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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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꽃축제 가평 에덴벚꽃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 봄꽃축제 가평 에덴벚꽃축제

 ​​경기 동북부에 위치한 가평 에덴 벚꽃 길은 국내에서 가장 늦게 개화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30여 년 전에 1km가로수로 조성된 가평에덴벚꽃길입니다. 지금 곳곳에서는 엔딩으로 아쉬워 하지만, 이곳은 지금 활짝 피어나고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이 봄에 가장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에덴벚꽃축제 : 2018. 4. 14~29(일) 토, 일요일 공연, 푸드 트럭, 플리마켓 평일 : 놀이공원 여행일 : 4월 11일 ​ 하얀 꽃 벚꽃은 순결과 절세미인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쩜 여느 꽃에 비해 꽃의 생명력이 가장 짧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개된 상태에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꽃비가 되어 내리는 모습이 장관이기도 합니다. 계절의 변화 또한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열매를 맺곤 합니다.    마치 팝콘을 튀겨 놓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벚꽃 개화된 모습을 누구에게 보내려는 걸까요? 우린 언제부턴가 그 순간순간을 담는데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꽃 옆에는 우리가 있어야 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이다. 더 앞서 오묘하신 창조주가 만든 우리만큼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없지 않을까요?  지금쯤 최고의 활짝 핀  벚꽃의 모양을 보여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벚꽃 길은 혼자 걸어도 연인, 친구, 부부 누구와 걸어도 꽃길입니다. 4월엔 꽃길만 걸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청평 에덴벚꽃 길 한쪽은 1키로 미터 정도가 일반 시멘트 도로가 아닌 데크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가 편리합니다. 오랜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은 마치 버드나무처럼 길게 늘어져 더욱 운치 있어 보입니다.타박타박  걷는 동안 잔잔한 바람이 친구가 되어 준 경기도 봄꽃축제, 가평 에덴벚꽃축제입니다. 경기도 벚꽃축제 가평 에덴 벚꽃 길 벚꽃축제는  ing~ 대중교통 이용 시 경춘선 상천역 하차 자전거길 이용 도보 20여분 소요 버스이용 시 : 잠실역 5번 출구 7000번 버스 승차 에덴휴게소 하차 자차 이용 시 :  벚꽃 길 옆 주차장   에덴벚꽃축제 : 2018. 4. 14~29(일) 토, 일요일 공연, 푸드 트럭, 플리마켓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4-26 00:00:00

꼭꼭 숨어 있는 꽃밭 한택식물원 수생식물원
[나의여행기] 꼭꼭 숨어 있는 꽃밭 한택식물원 수생식물원

꼭꼭 숨어 있는 꽃밭 한택식물원 수생식물원 용인시에 있는 한택식물원은 1년에 한 두 번은 꼭 가는 곳입니다. 봄에는 봄꽃으로 여름이 시작될 무렵에는 작약꽃이 예뻐서 찾는데 올 이른 봄에는 찾지 못해 더욱 기다렸다 작약꽃이 궁금하여 찾았습니다. 식물원에 갈 때 마다 아래 수생식물원은  어떤 곳일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곳도 있다는데 종자 보전을 위해서 개방되지 않는 곳은 나름의 영역으로 그닥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일랑 없었지만,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을 못 들어갔으니 그곳 또한 궁금해 제1주차장 언저리에 거의 다 왔을 무렵 아주 우연하게 핀 아이리스 꽃동산을 보게되어 발길을 돌렸습니다. 영화 1편 찍어도 남을 정도로 좋아 보입니다.  도깨비 촬영으로 유명해진 명소도 있던데 아름다운 계절에 피는 꽃들이랑 무엇이든 예뻐   태초에 에덴동산이 이랬을까요? 인공적인 손길로 피어났겠지만 주변 모습이 너무도 마음에 들정도로 마음에 와 닿은것이 마음같아선 오래토록 머물고 싶어집니다. 한택식물원의 서른여섯 테마 중에 하나 수생식물원입니다. 식물연구를 갖춘 국내 최대규모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갖추고 있다는 곳인데 희귀, 멸종위기 식물들을 보전하고 있는 기관이니 그 뜻이 매우 깊은곳이 아닐가요?   붓꽃, 창포, 아이리스, 물망초 그 위를 가려 주는듯한 형세의 낙우송이 오랫동안 이곳의 주인인냥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무 데크와 작은 둑이 형성되어 있어 걷기에는 더 좋고... 시기를 아주 잘 맞춰 찾은것 같습니다.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원예가들이 가꾸어 놓은 것이겠지만, 보여 지는 느낌은 마치 자연적으로 피어난 모습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아쉬운 것은 가뭄으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 조금은 목말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센 비가 힘차게 내려줘야 하는데...       한택식물원 내에 작약꽃을 보러 가는 길에 마주하게 된 수생식물원의 붓꽃, 창포, 아이리스, 물방초 등 5~6미터 떨어져서 감상하는 것이 훨씬 예쁜 광경으로 보여집니다. 