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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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철쭉축제,알록달록 철쭉의 향연
[나의여행기] 군포 철쭉축제,알록달록 철쭉의 향연

군포 철쭉축제,알록달록 철쭉의 향연 3월부터 5월까지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전국은 봄꽃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어디로 갈까 고민에 빠지기도 하지만 수도권에서 열리는 봄꽃축제는 반갑기만하다.고향이나 다름없는 산본에서도 봄꽃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예전에는 바로 집앞이라 언제든 갈 수 있단느 생각으로 소홀히 여겼던 축제가규모도 커지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 자리매감하고있다. 철쭉꽃 만개한 산 언저리로 빼꼼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풍경도 괜찮을듯하여 부지런을 떨었다.희뿌연 안개와 미세먼지가 태양을 가리고있어 황홀한 태양빛은 아니어도 조금 게으른 일출을 볼 수 있었다.아파트앞 공원으로 10여년을 살았던 나에게는 조금은 익숙한 풍경이고 축제였지만 처음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는 멋지다는 말을 이끌어내기 충분하다.가장 먼저 전망대쪽으로 달려갔다.축제 첫날 이른아침시간은 비교작 한산해서 조금 여우로운 아침풍경을 맞이할 수 있었다.잠시라도 늦었다면 수 많은 인파에 정신이 혼미해 질수 있으니 서둘러야했다.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역시나 아름답다.울긋불굿 꽃동네라는 표현이 재격이다.아침이슬에 촉촉해진 철쭉은 속눈썹을 한껏 올린체 아름다움을 뽐내고 피어났다.철쭉에 향기가 있었다면 몇발자국 떼지 못하고 금새 취해 쓰러졌을지도 모를일이다. 카메라는 들고 있었지만 그저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멍 하니 서있기만 했었다.전망대에 서서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른아침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지 않으면 카메라를 든 사람들에 치어 내가 서 있을 곳이 어딘지 방황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이리 보아도 철쭉 저리보아도 철쭉 완전 꽃잔치가 열렸다.군포철쭉축제 한마당이 펼쳐져 있었다.철쭉동산 사이사이에 가르마를 탄듯 산책로가 있다.사람들이 줄을 잇고 걷는 모습도 장관인데 이 시간에는 조용했다.산책을 즐기는 몇몇과 카메라를 든 사람들 몇몇이 전부였다.이번축제는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날짜만 보고 달려왔다.아이들과 함꼐 였다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공연도 즐겼겠지만 이날은 오로지 사진이 목적이라 모든걸 내려놓았다.사진을 핑계로 나 또한 추억에 젖고 싶었는지도 모른다.아이들과 뛰어놀았던 곳,야생화책 한권 들고 아이들과 야생화를 찾아 헤맸던곳,,,둘째와 함께 왔으면 참 좋아했을텐데 ,,,,아이들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홀로 쓸쓸히 터덜 터덜 발걸음이 무겁기만했다.갑자기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막막해져버렸다.마치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것 처럼 ,,,,어려워 어려워 고개를 저으며 그냥 꽃길이나 걸어야겠다는 마음을먹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그러니 또 다시 꽃이 보이기 시작한다.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역시 최고다.흔들의자에 앉자 흔들흔들 여유를 부려보고 싶었지만 그것까지는 못해보았다.사진찍는 사람들의 무리속에서 나만의 각도로 꽃을 바라보았다.가장 예쁜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너무 어려운 일이다.빨강,진분홍,연분홍 알록달록 색깔도 다양하다.그중 내 시선을 가장 끄는것은 역시 연하디 연한 핑크빛 빛깔이다.다음 목적지가 있어 오래 머물러 있을 수는 없었다.밀려드는 사람들에 치어서 쫓겨나듯 하는것보다 내 스스로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나을것 같았다. 군포철쭉축제는 4월27일부터 29일까지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시민체육광장,문화예술회관,차없는거리등 군포시 일원에서 열렸다.백만그루의 진분홍물결이 도심을 가득 채우고 넘실거리는 풍경은 올해도 장관을 이루었다.축제는 끝이 났지만 철쭉이 질때까지 아름다운 풍경은 남아 있을것이다.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0 철쭉동산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5-02 00:00:00

