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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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성팜랜드 유채꽃 호밀밭 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성팜랜드 유채꽃 호밀밭 축제

 지난 3월 말 산수유의 노랑과 매화의 하얀으로 시작된 이 봄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고 지며 진행 중입니다. 봄의 끝자락이자 서서히 여름이 더위로써 느껴지기 시작하는 5월의 봄빛은 초록일 것 같은데요. 하루가 다르게 녹음 짙어가는 숲속을 거닐며 마주하는 초록빛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가 요즘 부쩍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 소개 드릴 안성팜랜드는 화려한 봄빛과 낭만적인 초록빛 좋아하는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인데요. 바로 지금 유채꽃과 호밀밭이 각각의 영역에서 그 매력을 한껏 뽐내는 중이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앞으론 호밀밭의 존재감이 보다 더 커질 것이니 이 모두를 동시에 만끽하려면 조금 서둘러야 합니다. 때문에 이번 주말 서울 근교 나들이를 계획 중이신 분들껜 더없이 좋은 최선이 될 것이라 확신할 수 있어요. 다만 대중교통으로 접근함에 있어선 생각 이상의 인내와 여정마저 즐기려는 마인드가 필요하니 여행지로 향하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았으면 하는 분들은 자가용이나 카쉐어링을 통해 향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제생각에 유채꽃은 4월 중순 즈음 피어나 5월 초중순까지 볼 수 있는 봄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막 만개한 곳도 중부 지방에 있을 정도니까요. 때문에 안성팜랜드 유채꽃 주간은 5월 13일까지로 정해졌지만 그 이후 일주일 정도까진 볼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오늘 제가 보여 드리는 안성팜랜드 유채꽃과 호밀밭 사진은 지난 4월 21일에 촬영한 것인데요. 때문에 현재는 유채꽃이 이만큼까진 풍성하지 않다는 걸 감안하셔서 떠남을 결정하세요. 만약 유채꽃 존재 유무가 중요하다면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최신순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냥 블로그에 소개된 사진만 보고 여행을 결정하는 서두름은 우리 모두에게 그리 유쾌하지 못한 결과를 안겨줄 수 있어요. 특히 꽃구경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니 어느 여행 소재보다도 최신 콘텐츠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끝부분에 닿은 유채꽃 주간과 달리 호밀밭 축제는 6월 6일까지라 절대적으로 넉넉한 상태입니다. 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는 꼭 이곳이 서울 근교가 아니라 강원도 대관령의 어느 목장에 머물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인데요. 눈에 초록빛을 받아들였을 때 느껴지는 왠지 모를 평온함과 안정감이 참 좋습니다. 우리가 이 봄에 봤던 여러 색깔은 화려했으나 어떤 힐링 같은 걸 담아내진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드넓은 호밀밭은 그저 바라보고 거닐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마음 씀씀이부터 후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또한 뭔가 치유되고 차분해지는 느낌은 확실하니 나도 모른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생각 정리하기엔 이만큼 좋은 구경도 없을 것이에요. 특히 대학생이라면 학생증 지참 시 입장료가 3천원 할인된다니 해당되는 분들은 이 부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장 발권보단 할인 혜택이 뒤따르는 인터넷 발권을 추천해요. 소셜커머스를 잘 둘러보면 입장료 가격으로 패키지 상품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화려한 봄빛은 저물어 가고 온 산을 뒤덮은 초록빛이 대세로 떠오른 이 시간, 지금도 안성팜랜드 입구 즈음에서 봤던 붉고 흰 사과꽃을 만날 수 있을까요? 사실 사과꽃은 올해 처음 그 존재를 확인했는데 생김새와 느낌이 아주 매력적인 꽃이었답니다. 그래서 내년 봄꽃 시즌엔 남들 다 보는 벚꽃, 유채꽃뿐만 아니라 사과꽃 구경도 열심히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농협이 운영하는 체험농장인 안성팜랜드는 유채꽃, 호밀밭 구경뿐만 아니라 승마, 낙농, 가축 체험 등 즐길거리 역시 다채로워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 생활에 접하기 힘든 농촌만의 활력을 재밌는 놀이로써 마주하게 되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겁고 신기한 것들 일색일 것이에요.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5-31 00:00:00

쉼표가 필요할 때 경기도 가평 사찰여행  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2일
[나의여행기] 쉼표가 필요할 때 경기도 가평 사찰여행 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2일

쉼표가 필요할 때 경기도 가평 사찰여행 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2일봄여행주간 행복 만 원 템플스테이마음이 어지럽고 쉼표가 필요할 때, 산사에 들어가 자연을 벗 삼으며 고요한 세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봄여행주간을 맞이해 '만원의행복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신청해 경기도 가평의 백련사에서 템플스테이 1박2일을 맞이합니다. '봄여행주간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자치단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백련사라 불리는 절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진에도 백련사가 있고 이곳 경기도 가평에도 백련사가 있습니다. 백련사는 용문산, 명지산, 대금산, 운악산, 천마산, 축령산, 서리산에 둘러싸여 마치 흰 연꽃 속에 묻혀 있다 해 백련사입니다.   경기도 가평 백련사 가는 방법대중교통으로 경기도 가평의 백련사 가는 방법으로는 청량리역, 평내호평역, 도농역, 구리역, 마석역, 망우역, 상봉역을 경유하는 버스 1330-4, 1330-44번을 타고 항사리 정류장에 내려 도보로 약 2.5KM를 마을길로 걸어서 가야 합니다. 