가까이 갈 수 있어 다가가니 거리를 두었을 때와는 차이가 있어 멀리서 보는 것이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것 같아 보입니다.   물방초라는 꽃이 이렇게 예쁘구나! 마치 안개꽃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이다. 작디작은 꽃이 예쁜모습입니다.     물속에서도 자란다는 낙우송 잎이 마치 새의 깃털처럼 생겨 떨어질 락(落) 깃털 우(羽)라고 불리우는데 이상하게도 땅밖으로 나온 낙우송 기근이 무척이나 이채롭게 보입니다. 불쑥 불쑥 나온 것이 신기합니다..     처음에 보았던 것은 아이리스 지금 보는 것은 붓꽃이 아닐까? 꽃잎보다는 줄기가 다른 듯 군집을 형성해서 피어난 모습이 무척이나 예뻐 보입니다. 지금이 피어나는 시기인듯         노란색, 보라색 조화를 제대로 이루며 피어나고 있는 듯 어느 곳에서 담아도 꽃밭 속에 꽃들이 무척이나 많아 마치 숨밖꼭질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훼방꾼도 왔다 가지 않았는지...아님, 데크가 있어 그럴까? 한 송이도 훼손되지 않아 감상하기도 좋았던 날이었다.     진분홍 병꽃까지 활짝 피어 있어 감상하기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0여 만 평에 자생식물과 외래식물이 1만 여종에 가까운 식물들이 있는 곳 지금, 한택식물원에는 작약꽃과 수생식물원에 붓꽃과 아이리스가 한참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18 : 00 관 람 료 : 일반8500, 청소년 6000 어린이 5000 버스이용방법 : 수원역 노보텔 앞 10번시내버스 승차-백암터미널 하차 10-4승차 한택식물원 앞 하차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30 23:17:10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조금은 접근성이 어려워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오전8시 참~~부지런하게도 이른 시간대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몹시도 오고 싶었던 연유는 아침고요수목원에 피어나는 어여쁜 꽃들을 만나기 위함인데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전날 비소식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그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깨끗하게 씻겨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이었습니다.   가평 터미널에서  지인들과 합류하여 20~30분 소요되었을까? 수목원에 도착하여 오전9시 관람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일찍 오기는 처음 서울근교에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가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 이용하는 방법과 가평역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환되는 가평시티투어버스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손으로 톡하고 치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는 물방울입니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전날 밤에 내린 비로 인해 물방울이 생겼는데요 식물사진 담을 때 이 모습을 담는 순간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근래 이런 광경을 쉽게 접하지 못한터라~~입구에서 부터 물방울과의 데이트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들어보는 수달래 예전에 이런 이름이 있었나? 누가 생성한 이름인지 몰라도 이번 봄에 유독 듣는 것이 그리 반갑지 않은듯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물가에 피어 있는 진달래를 '수달래'라고 부른다네요 담아 보까? 지인과 함께 물가로 갔지만, 역부족으로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봄꽃은 엔딩 일꺼야!!! 절대로 네버입니다. 초록초 록과 함께 온통 푸르름 속에 빨강, 분홍, 보라 빛 다양한 색상들을 지닌 채 그냥 돌아설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을 이곳에서도 보게 되는데요 이번 봄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튤립도 마음껏 감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지는 초미니 교회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가 보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어 잠시 자리해 봅니다~       어느 한곳만 유독 예쁘다는 표현 보다는 곳곳이 둘러볼 곳이 많고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딱히 꽃들의 이름을 몰라도 보여 지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곳 아침고요수목원의 풍경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한국정원의 멋스러운 광경을 담기란 역부족인듯 한참을 한자리에서 서서 해가 구름을 뜷고 나오리라 믿으며 서있는데요 힘이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전통가옥 마루에 앉아 잠시 이곳에서의 추억을 읽어 보았습니다. 