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1

수원 봉녕사 아름다운 정원 힐링코스 추천
[추천여행기] 수원 봉녕사 아름다운 정원 힐링코스 추천

  수원 우만동에 위치한 봉녕사 그동안 전국의 수 많은 사찰을 다녀보았어도 이 곳 봉녕사 만큼 정원을 깨끗하게 잘 꾸며 놓은 곳도 많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계절이 바뀔 무렵에는 한번씩 찾아가는 곳이랍니다. 석가탄신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이곳에도 연등이 예쁘게 달려서 꽃과 어우러져 상당히 멋스러웠어요. ​ ​   소담스럽게 핀 붉은 꽃이 예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로 연속 셔터를 누르게 만드네요. ㅎㅎ 예쁜 감성의 사진을 찍는게 저 만의 힐링 방법이랄까요? 묘한 기분좋음이 있답니다. ㅋㅋ ​ ​      4월 22일 부터 수원 연등축제가 열림을 알리는 현수막도 보입니다.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수원 연등축제도 상당히 환상적라고 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셔도 좋겠네요. ​ ​     토요일 주말 오후인데 경내는 상당히 조용하더군요. 이곳이 수원이 맞아? 산속에 위치한 사찰처럼 너무나 조용해서 고요하기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 ​   산수유 꽃 너머로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멋지고 예쁘네요.  봄에는 산수유, 진달래, 철쭉 , 벚꽃 때문에 참 행복한것 같아요. ㅎㅎ ​ ​   꽃망울이 맺혀서 곧 피어날것 같은 벚꽃과 연등은 제법 잘 어울립니다. 이 연등에도 누군가의 소원이 달리겠군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야경도 상당히 멋질것 같아요. 하지만 야경은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개방시간이 오후 6시 30분까지거든요. ​ ​ 대적광전으로 올라가는 길 가에 놓여서 눈에 들어 오네요. 본각 삼가 스님이 스승인 세주묘엄 스님에게 올리는 시 입니다. ​ ​   마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10원짜리 동전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불국사가 아닌 광교산 자락 봉녕사에도 다보탑, 석가탑이 세워져 있답니다.  고요히 마음에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 힐링이 따로 없어요. ​ ​ 똑똑똑 한 방울씩 떨어지는 맑은 약수도 한모금 하고 작은 연못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뒤로 오색빛깔 무지개도 보면서 신기 해 하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평화롭고 행복 해 보입니다.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에 오면 참 마음이 평안해지는것 같아요. ^^ ​ ​      봉녕사에는 800년이 된 보호수 한 그루가 있는데 바로 향나무랍니다. 멀리서는 웅장함이 느껴지지만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면 세월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병들고 아프듯이 나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ㅠ.ㅠ   ​ ​ 대적광전에서는 조용히 불경소리가 울려 나와 마음을 경건하게 만듭니다. 수원 광교산 봉녕사에도 봄 꽃들이 활짝 피어서 너무 아름다운 정원의 느낌을 주고 있어요. 산책하기 힐링코스로.. 데이트 하기 좋은 코스로 수원 봉녕사도 좋은 것 같아요. ​ ​ 도심 속에 이렇게 청정하고 맑은 기운을 주는 도량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싶어요. 붉은 연등에도 누군가의 소원이 달리겠지요~~ 참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산책하면서 걷다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   봉녕사는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대나무 산책길도 아주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벚꽃과 목련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등등 도량을 천천히 둘러보니 튜울립 꽃도 보이더군요. 봄나들이 코스, 산책하기 좋은 힐링코스로 수원 봉녕사 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 봄 꽃이 다 지기전에 오늘도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볼까 싶어요. 경기도청 벚꽃, 황구지천 벚꽃 보러 가볼까 해요. ^^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04-11 10:48:41

나만의 힐링코스 부처님 오신날 청계사 봄나들이
[추천여행기] 나만의 힐링코스 부처님 오신날 청계사 봄나들이

  우담바라로 유명한 청계사에 두번째 와 봅니다. 이제 슬슬 봄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나서 봄나들이 하기 좋은 이때 백운호수 근처에서 맛있는 게장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청계사까지 올라왔어요. 2년전 겨울인가 한번 왔었는데 역시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오니 활기도 차고 좋네요. ^^ ​ ​ 몇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바깥 외출하기가 겁났는데 이곳 청계사는 하늘이 파란게 정말 맑은 날씨였어요. 알록달록 단청 색과 어울려서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를 뽑내네요.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서 그런지 등도 달려서 산사가 더욱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   늘 하얀꽃이 피는 매화만 보다가 청계사에서 만난 홍매화가 아주 예쁘네요. 이 나무는 특이하게 홍매화와 백매화가 함께 피어나 있어서 아주 신기했어요. ^^ ​ ​   조용한 산사에 와서 예쁜 꽃을 보고 감탄하면서 사진기에 담아보는것이 나만의 힐링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가요? 단아한 한옥과 홍매화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 ​ 부처님 오신날을 위해 오색의 등이 달려있어요. 파란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봄나들이 코스로 가까운 백운호수와 함께 와서 둘러보고 종교가 불교라면 부처님 전에 절을 하고 소원을 빌어도 좋을 듯 합니다. ​ ​   경기도 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되어 있는 청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어 대찰의 모습을 갖춘 건  고려시대 충렬왕때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 고찰이더군요. ​ ​ 사찰 중간에 우물물이 있어서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실 수 있답니다. 아마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가 아닐까 싶어요. ^^ ​ ​       다른 사찰과 달리 이곳은 대웅전은 없고 대신 극락보존이 있더군요.. 부처님도 계시지만 야외에 커다란 와불이 유명한 사찰입니다. ​ ​   극락보존 뒷쪽으로 돌아오면 부처님 불상과 함께 아주 작은 미니어쳐 같은 동자승 인형들이 쭉 진열이 되어 있답니다.   많은 동자승 인형 중에 누워서 발에 묵주를 끼고 있는 인형이 눈에 들어와 사진기에 담아보았어요. 앙증맞고 귀엽기까지 한 인형들 앞에서도 두손을 모으고 나미아비타불 하면서 합장을 하는 신도들도 계시네요. ^^ ​ ​   꼬불꼬불 구부러진 모습이 마치 서예가가 화선지에 그림을 그린 듯 보이는 오래된 나무가 예사로워 보이지 않네요. 현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보는 시선도 다 달라지는 듯 싶네요. 세상 사 마음먹기 달려 있다는 말이 딱 맞는 듯 싶어요. ​   부처님이 누워계시는 와불이 봄 햇살 가운데 아주 편안하고 아늑한 모습입니다. 이 와불상은 호박돌을 모아서 조성하였다고 하는데 1999년 지명 주지가 봉안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   산사를 돌아보고 조용히 소원을 빌었다면 내려가는 길에 무인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 마련이 되어 있답니다. 차 값은 마음가는 대로 보시함에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 ​   내려오는 길목 신비한 보랏빛 꽃이 핀 한국 야생화를 만났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기에 담아 보았어요. 작은 꽃이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어제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 버렸네요... 나이가 드니 ㅎㅎ 마음이 무겁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기 좋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청계사 ~~ 봄나들이 코스로 아주 괜찮답니다. 나만의 힐링코스 만들어 보심 어떨까요?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04-08 10:28: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