가평백련사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샘골길 159-50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366전화번호 031-585-3853http://www.baekryunsa.com/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백련사에는 육화당, 장보각, 낙랑당, 대승원, 종무소, 부도전, 대웅전, 삼성각, 안심당, 선불장, 공양간, 무영당이 자리합니다. 템플스테이는 안심당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잠자리인 숙소가 되기도 합니다. 가평 백련사 우화정백련사에 오시면 우화정에 들러 차를 마시며 고요한 시간을 마주하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윽한 차 향기에 머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차의 향이 머금은 찻잔으로 내려앉은 세상의 시름을 떨어내며 팔각정 우화정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의 빛을 찻잔과 번갈아 가며 마십니다. 세상이 모든 시간이 머무는 이곳에서 평온의 시간을 마주합니다.봄의 향연 사찰에 핀 봄꽃백련사 주변에는 꽃들이 옹기종기 피어있습니다. 할미꽃, 털제비꽃, 민들레, 철쭉, 노오란 애기똥풀 등이 아름답게 말입니다. 가평의 백련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는 참여를 해도 좋고 참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요한 산사의 풍경을 즐기고 싶었던 저는 산사를 둘러보다가 대웅전 뒤에 서서 스님의 말씀을 듣다가 의자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고는 했습니다. 사는 동안 사회라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지쳐있던 터라 템플스테이만큼은 그냥 쉬고 싶었습니다. 가평 백련사 템플스테이 명상의 시간백련사의 템플스테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나를 깨우는 108배 및 좌선호흡법, 소원 등 만들기, 스님과의 대화, 염주 만들기, 잣 숲길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명상의 시간과 함께한 소원등 만들기에 참여해 예쁜 소원등을 만들었습니다. 연꽃이 피어나는 소원등을 마주하며 명상의 시간에 들어갑니다. 백련사 소원을 이루어주는 연못밤에 더 아름답다는 하트 모양의 연못에 산책을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못에 있는 불상을 찍으면 신기하게 하트가 두개로 나옵니다. 눈으로는 안 보이는 하트가 어찌 생긴 건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연못에 저도 소망을 담아 걸어봅니다.  새벽 세시 고요한 사찰을 깨우는 소리는 도량석입니다.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울려펴지며 새벽 예불이 열리기 전 도량을 청정하게 깨웁니다. 도량석은 절 안에 사는 대중들과 여러 신들에게 일어날 시간을 알려주는 동시에 절 주변에 같이 살고 있는 생명들에게 대중들이 돌아다니는 시간이니 생명을 잘 간수하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 시간 공양간이 바빠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템플스테이에서 만난 자연밥상!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절에서는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될 때가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일볼 때, 참선할 때, 그리고 밥을 먹을 때입니다. 부처의 쌀을 담당하는 미감, 국을 담당하는 갱두, 채소를 담당하는 채공 등 많은 수양자가 음식을 준비합니다. 일미칠근! 한 톨의 쌀에 농부들이 흘린 일곱 근의 땀방울이 들어있습니다. 88번의 손발이 가야 식탁에 올라가는 쌀입니다. 바람과 햇살 그리고 수많은 별밤을 보내온 채소들이 행자들의 손길에서 맛있게 차려졌습니다. 스님들은 오관게를 암송하고 공양을 드십니다.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마음의 온갖 욕심을 버리고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자비로운 세상 '살생하지 말라'사찰에서는 고기 한 점 만날 수 없지요. 자비가 중요한 덕목인 불교에서 나 살자고 다른 생명을 거두는 것은 안되는 거지요. 발우공양 그릇 씻기스님들이 발우공양을 마칠 때는 발우에 물을 붓고 단무지나 김치쪽으로 그릇을 깨끗이 씻고 그 씻은 물을 먹습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했으니 그릇들을 직접 씻고 말려둡니다. 스님들은 가사 한 벌 그리고 스님들의 그릇 발우 하나면 이 세상 어디든지 간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소유하느라 이 세상 어디를 가는 게 쉽지 않은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평화와 정도 그 길에 식민지 정복의 마지막 걸림돌이 종교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종교와 음식은 바꾸는 것이 힘이 들지요. 그 수많은 역사 속에서 정도를 가며 어려울 때마다 바른길로 인도했던 것은 종교가 아닐까 합니다. 천주교와 불교가 그러합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그 믿음은 하나이니까요.불기 2562년 가평 백련사의 대웅전에 연등은 피어오르고숲속에 있는 사찰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불교의 말씀은 어렵지만 고요한 숲속에 퍼져나가는 스님의 말씀은 시처럼 노래처럼 들려오기도 합니다. 2018년은 불기 2562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혜와 자비로운 세상 불교의 가르침처럼 욕심을 버리고 지혜로운 세상 자비로운 세상을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백련사 템플스테이를 주관하시는 선효스님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 2일 동안 함께해주신 선효스님과 함께 잣향기 그윽한 축령산 숲길을 걸었습니다. 선효스님은 2003년 사미니계를 수지하고 2009년 이후 중앙승가대를 졸업한 후 불교상담심리사와 조계종 출가 담당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운 미소에 고운 말씀 그리고 고운 시간으로 템플스테이를 이끌어주셨던 선효스님의 시선이 오래 기억될듯합니다. 가평 백련사의 숨은 비경 축령백림수많은 산세를 끼고 있는 백련사 뒤편에는 축령산이 자리합니다. 축령이란 신령에게 비는 산이니 부처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가평의 팔경 중 하나인 축령백림은 백련사 뒤쪽으로 오르면 만나게 됩니다. 템플스테이 두 번째 날에는 축령산 잣나무 숲 4km를 걷거나 명상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고요한 숲속에 앉아 멀리 퍼져나가는 종소리는 아득해지고 수많은 생명의 소리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백련사에서 만난 다람쥐 두 마리가 잣나무 열매를 먹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미소가 번져갑니다. 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2일을 보내며 다음에는 친구와 가족과도 함께 와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사진을 찍는 저에게 선효스님이 다음에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편하게 오라며 아쉬운 이별을 나누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봄 여행 주간과 함께 가을여행 주간에도 만날 수 있고 그 주간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경기도 가평 백련사로 템플스테이를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05-22 15:48:22