몇 해전 이곳에서 온가족이 하루를 묵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잊지 못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름방학 때 시행했던 프로그램으로 한옥 부엌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찌고 준비해온 백숙을 삶아 마루에서 맛보던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올 때마다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에 앉아 있는데 급 하늘색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구름이 떠올라 다시 힘차게 뛰어 내려갔네요 조금은 아쉬운 맞은편은 파란 하늘이 서있는 곳은 검은 하늘이 아쉽다 이젠 가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곳 마다 싱그러움 아름다움 자연속에서 참 행복한 힐링을 하는 것 같네요 이른 아침 첫차로 출발하여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함께 출발한 지인과 가평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 계절에 푸르름이 좋고 꽃에 반해 아직은 수도권에서만 빙빙 돌며 순례하듯 담고 있지만, 마음으론 내년에는 좀 더 자유스럽게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산천과 꽃들...여행지를 다닐 수 있도록 티케의 애마가 튼튼한 발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평에서의 당일 여행코스로 자라섬, 나비원 등을 다녔지만, 끝내 비가 내리지 않아 편안한 여행이었던 날로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5월의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아침고요수목원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 18 : 00 관람료 : 어른9,000 / 청소년 6,500/ 어린이 5500 년중무휴 청평터미널출발 시내버스 첫차 09 : 20...19 : 40 아침고요수목원 시내버스 첫차 09 : 50~20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58:16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추천여행기] 싱그러운 아침고요수목원[가평 가볼만한곳]

  조금은 접근성이 어려워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오전8시 참~~부지런하게도 이른 시간대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몹시도 오고 싶었던 연유는 아침고요수목원에 피어나는 어여쁜 꽃들을 만나기 위함인데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 전날 비소식으로 걱정은 되었지만, 그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깨끗하게 씻겨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이었습니다.   가평 터미널에서  지인들과 합류하여 20~30분 소요되었을까? 수목원에 도착하여 오전9시 관람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이렇게 일찍 오기는 처음 서울근교에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가평터미널에서 시내버스 이용하는 방법과 가평역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순환되는 가평시티투어버스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손으로 톡하고 치면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는 물방울입니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전날 밤에 내린 비로 인해 물방울이 생겼는데요 식물사진 담을 때 이 모습을 담는 순간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근래 이런 광경을 쉽게 접하지 못한터라~~입구에서 부터 물방울과의 데이트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들어보는 수달래 예전에 이런 이름이 있었나? 누가 생성한 이름인지 몰라도 이번 봄에 유독 듣는 것이 그리 반갑지 않은듯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이~ 물가에 피어 있는 진달래를 '수달래'라고 부른다네요 담아 보까? 지인과 함께 물가로 갔지만, 역부족으로 눈으로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봄꽃은 엔딩 일꺼야!!! 절대로 네버입니다. 초록초 록과 함께 온통 푸르름 속에 빨강, 분홍, 보라 빛 다양한 색상들을 지닌 채 그냥 돌아설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을 이곳에서도 보게 되는데요 이번 봄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튤립도 마음껏 감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지는 초미니 교회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가 보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가 있어 잠시 자리해 봅니다~       어느 한곳만 유독 예쁘다는 표현 보다는 곳곳이 둘러볼 곳이 많고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딱히 꽃들의 이름을 몰라도 보여 지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 곳 아침고요수목원의 풍경입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으니 한국정원의 멋스러운 광경을 담기란 역부족인듯 한참을 한자리에서 서서 해가 구름을 뜷고 나오리라 믿으며 서있는데요 힘이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전통가옥 마루에 앉아 잠시 이곳에서의 추억을 읽어 보았습니다. 