계사에서 만난 홍매화가 아주 예쁘네요. 이 나무는 특이하게 홍매화와 백매화가 함께 피어나 있어서 아주 신기했어요. ^^ ​ ​   조용한 산사에 와서 예쁜 꽃을 보고 감탄하면서 사진기에 담아보는것이 나만의 힐링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가요? 단아한 한옥과 홍매화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 ​ 부처님 오신날을 위해 오색의 등이 달려있어요. 파란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봄나들이 코스로 가까운 백운호수와 함께 와서 둘러보고 종교가 불교라면 부처님 전에 절을 하고 소원을 빌어도 좋을 듯 합니다. ​ ​   경기도 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되어 있는 청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대찰의 모습을 갖춘 건  고려시대 충렬왕때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 고찰이더군요. ​ ​ 사찰 중간에 우물물이 있어서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실 수 있답니다. 아마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가 아닐까 싶어요. ^^ ​ ​       다른 사찰과 달리 이곳은 대웅전은 없고 대신 극락보존이 있더군요.. 부처님도 계시지만 야외에 커다란 와불이 유명한 사찰입니다. ​ ​   극락보존 뒷쪽으로 돌아오면 부처님 불상과 함께 아주 작은 미니어쳐 같은 동자승 인형들이 쭉 진열이 되어 있답니다.   많은 동자승 인형 중에 누워서 발에 묵주를 끼고 있는 인형이 눈에 들어와 사진기에 담아보았어요. 앙증맞고 귀엽기까지 한 인형들 앞에서도 두손을 모으고 나미아비타불 하면서 합장을 하는 신도들도 계시네요. ^^ ​ ​   꼬불꼬불 구부러진 모습이 마치 서예가가 화선지에 그림을 그린 듯 보이는 오래된 나무가 예사로워 보이지 않네요. 현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보는 시선도 다 달라지는 듯 싶네요. 세상 사 마음먹기 달려 있다는 말이 딱 맞는 듯 싶어요. ​   부처님이 누워계시는 와불이 봄 햇살 가운데 아주 편안하고 아늑한 모습입니다. 이 와불상은 호박돌을 모아서 조성하였다고 하는데 1999년 지명 주지가 봉안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   산사를 돌아보고 조용히 소원을 빌었다면 내려가는 길에 무인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 마련이 되어 있답니다. 차 값은 마음가는 대로 보시함에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 ​   내려오는 길목 신비한 보랏빛 꽃이 핀 한국 야생화를 만났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에 담아 보았어요. 작은 꽃이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어제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 버렸네요... 나이가 드니 ㅎㅎ 마음이 무겁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기 좋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청계사 ~~ 봄나들이 코스로 아주 괜찮답니다. 나만의 힐링코스 만들어 보심 어떨까요?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04-08 10:28:33

남양주 가볼만한곳 -  서양 고전악기 만나볼수 있는 프라움악기박물관
[추천여행기] 남양주 가볼만한곳 - 서양 고전악기 만나볼수 있는 프라움악기박물관

  경기도 남양주 1박2일 팸투어 다녀오면서 프라움 악기박물관을 들렀어요.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고전 악기 부터 현대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와 연주회도 감상할 수 있는 프라움 박물관~~ ​ 이 곳은 국내 최초의 서양악기 전문박물관 이라고 해요. 현악, 관악, 타악, 건반악기 등 서양악기의 수집과 체계적 전시, 눈높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정기음악회를 통해 음악적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     들어가는 입구에 직접 바이올린 만들기 체험 제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요. 상당히 멋지네요. 예술적 감각이 탁월한 듯 싶어요.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이며 단체관람시는 20% 할인 그리고 레스토랑 이용시는 박물관 관람료가 40%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     해설사님으로 부터 악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어요. 그냥 돌아보는 것 보다 이렇게 설명을 차근차근 들으니 서양 음악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면서 악기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것 같아요. ^^   어떤 재질의 나무로 만드느냐에 따라 음색도 달라지면 그에 따라 감동도 달라진다고 하시더군요.     우리가 초등학교 때 많이 불었던 리코더에요. 리코더 종류도 상당히 많더군요. 재질과 크기에 따라서 소리의 음폭도 달라지고 음색도 다르다는걸 직접 시범 보여주시네요. ^^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 1층은 건반악기 zone 타악기 zone 이 있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 상당히 럭셔리 합니다. 