초록빛세상 아침고요수목원~
[나의여행기] 초록빛세상 아침고요수목원~

초록 초록 아침고요수목원,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봄철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라니 ,,,,,널뛰기 하는 날씨 탓에 요 며칠 외출과 여행을 멈추었었다.비가 멈추자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초록물감을 뿌려 놓은듯한 숲속정원 아침고요수목원이다. 4월에는 튜울립 활짝 피어나고 야생화 만개한 봄꽃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이곳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기 때문에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 찾아도 좋다.이맘때면 부지런한 수국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달려갔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듯하다.경기도를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보니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관광객들로 붐빈다.평일에는 외국관광객들을 태운 단체버스와 체험학습 나온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회샛빛 하늘에 전혀 기대를 하지않고 들린 이곳은 그야말로 초록빛세상이었다.햇볕이 강했다면 전혀 느끼지 못했을 싱그러운 초록빛에 금새 빠져들고 말았다.비는 멈추었지만 안개비가 휘감은 이곳은 감탄사만 연발하게 만들었다.비에 꽃이 다 녹아내려 볼게 없다고 해서 약간 실망스러웠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숲속요정들이 여기 저기서 튀어나올것만 같은 그림같은 풍경이었다.걸도 걸어도 질리지 않는 숲이다.인공적인 미와 자연미가 조화를 이루어 더 멋스럽고 아름답다.주변은 온통 자연의 소리로 가득했다.튜울립이나 철쭉은 남아있지 않았지만 여름꽃이 바톤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이름을 알지 못하지만 보면 화려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것이다.벤치에 앉아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금새 치유되는 느낌이다.이슬비에 촉촉하게 젖은 꽃색은 더욱 진하고 싱그럽다.코를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맞아보면 은은하다.이제 막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한국식정원의 운치는 그 어느곳보다 아름답다.하얀,파랑,핑크 수국이 활짝 피어나면 더 이쁠것같다.초록나무들이 호위하는 구불구불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하경정원과  달빛정원의 길목이다.가을은 아니지만 붉은 빛의 단풍이 있어 단조로운 숲의 색을 화려하게 꾸며주고있었다.겨울철이면 낙엽이지고 볼것이 없다는 수목원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밤이면 수만개의 오색창연한 별빛들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수 놓는다.사계절중 겨울이 가장 화려한 이곳이다.하경정원은 남북을 꽃길로 하나되게 표현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정원이다.이슬비가 사르르 내리는날  아침 봄 빵집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굽는 냄새의 유혹을 그냥 뿌리칠 수가 없었다.매일 오전 11시에 갓 구원낸 빵이 나온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막 나온 따끈한 빵과 2층 카페보다 운치있는 분위기에 취해 자리를 잡았다.평소 빵을 너무 좋아해 빵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편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이름이 생소한 오떡빙수를 주문했다.이름 그대로 따끈따끈 달콤한 찹쌀호떡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과일이 올라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하경정원쪽에서 서화연으로 가는길에 마주하는 유럽식 J오두막 정원은 건물은 예쁘지만  이곳에서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전통조경약식을 선보이고 있는 서화연이다.우리나라의 전통 연못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연못정원으로 가운데 세워진 정자가 너무 아름답다. 봄철에는 수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과 목련이 피어나고 여름철에는 붓꽃과 연꽃,수련들이 피어나며 가을철에는 알록달록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아침고요수목원의 하일라이트라 해도 좋은 달빛정원은 튜울립이 피어나는 봄철이면 황홀할정도로 아름답다.아담한 크기의 하얀 달빛정원은 일본잎갈나무숲 사이로 우아하게 펼쳐진다. 밤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하얀달빛이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어디가 좋을까?고민한다면 단연 이곳이다.아침고요수목원에 가면 하루 종일 시간 가는줄 모른다.산책하며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예쁜 정원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가드닝프로그램도 너무나 재밌었다.꽃이 있으면 꽃이 있는데오 꽃이 없으면 신록이 우거진 숲의 고요함과 싱그러움을 만깍하면 된다.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최적의 장소이다.이렇게 한참을 둘러본후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굿모닝카페이다.초록빛세상으로 뒤덮힌 풍경을 바라보며 향긋한 아메리카노나 차를 마시면 좋다.무더운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메뉴 눈꽃빙수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도 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아침고요수목원은 눈과 입,귀,코,마음 즐거운 오감만족여행지이다.이용요금은 어른 9.500원/청소년 7.000원원/아린이 6.000원이다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5-21 00:00:00