몇 해전 이곳에서 온가족이 하루를 묵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 여름밤의 시원함을 잊지 못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름방학 때 시행했던 프로그램으로 한옥 부엌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찌고 준비해온 백숙을 삶아 마루에서 맛보던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마도 이곳에 올 때마다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루에 앉아 있는데 급 하늘색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구름이 떠올라 다시 힘차게 뛰어 내려갔네요 조금은 아쉬운 맞은편은 파란 하늘이 서있는 곳은 검은 하늘이 아쉽다 이젠 가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선을 돌리는 곳곳 마다 싱그러움 아름다움 자연속에서 참 행복한 힐링을 하는 것 같네요 이른 아침 첫차로 출발하여 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함께 출발한 지인과 가평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 계절에 푸르름이 좋고 꽃에 반해 아직은 수도권에서만 빙빙 돌며 순례하듯 담고 있지만, 마음으론 내년에는 좀 더 자유스럽게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산천과 꽃들...여행지를 다닐 수 있도록 티케의 애마가 튼튼한 발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평에서의 당일 여행코스로 자라섬, 나비원 등을 다녔지만, 끝내 비가 내리지 않아 편안한 여행이었던 날로 경기도 가평 가볼만한곳 5월의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아침고요수목원이었습니다. 관람시간 : 09 : 00~ 18 : 00 관람료 : 어른9,000 / 청소년 6,500/ 어린이 5500 년중무휴 청평터미널출발 시내버스 첫차 09 : 20...19 : 40 아침고요수목원 시내버스 첫차 09 : 50~20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58:16

군포 철쭉축제 5월엔 꽃길만 걷자! 경기도 꽃축제
[나의여행기] 군포 철쭉축제 5월엔 꽃길만 걷자! 경기도 꽃축제

군포시 산본동 수리산 자락 가야아파트 뒤 작은 꽃동산에서 펼쳐지는 꽃축제는 매년 달골처럼 찾은 곳인데요 지금은 푸르름으로 가득할 것입니다만 내년을 기약하며 다시금 기다리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번에는 축제 때 맞춰가야지! 벼르고 벼르다 축제에 맞춰서 가니 조금은 만개한 모습 그래도 이른 아침에 찾았으니 제법 진분홍 꽃바다를 이루고 있어 복잡하지 않고 한산하게 다녀 올 수 있었네요   축제가 시작된 날은 소방서 사거리에서 부터 한양아파트 상가 앞에서 차 없는 거리가 되어 도장중학교에도 주차하기 힘들어 아는 길이니 가야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양지공원을 질러 꽃동산을 찾아 갑니다. 역쉬 이곳은 대중교통이 편리한듯... 수리산역 3번출구에서 5분거리~~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는 시간대로 전날 방송에서 나왔으니 찾아오는 이들은 무척이나 많으리라 예상되어 아침에 찾길 무척이나 잘한듯 합니다.       매년 찾는곳이지만, 개화기를 맞추기란 쉽지 않은일 철쭉동산 인근에 사는 지인한테 개화상태를 물어 찾아간터에 제대로 시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군포 철쭉축제가 열리는 철쭉동산 곳곳에는 정비가 잘된 듯 모두 깨끗해 이틀째 되는 날 방문이었으니 확실하게 깨끗하게 진해되는 듯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축제장과는 사뭇 다른 풍경 어쩜 곳곳의 부스가 오픈되기 전 방문이여서 더욱 그런듯 자박 자작 걷기에 좋은 철쭉동산 처음 조성되기전 부터 이곳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터 매년 관심을 가는 것이 그런 연유에서입니다.         오전부터 꽃속에 묻혀서 다니니 기분도 좋고 주변 주변 옛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 더욱 좋은곳입니다. 이곳에 누구와~ 저곳에는 우리집 청년들과... 새벽 공기 맞으며, 함께 운동다니던 이웃들과... 그렇게 추억이 오롯이 담긴 곳을 걷는 기분이란~             곳곳에서 인증을 담기에 꽃들이 소담스럽게 풍성하게 피어 있어 철쭉동산의 뷰가 확실하게 좋아보입니다. 지금 한참 피어나고 있는 꽃도 꽤많아 앞으로 10여일은 충분히 즐길듯 한데요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서울, 안양방면에서 철쭉동산을 경유하는 버스도 많고 4호선 수리산역에서 5분거리~~ 산본역은 비추입니다.           일반적인 봄꽃축제장인 꽃을 담기위해서는 꽃밭에 들어가는 것은 훼손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곳은 철쭉들이 꽁꽁 군집을 형성하여 자라고 있어 넓게 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훼손될 염려가 없는 곳이 이곳인듯 합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진입이 용이한 군포 철쭉축제 산본 철쭉동산 꽃길만 걷자경기도 꽃축제였습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방문으로 인근 가야아파트에 잠시 주차하고 관람하는 것도 Tip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22:4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경기도 봄축제
