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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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꽃과 함께 나만의 휴양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여름휴양지)
[나의여행기] 푸른 숲, 꽃과 함께 나만의 휴양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여름휴양지)

푸른 숲, 꽃과 함께 나만의 휴양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 여름휴양지)제주도에서 들려오는 수국축제 소식에 연신 제주도를 노래불렀었죠. 현실은 여의치가 않아서 서울근교에 갈 곳이 없나 하던 차에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수국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경기도 가평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충분한 곳이죠. 그래서 여름휴가로 어디가 좋을까 한다면 가까운면서 시원함을 가득 담은 푸른숲과 꽃이 가득한 수목원나들이도 추천하고 싶어요.수목원으로 가는 방법은 차로 가면 편하겠지만 주말 휴일은 아무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ITX청춘 열차나 경춘선 전철을 타고 청평역까지 이동 후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구요. 버스로 청평터미널에 도착하면 시내버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시기가 나들이하기 좋은 때라서 일까요. 평일임에도 단체여행객들로 입구가 북적북적했어요. 내가 오고 싶은 때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같다는 것을. 매번 느끼면서도 올 때마다 새롭곤 합니다. 튤립을 보러 올때만 해도 봄꽃에만 시선이 머물렀는데요. 6월은 싱그러움이 더 짙어졌어요. 6월~7월은 수국이, 8월에는 무궁화 전시회가 있는 여름. 여름휴양지로도 수목원만한 곳이 없을 거 같습니다. 여유롭게 출발을 해서 점심시간 즈음에 도착을 했는데요. 그래서 수국도 식후경이라며 한식당 푸드가든부터 들렀습니다. 내부에는 단체여행객들로 꽉 차 있었는데요. 자연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한식요리, 분식 종류까지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객들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식물원내에는 카페며 식당, 빵집 등 휴게시설이 다양해서 언제든 쉴 수 있어서 좋아요.올해는 유독 수국을 실컷 보고 싶다 했었죠. 그래서 서울근교에 갈만한곳이 있을까 검색도 해봤었는데요. 마땅히 알려진 곳이 없더라고요.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나 제주도로 갈 수도 없는일이라.. 가까운 곳에서 찾으신다면 수목원으로 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이곳은 자연식재가 아니고 수국전시회로 다양한 종류를 화분에서 만날 수가 있는거죠.한자리에서 이렇게나 다양한 수국을 보다니... 축제로구나~ 사실 일반적인 타원형으로 피는 꽃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장미만큼이나 많은 종류가 있을 줄이야... 수국은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처럼 둥근 꽃을 가졌다고 해서 수구화로 불리었다고 해요. 꽃말은 청초하고 탐스러운 꽃과 다르게 변덕, 진심, 처녀의  꿈, 바람둥이 등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토양에 따라서 다양한 색으로 피어서 그런게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이곳 전시공간은 식당과 카페 사이의 시가 있는 산책로 옆 나무아래인데요. 나무 그늘이 있어서 투영한 색을 고스란히 담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랄까요. 이날은 오전부터 햇살이 잘 들지 않아서 반짝이는 꽃을 제대로 못 본 거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꽃모양이며 색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릅니다. 산책로를 두고 좌우로 빼곡하게 화분을 놓아서 정원이 따로 없어요.  지금 전시 중인 건 넓은잎수국, 딱갈잎수국, 나무수국, 미국수국, 산수국 등 5가지 계열별로 약 180여 품종을 전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양을 채워 갈 거라고 하니 탐스럽게 피어나는 꽃송이와 함께 눈이 호강하겠어요.다른 꽃도 색이며 모양이 다양하니 수국이라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같은 모양이 색깔이 다른건 왜일까 궁금할 수도 있잖아요. 꽃색은 토양의 pH농도와 관련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꽃이 필 때는 수국이 자라고 있는 토양의 pH농도가 산성일수록 푸른색 계열이, 중성일 경우는 백색계열, 염기성일수록 붉은색 계열로 나타난다고 하죠. 그러니 뿌리내린 토양에 따라서 다양한 색이 나오는 거죠. 그런 특성이 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계절마다 시기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하일라이트라고 할만한 하경정원을 빼놓을 수가 없죠. 