이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덕평공룡수목원
[나의여행기] 이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덕평공룡수목원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어린이날 연휴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드립니다.지난주말 다녀온 수목원 봄빛이 완연해서 공기마저 싱그러울듯 싶었는데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까지 있으니 온가족이 함께 다녀오기 좋은 수목원입니다. 아주 심하게 넓지도 애게게~ 아쉬워할만큼 작은곳도 아닌 적당히 산책하기 좋은 이천의 덕평공룡수목원어쩌다보니 매년 한번씩은 꼭 가보게 되는데요두번이나 다녀온 아들은 또가도 언제가도 오케이 하는곳이 이곳입니다.공룡은 어린이들에게 있어 도대체 뭘까요?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이천공룡수목원 매표소에 표를 확인하고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도담연못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가족촬영하기 좋은곳인데요보통 이곳을 다녀왔네~ 증거사진 남기기 좋은곳이기도 해용 꽃과 공룡이라.잘 안어울리는 조합이다 싶었는데 어른이 좋아하는 꽃이 만발한 수목원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조합누가 생각했는지 아주 칭찬해요~ 조금 더 들어서자 카페 겸 식당 공룡레스토랑이 보입니다.요즘 식사 현장체험학습 으로 입장권 + 식사 평일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는데요성인패기지로 성인입장료 + 돈까스, 비빔밥, 쌀잔치국중 택1 가격이 13,000원이라는군요어린이패키지로 어린이입장료 + 어린이돈까스, 우동 중 택1 가격은 10,000원으로 식사까지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이또한 가격대비 가성비값 여행상품이 아닐수 없네요 줄이 길어서 두번이나 들러놓고도 맛보지 못했던 공룡만쥬아쉬운 마음에 눈으로 나마 먹어봅니다.어린이날 가볼만한곳 덕평공룡수목원을 한바뀌 돌다보니 아이들 손마다 한봉다리씩 꼭 들고 있는게 있었으니 요요 공룡만쥬더라구요공룡빵 다음엔 반듯이 먹어주겠어~저는 잘 모르는곳에 가면 그곳의 추천 코스를 따라다니는편인데요특별히 힘든코스도 너무 시시한 코스도 없기에 구석구석 가게되는곳이 이곳 수목원인듯 싶어요 수목원 구석구석 자연과 어울리게 조화롭게 설치해놓은 공룡들사실 어른이 보기엔 조금 시시할 수 있는데요가족이 함께온 어느집 어린이가 이 공룡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걸 보니 이녀석들도 제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듯 싶어요 옆에 함께 온 친구가 새끼 입에 물고 가는거야? 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보인 모습은 아래부분이 없는 어린공룡헉~ 동심파괴 아닐까 싶었는데 약육강식의 세계인 공룡에게 있어 이건 흔한 모습이겠거니..아이들도 공룡이 물고있는 어린공룡에 대한 불쌍한 마음은 없나보더라구요 도담연못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지나 공룡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산책을 이어가자 공룡곤충전시관이 보이더군요공룡곤충전시관 입구에서는 3D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요매시 정각에 시작하는 3D영화 아이들과 볼만하니 시간맞춰 관람해보시세요~ 특히 이곳에서는 여자 어린이들의 울음을 자주 듣게 되는거 같아요남자 아이들은 공룡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원래 담력이 큰건지 어두운곳에서 울음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공룡들에 신기해하며 이름까지 척척 알아맞추며 관람하는 반면 입구에서부터 아빠 바지가랑이 붙잡고 무서워하는건 영락없이 여자아이들이더라구요함께한 친구가 이곳을 지나며 하는말~와~ 밤에와도 예쁘겠다~그럼 저녁먹으면서 기다릴까? 했더니 다음에 남편하고 다시 오겠답니다.그래~ 달빛데이트는 남편한테 양보하마.저녁 햇살에 봄꽃들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건 저 뿐만이 아닐텐데요진달래와 다르게 예쁜 분홍색이 햇살에 비추니 진짜 봄이구나 싶은게 자연이 다 아름다워 보입니다.어렷을땐 수목원이 왜 좋은지 몰랐는데 수목원이 아름답다고 느끼는걸 보니 이제 저도 어른인가봐요~ ^________^ 온실속 화초라더니 어린이날 가볼만한 덕평공룡수목원의 꿈꾸는 온실속엔 다양한 다육이와 선인장 허브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는데요허브의 대명서 로즈베리꽃이 예쁘게 피어있더라구요나~ 로즈베리꽃 처음봐~손바닥으로 잎을 흩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향이 수목원을 나와서까지 온몸에 전이됩니다. 아이들이 인증샷 찍기 좋아하는 경기도 이천의 덕평공룡수목원 포토존저기 저 가운데 공룡알에 얼굴 쏘옥~ 내밀면 나도 공룡.입구 매표소에 안내된 파격할인 입장권+식사 평일패키지 가격표.그리고 3D무료영화 상영시간표꼭 기억하셨다가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용안내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작촌로 282 (작촌리 산 58-1)     전화번호 031-633-5029  이용시간 : 평일 09:00 ~ 19:00      주말(공휴일) 09:00 ~ 21:00  이용가격 : 평일 어른 9,000원        중고생 6,500원    어린이 5,500원              주말 어른 10,000원       중고생 7,000원    어린이 6,000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8-05-20 16:26:58

경기도 가볼만한곳 남한산성 행궁과 순교성지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남한산성 행궁과 순교성지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남한산성. 통일신라 문무왕때 쌓은 주장성 옛터를 조선 인조때 다시 구축한 산성으로 왕조와 백성이 함께 대피할 수 있는 조선 왕실의 보장처였습니다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대피​한 곳이기도 하며 이후에도 많은 왕들이 능행길에 머물렀다고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와 문화재 보존으로 2014년 6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문화재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남한산성은 많은 분들이 트레킹을 하거나 천천히 산책을 하기 위해서 많이들 찾으시는데 남한산성 입구에 있는 행궁도 복원되어 남한산성의 가치를 더 높여 주고 있습니다. ​ ※ 남한산성행궁 안내 ▼ 관람요금 어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관람시간 하절기(4월~10월) : 10시~18시 동절기(11월~3월) : 10시~17시   행궁은​ 왕이 궁궐을 떠나 행차를 할 경우 임시로 거처하는 별궁으로 '이궁' 또는 '행재소'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한산성 입구에서 매표를 하고 한남루를 지나면 자그마한 연못과 함께 외삼문이 나옵니다. 