지금은 철쭉시대~경기도 봄꽃축제 군포 철쭉축제
[나의여행기] 지금은 철쭉시대~경기도 봄꽃축제 군포 철쭉축제

과연 가능할까?철쭉이 펼쳐진 장관을 보려면 보통 먼거리 높은 산을 찾아 가야하는데, 지하철 타고 철쭉꽃 구경길에 나서봅니다. 경기도 군포로 말이죠.    지금은 철쭉시대~올 봄, 경기도의 꽃풍경 첫주자였던 진달래가 넘겨준 바통을 이제 철쭉이 이어 받았습니다.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철쭉동산엔 지금 분홍물결이 꽃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면 닿게 되는 군포철쭉동산,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얼마든지 찾아갈 수 있는 곳이죠. 올해로 철쭉동산은 조성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의미까지 더했다고 합니다. 이곳에 철쭉동산이 조성되기 전 모습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지금의 철쭉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경인가를 공감할 수 있습니다. 풍경중에서도 꽃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은 굉장하죠.   화사하게 만개한 철쭉꽃과 시기를 맞추어 4월 27일~29일까지 군포철쭉축제도 펼쳐집니다.  군포철쭉축제엔 볼거리도 참 많았습니다. 백만그루의 철쭉꽃들이 만들어 내는 분홍 꽃물결은 기본이구요. 여기에 축제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행사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특히 철쭉동산 앞 도로를 완전히 차단하여 차없는 거리를 만들고 이곳에 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좀 더 자유로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부스에서는 축제 주인공 ‘철쭉’을 테마로 핸드메이드공예, 패션 타투, 사진을 직접 담을 수 있는 머그컵, 캐리커쳐 등으로 체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체험장 부근엔 먹거리존으로 요즘 핫한 푸드트럭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기간 거리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철쭉생동감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축제 즐거움의 밀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봄은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무르익는 계절입니다. 백만그루의 철쭉 꽃밭이 펼쳐져 있는 호사는 군포를 찾는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이 봄의 선물입니다.꽃피는 주말 군포 철쭉동산에서 봄의 설렘을 마주해 보세요.[여행정보]군포철쭉축제 4월 27일~29일철쭉주간 4월 21일~5월 6일대중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도보 3분 거리셔틀버스 운행 : 4월 28일~29일, 11시~21시 운행 (배차간격 8분)셔틀버스 정거장 : 군포시청 건너편-산본로데오거리(6단지)-8단지사거리-산본 롯데피트인 앞 - 군포시청 건너편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4-28 21:10:49