축령산의 산자락과 함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전망대에서 내려보면서 이전과는 또다른 꽃들로 가득함에 놀랍기만 해요.하경정원을 채우고 있는 앙증맞은 꽃들은 무얼까.. 그 이름이 궁금한데요. 하나하나 이름표를 달 수가 없으니 안내판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스토크, 루피너스, 불로초, 네메시아, 리나리아, 백일홍, 금어초, 꽃담배, 플록스 드루몬디, 버베나, 디기탈리스, 뉴기니아봉선화 등 다양한데요. 궁금해서 앱까지 동원을 했음에도 알 수 없었던 꽃은 "리나리아"라는 것이었네요. 걸음은 다시 서화연으로 향했어요. 지금 서화연에는 수련이 한창이에요. 몇 주 내에는 아이리스가 연지 주변으로 가득 필 거라고 하는데요.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이쁠지 조금은 상상이 됩니다. 수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연잎과 색이 다른 수련이 얼마나 싱그럽고 이쁜지 모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가까이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튤립이 구불하게 올라가는 하늘길을 가득 채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안개꽃과 양귀비가 활짝 피었어요. 빼곡하게 붉은 양귀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적당하게 서로를 치켜세우며 어우러지는 멋이 참 보기 좋아요. 이 길에 흠뻑 빠져서 감탄하면 걷던 중년의 부부, "결혼기념일날 나오길 정말 잘했다며.. 결혼기념일 선물은 이걸로 됐지?" 하던 대화가 미소 짓게 만들었어요.수목원을 걷는 동안 내내 시원한 물소리를 들려주는 계곡이에요.한여름 동안은 계곡으로 발만 담그고 있어도 피서가 따로 없을거 같은데요. 무더위가 심해지면 계곡 바닥을 평탄하게 해서 그 위에 의자를 놓던가 해서 맨발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니 여름휴양지로 수목원을 찾는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거 같습니다.이렇게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수국축제. 6월의 꽃축제로 대표적인 꽃인데요. 사실 명소를 찾아가지 않고는 한 곳에서 풍성한 꽃을 보기는 힘들죠.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찾아오는 걸음이 설렘을 가득했어요. 자생하는 모습을 보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한 곳에서 200여 종에 달하는 품종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 아닐 수가 없어요. 무더위를 피해서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는 분들도 많은데요. 푸르른 나무와 꽃, 휴식공간이 가득한 수목원으로의  여름휴가는 어떨가 싶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행현리 623-3)// 1544-6703관람안내: 08:30~ 일몰시까지. 연중무휴입장료: 성인 9,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찾아가는길: 청평버스터미널, 청평역 -> 아침고요수목원행 가평시티투어버스 운행 / 청평역에서 택시이용시 15,000원 안팎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6-12 20:46:41

미리보는 나만의 여름 휴양지  체험과 함께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나의여행기] 미리보는 나만의 여름 휴양지 체험과 함께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6~7월 이면 수국전시회가 열리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물소리 듣기 좋은 계곡이 위치하여 더워지면 아름다운 여름꽃과 함께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비가 내린 다음 날에 찾으면 계곡에서 더 시원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무 그늘과 함께 소원을 빌며 쌓아놓은 돌탑이 어우러져 정겨운 풍경을 만들었다. 더운 날에 다시 찾아 계곡 옆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어진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벚꽃, 백목련, 아이리스 이어서 단풍까지 만날 수 있어 그 주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어가는 사람이 보인다.  구름다리, 정자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연못 정원이라 사진 찍기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도 있다.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에 자리한 곳이라 오고 가는 길에 느긋하게 쉬는 사람이 많다.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J의 오두막 정원"에 자리한 코티지 상점에서 자연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봄꽃 화분 1개와 6개의 씨앗 폭탄(12,000원)으로 만드는 체험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에키나시아, 타래붓꽃, 수레국화, 사스나 데이지, 천인국 등  30종의 꽃을 씨앗 폭탄에서 만날 수 있다. 