산에 지어진 행궁이다 보니 계단들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두 번의 계단과 문을 지나 외행전 앞에 서 봅니다.​ 외행전은 ​평상시에는 유수의 처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산성 발굴지도 있어 남한산성의 옛 모습 그대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남한산성 행궁 주변에는 신록이 점점 짙어져 가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 둘 떨어지는 봄꽃들도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남한산성 행궁의 시간을 기억합니다.   남한산성 행궁을 걷다 보면 문과 문 사이로 아름다운 단청의 모습도 보이며 공간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잔디 마당 가득한 민들레 홀씨는 바람에 날리며 예쁜 꽃들이 정착할 곳으로 떠나가고 있습니다.   처마의 곡선과 단청의 아름다움이 너무도 잘 어우러져 있는 남한산성 행궁은 우리의 문화재와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기도 가볼만한곳입니다.   남한산성과 함께 시간을 같이 보낸듯한 키가 큰 고목들도 5월의 푸르름을 더하며 또 같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산새와 닮은 듯한 곡선의 기와지붕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선을 보여주고 있는 남한산성 행궁은 역사적인 기록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의 미도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남한산성 행궁을 둘러보고 주변의 남한산성 유적지를 찾아 나섭니다.​   이곳은 장수와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곳으로 처음에는 연무당이라 불리다 연병관으로 쓴 편액을 하사되어 연병관 또는 연무관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이아터도 있는데 이아는 제승헌이라고 하였으며 영조 때 연무관 근처에 자리잡은 행정관청의 중심지로 실무를 담당하는 중간 관리층인 이방과 아전들이 소관업무를 처리하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도 봄꽃들이 한창 피어 있는데 노랑과 분홍이 잘 어우러져 우리의 문화재를 더욱 더 아름답게 치장을 해 주고 있습니다.   소방서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지수당이 보입니다. 현종 때 부윤 이세화가 건립한 정자로 건립 당시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앞뒤에 3개의 연못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연못 가운데는 관어정이라는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지고 빈터만 있습니다.​   이렇게 남한산성 행궁과 주변에 있는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남한산성하면 떠오르는 백숙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교성지를 돌아봤는데 늘 남한산성을 둘러 보기만 했지 이번에 처음으로 순교성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남한산성 순교성지는 한양의 군사적 요지로 천주교 박해인 신해박해때부터 신자들이 남한산성에 투옥되었다는 전승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순교자가 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행적이 밝혀진 분들은 36명뿐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곳에 순교자현양비가 세워지고 순교성지로 되었다고 합니다.   ※ 남한산성 순교성지 개방시간 : 9시~17시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으로 지어진 이색적인 순교성지 성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99년에 이곳에서 순교한 신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졌으며 소성당에는 김성우와 최경환 두 성인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나무로 되어 있어 좀 더 포근함과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으며 소박함과 경건함이 전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성모상과 한옥성당의 모습이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함이 전해집니다.   성지순례길에는​ 병인박해때 백지사라는형벌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사지를 묵고 물을 뿌린 뒤에 한지를 덮는 일을 거듭하여 숨이 막혀 죽도록 하는 형벌로 보기만해도 끔찍한 형벌로 느껴집니다.   옛 제단의 모습처럼 보이는 큰 돌과  그 뒤로 아이를 업은 신도가 성경을 읽는 모습은 가슴을 짠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성지순례길은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 줍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 문화재 경기도 가볼만한곳 남한산성과 남한산성 행궁 그리고 남한산성 순교성지까지 5월의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남한산성을 한 바퀴 돌아봐도 좋고이렇게 버스나 차에서 내려서   주변에 있는 남한산성 행궁과 문화재를 둘러보기에도 너무 좋은 경기도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5-14 13:29:55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바다향기수목원