군포 철쭉축제 5월엔 꽃길만 걷자! 경기도 꽃축제
[나의여행기] 군포 철쭉축제 5월엔 꽃길만 걷자! 경기도 꽃축제

군포시 산본동 수리산 자락 가야아파트 뒤 작은 꽃동산에서 펼쳐지는 꽃축제는 매년 달골처럼 찾은 곳인데요 지금은 푸르름으로 가득할 것입니다만 내년을 기약하며 다시금 기다리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번에는 축제 때 맞춰가야지! 벼르고 벼르다 축제에 맞춰서 가니 조금은 만개한 모습 그래도 이른 아침에 찾았으니 제법 진분홍 꽃바다를 이루고 있어 복잡하지 않고 한산하게 다녀 올 수 있었네요   축제가 시작된 날은 소방서 사거리에서 부터 한양아파트 상가 앞에서 차 없는 거리가 되어 도장중학교에도 주차하기 힘들어 아는 길이니 가야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양지공원을 질러 꽃동산을 찾아 갑니다. 역쉬 이곳은 대중교통이 편리한듯... 수리산역 3번출구에서 5분거리~~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는 시간대로 전날 방송에서 나왔으니 찾아오는 이들은 무척이나 많으리라 예상되어 아침에 찾길 무척이나 잘한듯 합니다.       매년 찾는곳이지만, 개화기를 맞추기란 쉽지 않은일 철쭉동산 인근에 사는 지인한테 개화상태를 물어 찾아간터에 제대로 시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군포 철쭉축제가 열리는 철쭉동산 곳곳에는 정비가 잘된 듯 모두 깨끗해 이틀째 되는 날 방문이었으니 확실하게 깨끗하게 진해되는 듯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축제장과는 사뭇 다른 풍경 어쩜 곳곳의 부스가 오픈되기 전 방문이여서 더욱 그런듯 자박 자작 걷기에 좋은 철쭉동산 처음 조성되기전 부터 이곳의 역사를 잘 알고 있는터 매년 관심을 가는 것이 그런 연유에서입니다.         오전부터 꽃속에 묻혀서 다니니 기분도 좋고 주변 주변 옛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 더욱 좋은곳입니다. 이곳에 누구와~ 저곳에는 우리집 청년들과... 새벽 공기 맞으며, 함께 운동다니던 이웃들과... 그렇게 추억이 오롯이 담긴 곳을 걷는 기분이란~             곳곳에서 인증을 담기에 꽃들이 소담스럽게 풍성하게 피어 있어 철쭉동산의 뷰가 확실하게 좋아보입니다. 지금 한참 피어나고 있는 꽃도 꽤많아 앞으로 10여일은 충분히 즐길듯 한데요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서울, 안양방면에서 철쭉동산을 경유하는 버스도 많고 4호선 수리산역에서 5분거리~~ 산본역은 비추입니다.           일반적인 봄꽃축제장인 꽃을 담기위해서는 꽃밭에 들어가는 것은 훼손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곳은 철쭉들이 꽁꽁 군집을 형성하여 자라고 있어 넓게 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훼손될 염려가 없는 곳이 이곳인듯 합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진입이 용이한 군포 철쭉축제 산본 철쭉동산 꽃길만 걷자경기도 꽃축제였습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방문으로 인근 가야아파트에 잠시 주차하고 관람하는 것도 Tip    

작성자티케작성일2017-05-27 03:22:49

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철쭉동산 철쭉축제 속으로..
[추천여행기] 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철쭉동산 철쭉축제 속으로..