[나의여행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경기도 봄축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경기도 봄축제 드뎌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에 봄꽃 나들이로 분주하게 보냈는데요 한 달여 가까이 펼쳐지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에서 조선왕실 500년 사기장의 혼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 주최 / 주관 경기도 광주시 한국도자재단   곤지암역 인근에서 소머리 국밥으로 점심을 한 후 때 마침 개막식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어디선가 힘찬 국악기 연주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남한산성 취고수악대의 연주로 2017 경기세계 도자비엔날레의 힘찬 개막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취고수악대 연주단이 대부분 여성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물의광장   이번 전시는 4. 22~5. 28(일)까지 광주, 이천, 여주에서 펼쳐지는데요 광주주제전 : 기억 _ 삶을 돌아보다 /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전시 이천주제전 : 기록 _ 삶을 말하다 / 이천세계도자기센터 여주주제전 : 기념 _ 삶을 기리다 /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토야? 오후 3시경 개막식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개회사로 경기도지사, 축사 경기도의회 의장, 환영사 광주 시장 등 이천시장, 여주시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전시관람은 유료입니다.   개막선언 세레모니   세계지도 본에 에어가 차면서 깜짝스럽게 나타난 도자축제 마스코트 토야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경기도의 축제로 경기세계비엔날레로 즐거운 봄나들이 계획해 보는 것도 나름 알찬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 대상 경기도자박물관 1층 전시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 전시관인데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잠시 관람으로는 부족할듯 싶어 도자기엑스포 조각공원과 산책로 도자공원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늘~~그 자리에서 반겨주는 토야       벚꽃의 엔딩으로 약간 아쉬움이 들었지만, 곳곳에 자리한 작품들이 있어 심심치 않은 산책로 입니다. 위로 계속 올라가면 스페인 조각공원이 있는데요 아주 짧은 시간내에 감상했습니다. 늘~~아쉬움이 남는 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 같은 여운으로 축제기간 동안 셔틀버스가 있어 이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일별 축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고 축제기간 내 도자기 최대 50%할인행사가 광주왕실도자기 판매관에서 진행되며 강진청자교류전, 제10회 광주중소기업제품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2017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과 함께 경기도 봄축제로 경기세계비엔날레가 열리는 광주여행 떠나 보세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7. 4 . 22~5. 28 곤지암도자공원,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에서 열립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4-29 01:52:03

봄에 걷기 좋은 길 수원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봄에 걷기 좋은 길 수원 가볼만한곳

봄에 걷기 좋은 길 수원 가볼만한곳 봄봄봄 봄꽃이 완연한 지금, 보이는 곳곳마다 파릇한 연두 빛 새싹들과 봄꽃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계절이 왔습니다. 벚꽃축제는 이번주가 최고로 만개한 절정기로 가볼만한곳 어디 있을까요? 수원에는 경기도청, 광교마루길, 황구지천 등 여러 곳이 있지만, 화서역6번 출구에서 도보로 10여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율현중학교-보건대학교 서호-수원시정연구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2시간 소요되는 긴긴 벚꽃터널이 이어지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파장저수지에서 발원하여 서호천으로 흘러 서호(축만제)를 지나 황구지천으로 이어지는 벚꽃 길은 아마도 경기도 최대의 벚꽃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서역에서 타박타박 걸어 찾게 된 수원벚꽃명소입니다. 천변 길 조성이 잘되어 있어 걷기에 편리한 곳인데요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휘날릴 것 같은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태어 도로변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천변을 건널 수 있는 돌다리가 있습니다. 