[나의여행기]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바다향기수목원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바다향기수목원 몇년전부터 수목원 조성이라는 문구와 공사가 한창 이라는 것을 알고 언제뜸 오픈할까 손꼽아 기다렸다.그리고 한참동안 잊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길에 이정표하나를 발견하게 된다.바다향기수목원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오픈했다.평일이지만 간간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주차장에도 차들이 새워진것을 보니 이미 아는 사람도 제법 있는듯하다.대부도 야산을 수목원으로 조성했으니 규모가 큰 것은 당연했다.수목원이라기보다 솔직히 그냥 나즈막한 산이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다.4월중순이면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보려고하지만 아직은 자리가 잡히지 않아 조금 썰렁한 느낌이다. 이곳이 초행이다 보니 어느방향으로 가양할지 조금 막막해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 갔다.작은 연못에는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주변에는 벚꽃과 조팦나무꽃들이 하얗게 피어났다.연못 안에는 이제 막 꺠어난 올챙이들이 신나게 놀고있었다. 연꽃이나 수련이 피어나면 조금 더 멋스러울듯하다.경기도산림연구소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수목원을 조성했다는 안내가 있었다.경기도에 가볼만한 수목원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이다.입구쪽은 산책로와 데크 피크닉 장소가 잘 가꾸어져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생 단지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드물기 때문에 일행들과 함께 움직이는것이 좋을듯하다.입장료는 무료이고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지만  애완동물은 출입이 금지되었다.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않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지않아 너무나 한적하다 때마침 피어난 얏야생벚꽃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다.하얀 꽃잎에 가슴이 설레이고 푸른 봄바람에 기분이 춤춘다봄꽃들이 만개해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는가 하면 이제 막 장미새씩을 틔워 5월에는 탐스러운 장미를 피울것이다.조팝팝나무,산벚꽃,철쭉,명자나무,진달래, 박태기꽃,서로 앞다투어 피어나 봄을 속삭인다.봄꽃길을 따라 걷다뵤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쉴 수 있을것이다.언덕에 오르는 한국식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쉬어가기좋다철쭉도 피어난고 장미원의 장미도 피어나고 그럼 한창 이쁘겠지만 원시림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특빙이다온실정원에는 다육이들과 야생화들이 피어났다.수목원 개장시간은 09:00~18:00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바로 옆에 탄도항과 ,제부도,전곡항,궁평항등이 있은 함께 둘러보면 좋다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5-14 00:00:00

경기도축제 -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축제 -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전철이지만 왠지 기차같은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경의중앙선 종점 즈음에 자리한 용문역에서는 이번주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한 경기도 대표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봄꽃축제가 서서히 마감될 즈음, 경기도 양평에선 풀향기 가득한 산나물축제가 시작되는데요.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가 오월 첫주와 둘째주, 각각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는 지난주 용문산 관광지에서 5월 4일~5월 6일에, 2부는 용문역 일원에서 이번 주말 열리고 있습니다.        요즘 산나물이 웰빙 건강식으로 대표되는 만큼 주부인 저도 일찌감치 지난 주말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용문산관광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행사장은 마치 큰 오일장과 잔치가 함께 열린 듯한 흥겨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경기도 양평은 산좋고 물맑은 대표적인 지역으로 특히 손꼽히는 곳인데요. 양평에서 산나물을 테마로 축제가 열리는 데에는 예로부터 용문산 산나물이 진상품으로 올려진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 중기 편찬된 동국여지지에는 용문산에서 나온 산나물이 최고라 기록되어 있고, 거의 모든 역사문헌에도 용문산 산나물 특히 취나물을 진상하였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5월 황금연휴 3일간 1부로 진행된 지난주 축제기간에는 12만 4천명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축제기간 '산적'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까지 펼쳐져 다채로운 축제를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축제 프로그램으로 산적소굴, 산나물 예술장터, 놀이마당, 산촌주막, 산나물 힐링마당, 농촌체험마을 등 양평지역에서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난 체험도 풍성했습니다.    축제장에는 주인공인 산나물을 축제장 곳곳에서 푸짐히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곤드레밥으로 이젠 친숙한 이름이 된 곤드레나물, 파릇한 햇고사리, 맛있기로 유명한 잔대나물, 진상되었다는 취나물을 푸짐하게 구매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봉지에 대략 수북히 5천원 정도로 말이죠. 양평 인근의 수미산에서 직접 재배해 키웠다는 싱싱한 더덕도 매력만점이었네요.특유의 쌉싸름한 더덕향이 더해져 나물과 더불어 행사장 인기품목 중 하나였습니다. 산나물축제에서는 산나물 외에도 양평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꿀, 버섯, 차, 술, 떡이었는데요.  특히 밀원식물별 꿀맛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었던 시식을 겸한 꿀을 맛보며 아카시아, 밤꽃, 벚꽃 등의 오묘한 다른 꿀맛을 구분해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2부는 대중교통편으로 더 찾아가보기 편리한 용문역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축제에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더해집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강한 축제'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축제처럼 건강한 먹거리의 대명사 산나물이 선사하는 축제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정보]경기도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1부 용문산 관광단지 2018. 5. 4~5.62부 용문역 일원 2018. 5. 11~13(일)​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5-12 17:28:22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변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변 가볼만한곳