반죽이 되는 흙으로 트롤의 얼굴을 만들고 이끼와 다육이로 얼굴을 장식하는 식물 인형 트롤 프렌즈는 실내 장식하기에 좋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식물을 골라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는 마이 포트 체험도 보인다.  ​ 5월까지는 과일나무 핑크베리 화분, 6월 ~ 8월 로맨틱 수국 꽃다발 &부로니에 등 계절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키워보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집에서 직접 가꾸며 상큼한 블루베리를 키워볼 수 있어 소중한 체험이 된다.  사진 예약 및 현장 신청 문의 070 4010 5940 ​  j의 오두막에서 과일나무 핑크베리 화분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그 옆으로 자리한 한국정원까지 구경한 뒤에이어서 양반집 대가 뒤쪽으로 자리한 달빛정원과 이어져 있는 산책로를 찾았다. 양쪽으로 수국이 길게 이어져 있어 꽃이 피면 아름다운 꽃길을 만나지 싶다.  쉼터가 보이는  침엽수 산책로에 수국이 가득 핀 풍경을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자주 만날 수 있어 걷다 쉬다를 반복할 수 있다.   달빛정원 근처 하늘길 입구에서  화려한 꽃을 만날 수 있어 사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연인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는 굽은 길을 따라 안쪽으로 걸으면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진 작은 교회가 보인다. 유명한 포토 존이라 그 앞은 늘 사진 찍는 사람으로 분주하다. 달빛정원 가까운 곳에 야외무대도 있어 특별한 날에 공연도 열린다. 푸른 숲 아래로 기다란 의자가 가득이라 행사가 없는 날은 피톤치드 가득한 쉼터 역할을 한다.  옆으로 정원 탐방과 식물 해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도 보인다. 20인 이상의 어린이, 중고생, 어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이다. ( 문의 1544 6703 )  야생화 정원까지 구경하고 나오니 입구 가까운 쪽에 자리한  푸드 가든이 눈앞에 나타난다. 입구와 이어지는 출렁다리도 있지만 비가 많이 내린 덕분에 계곡물이 넘쳐 흘러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그 옆으로 자리한 길을 선택했다.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 사진을 남긴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덕분에 더위도 잊을 수 있었던 날이다. 아름다운 여름꽃과 함께 곳곳에 자리한 계곡 덕분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이다.  계곡 위에 걸쳐진 다리를 건너 입구 쪽으로 향하다 무궁화 동산과 연결된 계단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고산암석원과 이어지는 곳이라 발아래로 풍경을 즐기며 걷기 좋은 산책로이다. 한 달 전에 방문하여 고산암석원, 산수경 온실 순서로 걸은 적이 있어 이번엔 지나쳤다.   매표소 옆으로 자리한 갤러리에서 오는 6월 13일까지 최현주 작가의 "상상정원 -5월의 산책" 전시회도 열려 함께 구경한 날이다.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 이어서 푸르른 잣나무 가득하여 초록빛 가득한 정원을 산책하고 정원 속 코티지 상점에서 꽃으로 뒤덮는 씨앗 폭탄, 흙으로 만드는 식물 인형 트롤 프렌즈, 내 맘대로 골라 심는 마이 포트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게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국내 당일치기 여행지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추천한다.  넓은 곳이라 구석구석 구경하려면 매표소에서 안내 책자를 챙기고 편안한 신을 신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6-05 22:47:11

초록빛세상 아침고요수목원~
[나의여행기] 초록빛세상 아침고요수목원~

초록 초록 아침고요수목원,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봄철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라니 ,,,,,널뛰기 하는 날씨 탓에 요 며칠 외출과 여행을 멈추었었다.비가 멈추자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초록물감을 뿌려 놓은듯한 숲속정원 아침고요수목원이다. 4월에는 튜울립 활짝 피어나고 야생화 만개한 봄꽃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이곳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이기 때문에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 찾아도 좋다.이맘때면 부지런한 수국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달려갔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듯하다.경기도를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보니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관광객들로 붐빈다.