마치 중세시대 오페라장에 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1층에서는 서양악기 중에서 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어요. 정말 오래된 고가의 피아노를 어떻게 수집했는지 보면서 놀라울 따름이에요. 피아노, 포르테피아노, 하프시코드, 오르간, 아코디언 등 다양한 건반악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     와~ 피아노가 이렇게 작은것도 있군요. 5피드 싱글 메뉴얼 그랜드 하프시코드는 현을 튕겨서 소리를 내는 구조라고 합니다. 맑고 깨끗한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17~18세기에 인기가 많았던 독주악기라고 합니다.      만약 피아노를 전공했다거나 피아노에 취미가 있었다면 더욱 흥미진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처음에는 집중해서 들었는데 여러 피아노를 보니 나중에는 그 피아노가 그 피아노 같았다는~~ㅋㅋ     아무래도 소리는 그랜드 피아노가 확실히 웅장하고 좋더군요. 이렇게 세월의 흔적을 담은 피아노는 국내에서는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대학의 교수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오신다고 하네요.     현대 음악의 거장인 베토벤과 모짜르트가 액자에서 튀어나올 듯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이곳에서 인증샷 찍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     상당히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피아노는 왕실의 피아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 라고 합니다. ​ 19세기 말 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명성이 최고 였다고 하는 웨버 피아노 ~~ 상당히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가 나는데 세월의 흔적이 묻어 골동품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소리가 정말 끝내줬어요. ㅎㅎ     두드리는 악기인 타악기 zone 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어요. 팀파니, 봉고, 젬베, 탐탐, 드럼셋, 윈드차임 등의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아이들에게는 놀이공간이 필요하죠~ 이곳에서는 리듬교육 프로그램도 단체 예약으로 유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고를 가지고 다양한 악기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뚝딱뚝딱 바이올린>, <짝짝짝 케스터네츠>, <빙글빙글 오르골>, <흔들흔들 마라카스>, <찰랑찰랑 탬버린> 등     우리나라 현대 음악의 역사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가 되어 있어요. 작곡가 이흥렬 선생님이 기증하신 피아노도 볼 수 있었어요. ^^     2층으로 올라가면 현악기, 관악기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만돌린, 하프 등등 ... 장인인 스트라디바리우스와 장 밥티스트 비욤이 제작한 바이올린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악기와 명품 백과는 어떤 연관 관계가 있을까요? 대를 물려준다. ? 시간이 지나면 값어치가 더 높아진다 ? 도자기로 만들어진 사첼백이 은근 바이올린과 잘 어울리네요. ^^     아름다운 한강변이 내려다보이는 박물관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 및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매월 4째주 토요일 그리고 기획음악회로 자선음악회, 해설이 있는 음악회, 실내악 페스티벌등~     ​줄로 움직이는 인형 4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피노키오, 엘사, 파파로티 , 지휘자는 누군지 모르겠고~~ ㅎㅎ     제 주위에도 영국 왕실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분이 있는데 바이올린 가격이 1억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었는데 장인이 만든 바이올린은 진짜 비싸더군요. 세월이 흘러도 음색은 더욱 멋지다고 하는데 음악에 초보자라 그런지 차이는 크게 잘 모르겠네요..ㅋㅋ       초등학교 미술시간으로 돌아가서 바이올린 꾸미기 체험도 해 보았어요. 비록 종이지만 예쁘게 그리고 색칠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에요. 금액도 비싸지 않아서 유치원에서 초등 아이들 체험하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 ​ 악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봄 꽃 구경도 하고 프라움 악기박물관에 들러서 문화 생활도 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 ​ 중앙선 덕소역, 도심역에서 버스로 환승 갬벌 정류장 하차 하면 된다고 하네요. 주차는 무료 (150대 주차가능) 문의 : 031-521-6044 www.praum.or.kr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6-04-14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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