엄마 손잡고 걷는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혼자의 힘으로 건널려고 껑충 껑충 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있었는데 돌다리 인근에는 봄나들이 나온 잉어들도 합류하여 뻐끔 뻐끔 입놀림을 하며 한가로이 유영하는 모습도 보여 잠시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긴긴 노선을 어떻게 계획할까? 하다 율현중학교에서 보건대학교 방향으로 걷다 뒤돌아 건너편으로 해서 다시 내려와 서호 방향(수원시정연구원)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서호천변으로 걷다 벚나무가 있는 윗길로 올라 감상하고 다시 내려 왔다 또 올라가는 등 혼자 벚꽃놀이에 매료되어 만끽해봅니다. 붐비는 축제장이 아닌~~ 여유롭고 한가로이 걷기 좋은 길 코스에서 감상하는 구간입니다.   돌다리에서 인증을 담는 여학생들의 예쁜 모습을 지나칠 수 없지요~~ 야외에서 하는 음악수업을 마치고 잠시 사진놀이를 하는 것이랍니다. 봄날에~~ 교실에서 수업만 하는 학생들에 이런 기회가 있다니~~ 주변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좋을 듯 합니다.     아름드리 벚꽃 나무들은 수령이 꽤나 되어 보이는데요 벚꽃을 감상하기에 이보다 더, 편리한 곳은 없을 듯 합니다. 개천의 특유한 냄새도 없는 것이~~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걷다가 만나게 되는 벤치는 잠시 쉴 수 있어, 평온함이 가득합니다.   가는 곳곳 마다 연한 분홍빛 벚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 제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노란 개나리꽃도 함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걷다가 도로와 연결되는 다리에 올라 감상할 수 있는 풍경으로 길게 보이는 벚꽃길은 아마도 경기도 최대 벚꽃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 그려놓은 풍경화인듯 합니다.   율현중학교 인근을 지나 계속 이어지는 벚꽃 길에는 대부분 왕벚꽃들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넓은 인도로~~ 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축만제와 이어지는 새싹교를 지나 구 농촌진흥청이었던 현 수원시정연구원이 있는 뜰을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수령 30년이 넘는 벚꽃나무들 500여 그루가 한참 피어나고 있는 곳으로~ 자차 이용시 이곳에 주차가 편리합니다. 구 농촌진은청이었던 곳에 아직 비어 있는 건축물들이 많아 주차공간이 넉넉합니다.   벚꽃 길 명소 어디까지 가봤나요? 숨은 명소 수원 벚꽃축제 걷기 좋은 명소 가볼만한곳으로 수원시정연구원 뜰에서 부터 걷기 시작하여 율현중-보건대학교에 이르는 코스는 봄에  걷기 좋은길로 벚꽃 명소입니다. 수원시정연구원 무료주차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4-18 20:40:30

경기도 봄꽃축제 원미산 진달래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 봄꽃축제 원미산 진달래축제

경기도 봄꽃축제 원미산 진달래축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리한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에서 터벅 터벅 걷기만 하여도 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몇 년째 방문인지~ 그냥 지나치면 몹시도 서운한 곳이 이곳인데요 축제를 하루 앞둔 4월6일 오후 4시경 방문이었습니다. 부천종합운동장과 이웃하고 있는 야트막한 원미산 산자락은 지금 분홍분홍 분홍빛 꽃바다가 넘실대고 있는데요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을겁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개나리꽃은 이곳에서 처음인것 같습니다. 진달래와 함께 피어나고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은 오르기가 힘겹지 않은 코스로 아이들과...어르신들...누구와 함께여도 오르기 편리한 곳입니다.   지난해 보다  진달래 개체수가 많이 증가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이번 봄에 많이 새롭게 식재한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하얀줄로 펜스를 많들어 놓은 것이~~ 새롭게 식재한 진달래 나무들을 보호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진한 분홍꽃, 연한 분홍꽃 다소 차이가 나는 색상들로 형성되었는데요 돗자리를 가지고 와서 진달래 나무아래에서 여유있게 꽃놀이 삼매경에 푹~~~빠진 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꽃속에서의 여유로인 휴식 생각만 해도~~   현재 상황으로 활짝 피어있는 진달래도 있지만, 아직 몽우리 상태인 꽃들도 제법 많아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즐기기에 1주일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서쪽으로 기울여가고 있는 햇빛의 반사는 진달래꽃의 또 다른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혼자 보기엔 너무나 멋진 진달래들의 연출이었습니다. 너무도 빨리 보고픈 마음에 달려갔지만, 여유있게 주전부리라도 준비해서 다음에는 진달래 시 한수 읇어보며 유유자적 즐겨봐야겠습니다.