평일에는 외국관광객들을 태운 단체버스와 체험학습 나온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다.회샛빛 하늘에 전혀 기대를 하지않고 들린 이곳은 그야말로 초록빛세상이었다.햇볕이 강했다면 전혀 느끼지 못했을 싱그러운 초록빛에 금새 빠져들고 말았다.비는 멈추었지만 안개비가 휘감은 이곳은 감탄사만 연발하게 만들었다.비에 꽃이 다 녹아내려 볼게 없다고 해서 약간 실망스러웠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숲속요정들이 여기 저기서 튀어나올것만 같은 그림같은 풍경이었다.걸도 걸어도 질리지 않는 숲이다.인공적인 미와 자연미가 조화를 이루어 더 멋스럽고 아름답다.주변은 온통 자연의 소리로 가득했다.튜울립이나 철쭉은 남아있지 않았지만 여름꽃이 바톤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이름을 알지 못하지만 보면 화려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것이다.벤치에 앉아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금새 치유되는 느낌이다.이슬비에 촉촉하게 젖은 꽃색은 더욱 진하고 싱그럽다.코를 가까이 대고 향기를 맞아보면 은은하다.이제 막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한국식정원의 운치는 그 어느곳보다 아름답다.하얀,파랑,핑크 수국이 활짝 피어나면 더 이쁠것같다.초록나무들이 호위하는 구불구불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하경정원과  달빛정원의 길목이다.가을은 아니지만 붉은 빛의 단풍이 있어 단조로운 숲의 색을 화려하게 꾸며주고있었다.겨울철이면 낙엽이지고 볼것이 없다는 수목원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밤이면 수만개의 오색창연한 별빛들이 아침고요수목원을 수 놓는다.사계절중 겨울이 가장 화려한 이곳이다.하경정원은 남북을 꽃길로 하나되게 표현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정원이다.이슬비가 사르르 내리는날  아침 봄 빵집에서 풍기는 고소한 빵굽는 냄새의 유혹을 그냥 뿌리칠 수가 없었다.매일 오전 11시에 갓 구원낸 빵이 나온다.안으로 들어가 보니 막 나온 따끈한 빵과 2층 카페보다 운치있는 분위기에 취해 자리를 잡았다.평소 빵을 너무 좋아해 빵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남편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이름이 생소한 오떡빙수를 주문했다.이름 그대로 따끈따끈 달콤한 찹쌀호떡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과일이 올라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하경정원쪽에서 서화연으로 가는길에 마주하는 유럽식 J오두막 정원은 건물은 예쁘지만  이곳에서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전통조경약식을 선보이고 있는 서화연이다.우리나라의 전통 연못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연못정원으로 가운데 세워진 정자가 너무 아름답다. 봄철에는 수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과 목련이 피어나고 여름철에는 붓꽃과 연꽃,수련들이 피어나며 가을철에는 알록달록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아침고요수목원의 하일라이트라 해도 좋은 달빛정원은 튜울립이 피어나는 봄철이면 황홀할정도로 아름답다.아담한 크기의 하얀 달빛정원은 일본잎갈나무숲 사이로 우아하게 펼쳐진다. 밤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하얀달빛이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어디가 좋을까?고민한다면 단연 이곳이다.아침고요수목원에 가면 하루 종일 시간 가는줄 모른다.산책하며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예쁜 정원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가드닝프로그램도 너무나 재밌었다.꽃이 있으면 꽃이 있는데오 꽃이 없으면 신록이 우거진 숲의 고요함과 싱그러움을 만깍하면 된다.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최적의 장소이다.이렇게 한참을 둘러본후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굿모닝카페이다.초록빛세상으로 뒤덮힌 풍경을 바라보며 향긋한 아메리카노나 차를 마시면 좋다.무더운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메뉴 눈꽃빙수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도 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아침고요수목원은 눈과 입,귀,코,마음 즐거운 오감만족여행지이다.이용요금은 어른 9.500원/청소년 7.000원원/아린이 6.000원이다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5-21 00:00:00

마음의 평화를 느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
[나의여행기] 마음의 평화를 느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꽃축제