경기도 군포 가볼만한곳 -철쭉동산 철쭉축제 속으로.. 봄꽃의 계절. 벚꽃이 지고 나니 이곳저곳에 겹벚꽃 소식에 철쭉이 피어나고 있다지요. 그래서 당일일정으로 언니들과 함께 서산 개심사의 겹벚꽃을 보고 돌아오는 길, 산본에 사는 언니가 군포철쭉도 보고 가라고 합니다. 작년에 다녀오고 빼곡한 진분홍의 꽃동산에 감탄했던 곳인데 일부러 나오지 않아도 되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조금 이르게 돌아온 덕분에 덤으로 철쭉동산에서 맘껏 거닐 수 있었습니다.     공원 근처로 오면 주차장이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지하로 주차시설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아무래도 복잡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수리산역과 산본역이랑 가까워서 걸어도 될 거리예요. 평일임을 감안하고 주차장 안에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요. 주차장은  폭포가 있는 공원 입구를 바라보고 왼편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후에 왔더니 서쪽으로 해가 지고 있는 상황.     그래도 키높이만한 철쭉꽃사잇길로 들어오니 이런 꽃천지가 없네요. 어떤 분들은 군포진달래축제로 검색도 하시던데요. 이곳의 이 꽃은 철쭉임을..^^ 여튼 경사진 언덕에 색을 달리하는 철쭉꽃이 빼곡합니다.  이곳을 처음 찾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입을 다물지 못할 거예요. 그래도 전 작년에 왔었다고 '아.. 이랬었지."하며 기억을 더듬어 여유를 부릴 수가 있었지요.     전체적인 구조는 마치 대형 공연장의 층계의자가 있을 것만 같은 그런 구조의 경사진 곳이라 건너편 아파트에 올라서 보면 한눈에 보이려나요.^^ 드론이라도 띄우고 싶단 생각..ㅎ 그래도 그리 넓지 않은 곳이다 생각하고 보는데도 한치 틈없이 빼곡한 꽃언덕에 저절로 감탄을 하게 됩니다. 매년 이맘때면 이곳의 개화상황이며 꽃자랑을 늘어놓는 언니의 마음을 알거 같은데요. 충분히 자랑할만 합니다.^^     언덕길을 따라서 돌아 가면서 보는 중인데요. 5월의 색이 무엇이냐고 하면 아마도 이런 빛도 한몫을 하지 않겠어요. 왠지 5월은 장미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산본에 사는 분들은 장미보다 먼저 철쭉을 생각하실 거 같습니다.   해가 잘 드는 때였다면 더욱 색으로 고왔을 거란 걸 감안하고 보시면 더 기대감이 생기시려나요.^^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언덕이라 이왕이면 오전시간대에 찾으면 봄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까지 파랗고 솜털 구름까지 조연을 맡아주면 좋겠지만 그런건 그냥 머릿속 상상으로 만족하고 지는 햇살을 어찌 좀더 잡아볼까 고민하게 만들던 시간대입니다.     철쭉도 종류가 다양해서 안내판에서 영산홍, 자산홍, 산철쭉이라고 하더니 그 종류대로 색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더 화려하게 보이기도 하고 식상하게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아무리 이뻐도 한색으로 내내 보고 있음 그게 그건가 싶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주변 산자락으로 푸른 나뭇가지들이 손을 뻗어주니 더욱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꽃길에선 사람의 뒷모습도 꽃이 됩니다.^^     산책로마다 구역마다 색을 달리하는 꽃빛이라 마치 조각보를 보는 듯 하기도 합니다. 어느 비단조각보 부럽지 않은, 장인의 퀼트작품 못지 않은데 말입니다. 사통팔달 곳곳에 산책로가 이어져서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서도 전망이 달라져요. 그러니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은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왜 내가 더 뿌듯한지, 내가 꾸민 정원도 아닌데 맓니다.^^     언덕 위쪽에 자리한 그네가 있는 조형물. 그곳에서 보면 전망이 시원해서 그곳으로도 많이 향하시는데요. 그네는 이미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서 자리를 뜨지 않더라구요. 전 그 주변에 보이는 고운 색의 철쭉에 빠졌습니다. 보랏빛, 진분홍빛의 꽃과는 다른 분홍과 주황이 뒤섞인 듯한 형광빛.. 조금은 인공적인 색의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시선을 끄는거 같아요.     해는 어느새 서쪽 능선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나무주변으로는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져 어둑해졌는데요. 지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밤풍경도 좋을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산하기도 하고 조명과 함께하는 철쭉의 빛도 색다를거 같습니다. 낮동안 북적이는 인파가 걱정이다 하시는 분들은 저녁 달빛속에 함께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렇게 군포철쭉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다녀온 군포철쭉동산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미 만개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빼곡하게 피어난 꽃에 마냥 황홀했던 곳입니다. ■여행정보Tip =====​ ​찾아가는길: 지하철 산본역 -> 마을버스 이용 1-2, 3-1번 / 4호선 수리산역에서 도보로 5분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0 / 산본동(광정동) 1145-9 철쭉동산 앞 교통통제: 통제기간 2016. 4.30~5.1 (10:00~19:00) 8단지 한양사거리~소방서사거리 양차선 전면통제

