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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에 취하고 별빛에 반하다!

작성자최원정수정일2022-03-07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은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다. 이어서 황순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소나기마을로 가면 마치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성에 젖는다. 해가 지면 중미산천문대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끝도 없이 쏟아지는 별빛의 향연에 절로 탄성이 나올 것이다.

양평군 지도
코스1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구불구불 나 있는 나무 데크

치유의 숲 걷고 숙박도 하고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양평의 봉미산, 용문산, 소리산 사이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이름 그대로 산그늘 속에 있다. 잣나무와 낙엽송, 물푸레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과 포토존, 생태연못, 산음약수터 등이 산책로를 방문한 손님들을 반갑게 맞는다. 산림청 1호인 산음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 숲속체조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숙박시설과 야영장도 있으며,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 031-774-8133 /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03 / [일일개장] 9:00~18:00 매주 화요일 휴관 / [일일개장]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박성근)

코스2
숲 속에 서 있는 수숫단들과 정자

소설 속 풋풋한 주인공이 돼보는 시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나기마을은 근 60여 년 동안 시와 소설을 집필한 황순원 작가의 작품세계가 다양한 형태로 전시돼 있는 황순원문학관이다. 소설 <소나기>에서 소년과 소녀가 비를 피해 몸을 숨겼던 수숫단, 원두막 등이 관람객을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게 한다. 그 밖에도 <독 짓는 늙은이>, <카인의 후예> 등 작가의 다른 대표작들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 031-773-2299 / http://www.yp21.go.kr/museumhub/sub.do?key=453 / 3~10월 9:30~18:00, 11~2월 9:30~17:00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휴관 /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코스3
증미산천문대 외관

별을 따라 읊는 한 편의 시

중미산천문대

중미산 휴양림 내 해발 420m에 위치한 중미산천문대는 수도권에서 가장 쉽게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소규모로 천문 및 자연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대표 체험인 ‘당일 별자리여행’은 약 20분 정도 별자리와 관측대상에 대한 설명 후 50분간 관측이 진행된다. 인원 마감 시 참여가 불가능하니 예약을 하고 가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268 / 010-8520-0818 / http://www.astrocafe.co.kr / 19:00~23:00 / 매주 화, 수요일 휴관 / 당일 별자리여행 평일 22,000원, 주말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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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