야생화, 봄꽃, 수국, 무궁화, 들국화, 단풍, 국화, 오색별빛정원전 등 사계절 축제가 있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잣나무 가득한 축령산 자락의 10만 평 부지에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고향집, 한국정원,  아이리스 정원 등10개의 주제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 남기며 힐링 산책로를  즐길 수 있어 CNN의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선정되었다. 그래서인지 나 홀로 찾은 외국인도 보일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고향집 정원, 신수경 온실, 고산암석원, 달빛정원, 허브정원, 서화연, 아침광장 순서로 구경한 적이 있어 ​이번엔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그 반대로 걸었다.​​계곡 위에 걸쳐진 50M 출렁다리에서 나이 지긋한 분이 "안 무섭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걸어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고향집정원, 산수경온실과 어우러진 봄꽃 가득한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걸음을 멈추게 된다. 다리 끝 지점에 자리한 분재정원에서 우거진 숲 혹은 고산 절벽을 연상시키는 크고 작은 화분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산책을 즐기면서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사색의 정원으로 향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시가 보이는 울창한 숲이라 여유롭게 쉬는 분들이 보인다.  된장찌개, 비빔밥, 베지 찹스테이크, 가락국수, 육개장 등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아 ​갈 적마다 찾게 되는 푸드 가든과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다운 굿모닝 카페도 있어 나오는 길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두 곳을 들렸다. 입구에 자리한 출렁다리 근처에서 만날 수 있어 수목원 구경하기 전. 후로 들리기 좋다. 한옥 지붕이 돋보이는 곳이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시가 있는 산책로 맞은편으로 갈 적마다 찾게 되는 천년향을 구경하기 위해 그리로 향한다.  조선시대부터 관리되었을 것으로 짐작하는 향나무로 아름다운 수형과 자태가 매력적이다. 뒤로는 아침광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우뚝 서 있는 천녕향이 돋보인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돌과 함께 꾸민 석정원을 지나면 통일조국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지도 모양으로 설계된 하경정원을 만날 수 있다. 12월, 3월 사이에 열리는 오색별빛정원전의 주요 전시장인 정원으로 지금은  다양한 색을 내는  알록달록 화려한 꽃이 가득이다. 주변으로 전망대가 곳곳에 있어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하경정원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도 특별하다.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도 보기 좋았다.  "여기 진짜 사진 이쁘게 나오겠다"라는 감탄사를 들을 수 있었던 곳이다.   ​전날 비가 내려 계곡에 깨끗한 물이 가득이다.  그 소리에 이끌러 서화연으로 향하던 걸음을 멈추게 한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길게 흐르고 있어 더운 날에 찾아 발을 담그고 쉬고 싶어진다.  돌 위에 앉아 여유롭게 쉬는 다정한 부부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계곡 주변으로 관람객이 소원을 빌며 쌓아놓은 돌탑도 보여 운치 있다.   벚꽃엔딩인데 전통조경 양식으로 조성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연못정원(서화연) 주변은 벚꽃이 아직 남아 있는 곳도 있어 신기하다.  4월 둘째 주까지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만났다"라고 하여 다음엔 그 시기에 찾아 보고 싶어진다.  벚꽃 가득한 풍경도 아름답지만 계절이 변할 때마다  백목련, 아이리스, 단풍을 만날 수 있어 인기 있는 정원이다.  구름다리, 정자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그 주변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  계절마다 벚꽃, 백목련 꽃, 아이리스, 단풍, 무궁화를 구경할 수 있는 한국정원에 자리한 양반집 대가는 방문객의 쉼터가 되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대청에서 내 집에 있는 듯 편안한 자세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전해진다.   양반집 대가를 나와 달빛정원과 이어지는 아침 고요 산책길을 걸었다. 수목원에서 가장 많은 침엽수가 모여있는 숲길에서  예쁜 봄꽃도 만날 수 있어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피톤치드 가득한 곳에 쉴 수 있는 긴 의자도 보이는 그 길에서 하경정원 옆으로 자리한 "J의 오두막 정원"의 주변 풍경도 구경할 수 있다.  영국의 전통가옥과 어우러진 여러해살이 식물이 화려한 꽃으로 미모를 뽐낸다.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 그 앞은 포토존이 되었다.   