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은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이번 봄에는 지난 해 봄에 비해 유독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봄꽃들의 개화 소식이 들러오는 것이 봄을 더욱 즐기라는 것으로 신명나게 봄을 즐겨야겠습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오늘로 종료되지만 분홍바다를 이루고 있는 지금, 한동안 최고의 진달래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미산 진달래동산 :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주차 : 부천종합운동장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4-09 21:55:23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나의여행기]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지금 아니면  만나 볼 수 없는 꽃들...풍도 바람꽃, 노루귀, 꿩의 바람꽃, 풍도대극, 복수초 지난 해 계획이 무산되어 1년을 기다리다 찾게된 곳 작은 섬 일정이 취소되는 터에 다시 예약하고 갈 수 있었던 곳 야생화 정원 풍도입니다. 1박2일 여행으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경유하여 갈 수 있지만, 당일여행으로 다녀 오기에는 배편 예약이 쉽지 않아 충남 서산 삼길포항에서 출발하는 봄철 특별여객선을 이용해서 다녀 왔습니다. 풍도를 가기 위해 새벽5시에 오픈하는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5줄 구입하고 전날 과일, 간식, 음료, 오이 등을 주섬 주섬 준비하니 평소 메고 다니던 카메라 가방에는 도저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함께 봄꽃 여행지 출사길에 동행하는 든든한 선비님만 믿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삼길포항에서 출발하여 은빛 물결이 살랑대는 서해바다를 가르고 50여분에 도착한 풍도 선착장 현재 50여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로 어업과 소농을 일구고 살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입니다.   시멘트로 조성된 마을 길을 걸어 오르면서 만나게 되는 동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니 꽃구경 왔냐며 반가이 맞아줍니다. 구태어 야생화 단지를 묻지 않아도 '저 위로 올라가면' '꽃이 지천이여!' "네" 하고 무작정 오릅니다. 마을의 수호신 같은 500여년된 은행나무가 위치하고 있는 곳 부터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복수초도 아니건만 아이처럼 신나서 외쳐봅니다~ 복수초다!!! 지난 해 자랐던 작은 풀가지 사이에서 빼곡하게 고개를 내밀고 피어 있는 모습에 초자연적인 모습을 발견합니다.   수리산 노루귀, 구봉도 노루귀를 담으로 가야지! 벼르고 있었는데요 생각지 않았던 장소에서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갸려린 몸매에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어린아기 같은 모습을 지닌 이쁜이들 그나마 주변에 넉넉하게 공간이 있어 담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만나러 온 것은 변산 바람꽃이 아닌 풍도 바람꽃인데 노루귀를 만나자 그 모습에 홀릭되어 더 이상의 발걸음을 재촉하지 않고 무한정 감상해 봅니다.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그토록 기다렸나 봅니다. 그제 알게된 사실로 저처럼 풍도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곳에서 둥지를 튼 복수초, 노루귀, 풍도대극, 풍도 바람꽃들의 개체수를 보호하기 위해 휴식년?을 갖는다고 합니다. 2018년 어쩜 이후에도 계속될지 모르겠으나~ 이번에 만난 것으로 충분하게 감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토록 보고팠던 변산아씨, 풍도아씨를 만나게 됩니다. 은행나무 자리에서 오솔길 따라 올라 가다보면 풍도 바람꽃 군락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유지는 꽃바라를 이루고 있는데 철조망으로 울타리가 되어 있어 접근금지 길 따라 줄줄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직접 본 모습이 훨씬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앙징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백색의 옷을 입은것이 고결한 처녀의 옷매무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발걸음 걸음마다 옮기는 곳곳마다 꽃들이 피어 있어 복수초 노란물결을 이루고 있는 바다인듯 합니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어느정도 꽃이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나무들을 제거해 놓아 감상하기에는 여유로웠습니다. 작은 쉼터가 있어 탐방 후 휴식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풍도 바람꽃을 만나러 왔다가 원없이 노루귀를 보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꽃으로 지금쯤 한참 제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입도비 5,000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다리 선착장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1일 1회 운행으로 90여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는 해안산책로-풍도마을체험관-동무재-은행나무-청옆골해변-후방산 등대순입니다. 선착장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야생화단지에는 없으니 미리 미리~ 당일코스로  봄꽃 여행지로  풍도는 지금, 야생화 꽃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3-30 23:45:07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추천여행기] 경기도 야생화 출사지 안산 풍도