작성자anndam작성일2016-05-03 18:30:59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나의여행기]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 이곳은 제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입니다.아이들 어릴때 이곳에 터를 잡고 10년 동안이나 살던곳이었으니까요 둘째는 아직도 이곳을 잊지못하고 가끔씩 노래를 부릅니다. "엄마 우리 산본 언제가 !!!" "이젠 거기 친구들도 없는데 뭐하러 가?" 하지만 우리가 유년시절이 그리운것 처럼 제 아이들도 이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면 좋은가봅니다.       4월이면 봄꽃이 절정에 다다릅니다.개심사 왕벚꽃소식을 접하고 아침일찍 벌과 나비가 되어 달려갔는데요 해마다 달려가는 곳이지만 몽글몽글 탐스럽게 피어난 왕벚꽃에 감탄사를 내 던지게 되는 개심사였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을 제안을 하더군요 일찍 도착했으니 나온김에 군포철쭉축제​도 들렸다 가는게 어떻게냐구요 일행들 모두 무조건 OK였지요 ​   축제일정은 4월29일부터 2016년 5월3일까지 5일동안 진행되는데요 철쭉동산,양지공원,산본로데오거리,금정역,군포시민문화예술회관등 시 전역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막식에는 개막공연과 인기가수초청공연,불꽃쇼,​먹거리장터와 미술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등이 준비되었는데요 거리가 가깝다면 엣날 생각하며 축제기간에 한번 더 다녀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   올해는 봄꽃들이 일주일 가량 일찍 개화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의 철쭉도 축제가 시작되기전 이지만 80%정도 만개해 찾는이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어었습니다     평일 오후였지만 찾는이들이 많아 축제를 실감케 했는데요 화사한 선홍빛의 철쭉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더군요 ​ 이곳에 살때는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먼곳으로만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떠나고 나니 철쭉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   이곳은 가족,연인,친구,아주 다양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연세 지긋한 노부부의 발걸음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고 어린아이 손을 꼭 잡고 나온 가족들은 행복감으로 가득해 보였습니다     "죄송한데 사진한장만 찍어주시겠어요?" 어디 한장 뿐이겠어요 가로사진 세로사진 다양하게 찍어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진이 추억이 되더라구요     전체샷을 찍고싶어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갔는데요 ​ 세상에!!!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줄이야 ​ 블로그 절친언니들이 ​그곳에 먼저 도착해 사진을 찍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날은 이웃블로거분들을 참 많이도 만났습니다.​ 개심사에서 뜻밖에 얼굴을 만나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곳에서 또 반가운 언니들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봄은 색의 마술사와도 같습니다. ​특히 철쭉으로 뒤덮힌 이 군포철쭉동산은 더 더욱 그러했습니다. 산 전체를 빼곡히 채운 꽃동산이었습니다. 철쭉꽃 사이 사이는 가르마를 탄듯 오솔길이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그 길을 즐겁게 오르 내리고있습니다     어느쪽에서 바라보아도 선홍빛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동이 트기 시작할때쯤 왔으면 얼마나 더 근사하고 이뻤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는 이제 서산으로 넘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처럼 발로찍는 사진사는 ​역광으로 내리는 빛을 다스리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제 눈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작품도 이렇게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밤이면 청사초롱과 함께 빛이들어와 운치있을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연두색 나뭇잎과 어우러진 조화는 싱그럽고 화사함이 더해지더군요 한달에 한번 산본에 오고있지만 이곳은 1년에 한번 군포철쭉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만 찾게 되네요 ​        성미급한 꼿들은 이미 시들기도하고 늦게 찾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늦게 피우는 꽃들도 있습니다.축제가 시작하는 시기에는 100%만개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듯합니다. ​ ​ 군포철쭉동산 가는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하차하면 넉넉히 도보 7분거리이고 수리산역에서 하차하면 도보 3분거리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겠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구)양지공원 지하에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지만 축제가간에는 많은 인파로 혐소할듯합니다.         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0 (철쭉동산·양지공원)  