  조각 작품을 구경하며 전통사찰 봉녕사까지 걸을 수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그 길의 출발지점인 수원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 맞은편으로  가정집을 개조한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어 수원 데이트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전 구역 금연이라 커피 향만 진하게 느껴지는 실내에 다양한 느낌의 크고 작은 공간이 배치되어 있어 주말에는 줄 서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지만 평일 낮에 찾으면 실내가 조용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어 편리하다.    다양한 향미의 커피 외에도 매장에서 매일 아침 갓 구워낸 맛있는 디저트 메뉴도 있어 브런치 카페로도 추천하고 싶다.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이고 실내가 깨끗하여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 "잠깐, 신발은 신고 들어오세요!"라는 문구도 보인다.  ​베이커리 인기 제품으로 촉촉한 식감의 마들렌, 올리브와 치즈가 들어간 쿠키,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라우니 등이 있다.  눈으로 먼저 맛이 느껴져 하나하나 구경하고 있으면 군침을 삼키게 된다.  맛을 보지 못한 메뉴도 있어 또 찾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케이크,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 외에도 파스타, 피자, 샐러드, 바게트도 있어 배고픈 시간에 찾아도 만족스러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직영 커피 농장을 운영하고 대규모 설비 공장을 통해  수입. 판매하고 있는 원두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옥수수, 콩고물, 초콜릿 종류의 케이크 외에도 딸기 티라미수도 보이지만  오징어 먹물 치아비타에 치즈, 양파, 버섯을 넣어 그릴에 구운 '파니니'라는 메뉴를 선택했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점심 메뉴로 좋았다. 1층과 2층을 둘러본 뒤에 마음에 드는 자리를 정할 수 있지만 이 날은 1층만 구경했다. 2층은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지 궁금해져 수원 월드컵 경기장 조각공원에 봄꽃이 가득해지면 또 찾고 싶어진다. 실내 분위기도 좋고 매일 아침 갓 구워냈다는 디저트도 특별하게 느껴져  봉녕사까지 이어지는 조각공원과 함께 다시 찾을 예정이다.  방향, 탈취용으로 좋은 분쇄커피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 하나씩 챙기게 된다. 모이 커피클래식 위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23 / 031 258 3880  /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봄꽃을 가득 만날 수 있는 4월에  브런치 메뉴를 즐긴 뒤에  조각공원에서 봉녕사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어도 좋을 것 같다.  그 길 중간 지점에 자리한 달보드레 레스토랑에서도 맛있는 시간을 보낸 적이 있어 한번 더 쳐다보게 만든다.  주경기장에서 보조경기장 방향으로 걷다 보면 봉녕사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보조경기장과 달보드레 레스토랑 사이에 자리한 100m 정도의 오솔길 끝 지점에 자리한 수원 전통사찰 봉녕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2교구 용주사의 말사로 광교산 기슭에 자리한 한적한 사찰이지만 해마다 10월이면 사찰음식 대향연이 열리는 곳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에  봉녕사 대적광전 맞은편으로 자리한 800년 된 향나무를 만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시간을 또 만들어 보고 싶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5-11 23:15:38

32회 이천도자기축제_예스파크
[나의여행기] 32회 이천도자기축제_예스파크

이천도자기 축제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5월13일 까지 예스파크에서 열립니다. 32회를 맞이하는 보기드문 장수축제답게 많은 관람객이 찾습니다. 방문한 날이 주말인지라 축제장 입구에 멀찌감치 주차하고 조금 걸었습니다. 예스파크 곳곳에 도자 판매부스가 있어 구경하며 걷기 괜찮았습니다. 주차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리있는 주차장 보이면 무조건 주차 하시길 추천합니다. *.도로변 축제장 입구의 주차장 정보입니다.주차장10   신둔면 고척리 590-3 주차장11   신둔면 고척리 599-7, 599-8 주차장12   신둔면 고척리 610 주차장13   신둔면 고척리 611 주차장14   신둔면 고척리 612예스파크의 다양한 도자 전시관과 갤러리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나중에 조금 한가할때 방문해서 차근차근 갤러리투어를 즐겨도 좋겠더군요. 아마 꼬박 하루정도 걸릴듯 싶습니다. 예스파크의 공방과 갤러리들의 각기다른 모양의 건물도 인상적입니다. 파주의 추란도시처럼 건축물을 감상하는 투어에도 제격이겠습니다. 도자기축제인만큼 수 많은 도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장식용 소품부터 대형 도자기 작품까지 다채로운 도자공예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이천도자축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초벌된 백자에 나만의 특별한 그림을 그려넣는 '핸드페인팅' 물레를 돌려가며 도자기의 형태를 잡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물레체험' 흥미로운 이천과 도자이야기를 들려주는 '해부선생과 함께하는 도자투어' 다양한 공식체험프로그램은 춪게 홈페이지에 사전예약하시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전시도 좋고 체험도 좋지만, 역시 축제에서 먹거리가 빠지면 않되겠죠. 동물모양 솜사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축제장 입구와 예스파크 상징조형물 인근에 간단한 길거리 음식과 음식를 파는 부스와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에스파크 곳곳의 편의점을 이용해도 좋겟습니다.   '기획전시관 1'에서는 이천도자어워드에 출품중인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식기셋트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의 도자 장식품 등 도자의 다양한 활용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안쪽에는 국게인터로컬워크샵 참가 작가들의 작품전이 열리고있습니다. 사진처럼 도자를 이용한 감각적인 장신구들이 눈에 띕니다. 단 전시명칭은 써있으나 참여 단체의 성격이나 특성을 보여주는 안내문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예스파크 상징 조형물 앞에 축제 메인 행사장이 있습니다. 대형 천막에 이천의 도자공방들이 모여 각자 특색있는 공예품을 전시 판매합니다.   도자로 만든 말고 경쾌한 소리의 풍경이 마음에듭니다. 한적한 곳의 전원주택이라면 몇개 구입해서 걸어놓면 좋겟습니다. 도자그릇에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더해 만든 작은 화분도 보기 좋습니다. 맞은편에는 화훼전시장과 판매장을 운영합니다. 주로 식물들의 모종과 대형화분을 판매하고있던데 '이천도자기꽃축제'라는 표시를 달고있습니다. 이천도자기축제의 일부분인지 별도의 축제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화사한 봄꽃을 구경하는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꽃으로 장식된 정원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가족들로 붐빕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나들이 온 가족들이 많이 보여 흐믓한 광경이었습니다.   *.제32회 이천도자기축제경기도 이천시 도자예술로5번길 109 예스파크031-638-8609       

작성자구디여작작성일2018-05-07 00:59:43

2018 이천도자기축제 꽃축제와 함께 예스파크에서
[나의여행기] 2018 이천도자기축제 꽃축제와 함께 예스파크에서

달라진 이천도자기축제 2018,이제는 이천도자기,꽃축제라 불러주오!이전까지 이천 설봉호수 세라피아 일원에서 열렸다면 올해부터는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되는데 어느 새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둑어둑 어둠이 깔리는 휴일 저녁이면 노을을 보며 화고, 마당극, 어쿠스틱밴드, 섹소폰 공연 등 저녁공연이 이루어지는 야외공연장에서 낭만을 즐겨도 좋겠습니다.넓은 축제장은 공연마당, 솜씨마당, 나눔마당, 키즈존, 기획전&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처음이라 어디가 어딘지 와우!가이드 맵을 연신 들여다 보았습니다.주차장은 이천도자예술마을 주변 외곽으로 14곳에 나누어 있습니다.교통이 혼잡하오니 버스터미널 <ㅡ> 행사장, 신둔도예촌역 <ㅡ> 행사장을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셔틀버스 운행과 주차장 정보 등 이천 도자기, 꽃축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http://www.ceramic.or.kr/korean/ 이제는 藝's!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로 오세요.이천 세라피아에서 장소가 달라졌어요.이천도자기꽃축제로 이름도 달라졌어요. 축제장이 10년에 걸쳐 조성되었다는 예스파크로 변경되고 꽃축제라는 이름이 추가되었습니다.예스파크는 도자 스튜디오 150여개의 공방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도자예술마을로 작품 뿐 아니라 작가도 만날 수 있답니다.장작가마 소성 전통요가 있어서 요일별 소성 행사가 열리는데 5월 2, 3일에는 남양도예, 5월 7일은 토루, 5월 12일은 흙으로 빚은 달 가마마을에서 있습니다.도자기의 고장답게 가로등 전신주도 특색있게 아름다운 도자로 만들어져 눈길을 끕니다.전동카트 정류장이 8곳, 농특산물 중소기업관, 푸드코트 등 부대시설도 운영하고 있고 물레성형, 핸드페인팅, 흙다트 던지기, 투호던지기, 과자공예 체험, 도자문양 색칠하기 등 솜씨마당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요.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공간 이천 개의 화분 코너는 꽃 보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예쁜 화분에 다육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해외 교류도시 10개국 15명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도자제작시연과 작가와의 만남 등 안티로컬워크숍도 의미있고요.이천도자기축제 2018 전시장 둘러볼까요.실제 거실처럼 꾸며진 거실도화전.이천도자어워드, 이천도자트렌드공모전 입선작 도자의자 등 기획전시도 볼만합니다.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대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중국도자유물전, 한중 도자교류전, 독일 전통 도자와 맥주잔전 등 전시만 관람하는 것도 벅찰 만큼 다양합니다.이천도자어워드 인기상 투표도 잊지 않았죠.어디에 투표했는지는 쉿! 비~~밀^^.세라믹 욕조와 수전, 세면대가 전시되어 있는 욕실전.공방이 전시장이 되고, 전시장이 판매장이 되는 이천 예스파크입니다.공방 뿐 아니라 공방 앞 전시 판매 거리부스도 인기^^.이제는 이천도자기축제 판매장 구경해볼까요.80여개 공방이 참여한 도자기 전시 판매부스도 북적북적.이것이 이천도자기축제 2018 뉴트랜드 도자기들이 모두 모였습니다.전통과 현대, 생활자기와 예술자기의 장르를 넘나들어 관람객의 눈이 호강합니다. 그릇은 기본 도자 액자, 걸이형 도자 꽃병 등 장식 소품이 대세인 것 같아요. 특별히 눈길이 가는 색채감이 있고 디자인이 있다면 좋은 품질의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챤스를 노려야겠습니다. 전통도자에서 현대도자, 도자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야간축제의 여흥을 즐겨도 좋겠습니다.이천도자기꽃축제는 이천화훼협회와의 공동개최로 마련한 첫 회로 꽃전시관은 도자 화분에 다육이 심기 체험도 하고 봄꽃나들이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이천도자기꽃축제가 내년에는 더욱 풍성할 거라 믿습니다.저녁때가 되니 먹거리가 있는 농특산물 중소기업관이 북적북적~하네요.공방에서 1박2일!발길 닿는대로 걷다가 기타 모양의 이색 건물을 만났습니다. 건물에서 알 수 있듯이 기타 공연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 세라기타문화관입니다. 2018 이천도자기축제는 아트스테이도 함께 운영하더군요. 도자예술마을 공방에서 숙박하면서 도자기 체험과 작가를 직접 만나는 아트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 3곳 있습니다.도자기축제장을 둘러보는 동안 버스킹 공연과 야외무대 등에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흥겨운 음악은 귀에 담고핫한 아이템은 눈에 담고판매 부스에서 손에 들고포토존에서 인생샷 찍고오감만족  2018 이천도자기,꽃축제였습니다.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5-06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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