지금 아니면  만나 볼 수 없는 꽃들...풍도 바람꽃, 노루귀, 꿩의 바람꽃, 풍도대극, 복수초 지난 해 계획이 무산되어 1년을 기다리다 찾게된 곳 작은 섬 일정이 취소되는 터에 다시 예약하고 갈 수 있었던 곳 야생화 정원 풍도입니다. 1박2일 여행으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경유하여 갈 수 있지만, 당일여행으로 다녀 오기에는 배편 예약이 쉽지 않아 충남 서산 삼길포항에서 출발하는 봄철 특별여객선을 이용해서 다녀 왔습니다. 풍도를 가기 위해 새벽5시에 오픈하는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 5줄 구입하고 전날 과일, 간식, 음료, 오이 등을 주섬 주섬 준비하니 평소 메고 다니던 카메라 가방에는 도저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함께 봄꽃 여행지 출사길에 동행하는 든든한 선비님만 믿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삼길포항에서 출발하여 은빛 물결이 살랑대는 서해바다를 가르고 50여분에 도착한 풍도 선착장 현재 50여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로 어업과 소농을 일구고 살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입니다.   시멘트로 조성된 마을 길을 걸어 오르면서 만나게 되는 동네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니 꽃구경 왔냐며 반가이 맞아줍니다. 구태어 야생화 단지를 묻지 않아도 '저 위로 올라가면' '꽃이 지천이여!' "네" 하고 무작정 오릅니다. 마을의 수호신 같은 500여년된 은행나무가 위치하고 있는 곳 부터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복수초도 아니건만 아이처럼 신나서 외쳐봅니다~ 복수초다!!! 지난 해 자랐던 작은 풀가지 사이에서 빼곡하게 고개를 내밀고 피어 있는 모습에 초자연적인 모습을 발견합니다.   수리산 노루귀, 구봉도 노루귀를 담으로 가야지! 벼르고 있었는데요 생각지 않았던 장소에서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갸려린 몸매에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어린아기 같은 모습을 지닌 이쁜이들 그나마 주변에 넉넉하게 공간이 있어 담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만나러 온 것은 변산 바람꽃이 아닌 풍도 바람꽃인데 노루귀를 만나자 그 모습에 홀릭되어 더 이상의 발걸음을 재촉하지 않고 무한정 감상해 봅니다.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그토록 기다렸나 봅니다. 그제 알게된 사실로 저처럼 풍도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곳에서 둥지를 튼 복수초, 노루귀, 풍도대극, 풍도 바람꽃들의 개체수를 보호하기 위해 휴식년?을 갖는다고 합니다. 2018년 어쩜 이후에도 계속될지 모르겠으나~ 이번에 만난 것으로 충분하게 감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토록 보고팠던 변산아씨, 풍도아씨를 만나게 됩니다. 은행나무 자리에서 오솔길 따라 올라 가다보면 풍도 바람꽃 군락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사유지는 꽃바라를 이루고 있는데 철조망으로 울타리가 되어 있어 접근금지 길 따라 줄줄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직접 본 모습이 훨씬 아름답게 보입니다.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앙징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백색의 옷을 입은것이 고결한 처녀의 옷매무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발걸음 걸음마다 옮기는 곳곳마다 꽃들이 피어 있어 복수초 노란물결을 이루고 있는 바다인듯 합니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어느정도 꽃이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나무들을 제거해 놓아 감상하기에는 여유로웠습니다. 작은 쉼터가 있어 탐방 후 휴식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풍도 바람꽃을 만나러 왔다가 원없이 노루귀를 보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꽃으로 지금쯤 한참 제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입도비 5,000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대부도 방아다리 선착장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1일 1회 운행으로 90여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는 해안산책로-풍도마을체험관-동무재-은행나무-청옆골해변-후방산 등대순입니다. 선착장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야생화단지에는 없으니 미리 미리~ 당일코스로  봄꽃 여행지로  풍도는 지금, 야생화 꽃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3-30 2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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