작성자작성일2016-04-27 23:37:46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추천여행기]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군포 철쭉축제 선홍빛의 향연 ~ 군포 철쭉동산 가는길 ​ 이곳은 제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입니다.아이들 어릴때 이곳에 터를 잡고 10년 동안이나 살던곳이었으니까요 둘째는 아직도 이곳을 잊지못하고 가끔씩 노래를 부릅니다. "엄마 우리 산본 언제가 !!!" "이젠 거기 친구들도 없는데 뭐하러 가?" 하지만 우리가 유년시절이 그리운것 처럼 제 아이들도 이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면 좋은가봅니다.       4월이면 봄꽃이 절정에 다다릅니다.개심사 왕벚꽃소식을 접하고 아침일찍 벌과 나비가 되어 달려갔는데요 해마다 달려가는 곳이지만 몽글몽글 탐스럽게 피어난 왕벚꽃에 감탄사를 내 던지게 되는 개심사였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동생을 제안을 하더군요 일찍 도착했으니 나온김에 군포철쭉축제​도 들렸다 가는게 어떻게냐구요 일행들 모두 무조건 OK였지요 ​   축제일정은 4월29일부터 2016년 5월3일까지 5일동안 진행되는데요 철쭉동산,양지공원,산본로데오거리,금정역,군포시민문화예술회관등 시 전역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막식에는 개막공연과 인기가수초청공연,불꽃쇼,​먹거리장터와 미술실기대회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등이 준비되었는데요 거리가 가깝다면 엣날 생각하며 축제기간에 한번 더 다녀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   올해는 봄꽃들이 일주일 가량 일찍 개화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의 철쭉도 축제가 시작되기전 이지만 80%정도 만개해 찾는이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어었습니다     평일 오후였지만 찾는이들이 많아 축제를 실감케 했는데요 화사한 선홍빛의 철쭉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더군요 ​ 이곳에 살때는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먼곳으로만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떠나고 나니 철쭉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   이곳은 가족,연인,친구,아주 다양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연세 지긋한 노부부의 발걸음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고 어린아이 손을 꼭 잡고 나온 가족들은 행복감으로 가득해 보였습니다     "죄송한데 사진한장만 찍어주시겠어요?" 어디 한장 뿐이겠어요 가로사진 세로사진 다양하게 찍어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진이 추억이 되더라구요     전체샷을 찍고싶어 가장 높은곳으로 올라갔는데요 ​ 세상에!!!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줄이야 ​ 블로그 절친언니들이 ​그곳에 먼저 도착해 사진을 찍느라 바쁘더라구요 이날은 이웃블로거분들을 참 많이도 만났습니다.​ 개심사에서 뜻밖에 얼굴을 만나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곳에서 또 반가운 언니들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봄은 색의 마술사와도 같습니다. ​특히 철쭉으로 뒤덮힌 이 군포철쭉동산은 더 더욱 그러했습니다. 산 전체를 빼곡히 채운 꽃동산이었습니다. 철쭉꽃 사이 사이는 가르마를 탄듯 오솔길이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그 길을 즐겁게 오르 내리고있습니다     어느쪽에서 바라보아도 선홍빛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동이 트기 시작할때쯤 왔으면 얼마나 더 근사하고 이뻤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는 이제 서산으로 넘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처럼 발로찍는 사진사는 ​역광으로 내리는 빛을 다스리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제 눈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작품도 이렇게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밤이면 청사초롱과 함께 빛이들어와 운치있을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연두색 나뭇잎과 어우러진 조화는 싱그럽고 화사함이 더해지더군요 한달에 한번 산본에 오고있지만 이곳은 1년에 한번 군포철쭉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만 찾게 되네요 ​        성미급한 꼿들은 이미 시들기도하고 늦게 찾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늦게 피우는 꽃들도 있습니다.축제가 시작하는 시기에는 100%만개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듯합니다. ​ ​ 군포철쭉동산 가는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하차하면 넉넉히 도보 7분거리이고 수리산역에서 하차하면 도보 3분거리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겠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구)양지공원 지하에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지만 축제가간에는 많은 인파로 혐소할듯합니다.         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0 (철쭉동산·양지공원)  

작성자작성일2016-04-27 2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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