아침 고요 산책길 끝 지점에 자리한  달빛정원 주변으로 다양한 테마의 꽃길이 많아 행복하다.  봄이면 수선화와 튤립이 교회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든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달빛정원 작은 교회 앞은 인기 있는 포토 존이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축제 기간에 6만여 송이 튤립을 만날 수 있어 찾는 걸음이 많을 것 같다.   달빛정원에서 계곡물소리 들으며 입구 쪽으로 걷다 보면 침엽수로만 이루어져 있는 푸른 숲 아래로 넓은 야외무대도 보인다.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마임 공연도 열려 5월 5일에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 옆으로 체험장도 있어 20인 이상의 어린이, 중고생, 어른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탐방과 식물 해설 외에도 만들기 체험(선택)도 가능하다. 최소 방문 5일 전 예약할 수 있다. ( 1544 6703 ) 출발 지점 근처에 자리한 무궁화 동산에 5,000여 그루의 철쭉과 진달래 군락을 만날 수 있어 그리로 향한다. 계곡 위에 걸쳐져 있는 다리를 지나면 정자 옆으로  동산 입구 역할을 하는 계단이 보인다. 사시사철 피어나는 야생화와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그 길에 고산암석원과 신수경 온실이 자리한다. 언덕에 위치하여 수목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만나게 된다.  아침 고요수목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고산암석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고사하는 식물들의 보존을 위해 조성한 온실이다. 여름철의 고온다습과 겨울철 극한 온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온실의 천정고를 높이고 환기팬, 스크린 장치를 통해 시원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추가 난방 없이도 식물의 활동이 가능한 지열을 순환시켜 작동되는 친환경적인 온실이다.  그 아래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도 있어 더위를 잊게 된다.  인공폭포가 인상적인 고산암석원에서 매표소 근처에 자리한 산수경 온실로 이동했다. 건물 외관이 독특한 120평 규모의 유리온실로 계절마다  피는 꽃을 전시한다.  중앙에 있는 작은 폭포 주변으로 알록달록 화려한 봄꽃이 시선을 모은다. 오는 어린이날에 울창한 숲에 자리한 야외무대에서 마임공연과 다양한 행사도 열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가족 여행지로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추천한다. 수선화, 진달래, 튤립, 철쭉 가득한 수목원을 온가족이 함께 걸으며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청량리역에서 ITX 청춘열차를 타거나 청평터미널 오가는 가평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도 있다. 청평역, 청평터미널에서 수목원으로 왕래하는 시내버스도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5-04 20:59:06

경기도 가평여행-튤립만발한 아침고요수목원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평여행-튤립만발한 아침고요수목원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빛깔로 가득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봄'은 벚꽃에 이어 튤립만발한 꽃대궐인데요. 꽃이 피어나는 봄부터 가을까지 색깔있는 꽃축제가 열리고, 하얀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엔 오색별빛정원전이 열리는 사계절 특색있는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사계절 계절마다 개성있는 꽃을 선사해주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무지개빛 컬러풀한 튤립으로 만발해요. 불과 2주전만해도 풍성한 벚꽃으로 화사한 봄날을 연출했던 테마가든이었지만, 봄이 깊어갈수록 꽃잎이 더 단단해지는 봄 꽃들의 향연장입니다.  아침 10시 30분쯤 도착한 아침고요수목원은 평일 시간이라 여느때보다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주차할곳을 찾아 다녀야할 정도로 관람객들로 북적거렸어요.  주차장이 이미 만차라고 할 정도였는데요. 수목원의 아침이 고요할거란 예상은 다른 여행객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에 오히려 늦게 도착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매표소를 지나 테마가든으로 들어서면 이름모를 들꽃과 함께 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풍경이 펼쳐져요. 여름으로 가는 길목 연둣잎 초록초록한 풍경으로 감싼 아침고요수목원은 '참 좋다~'라는 마음의 평안함이 누군가 토닥이듯 위로가 되어주는데요. 눈에 보이는 풍경이 꽃과 나무로 가득하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싶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봄은 빨주노초파남보 컬러풀한 꽃대궐이에요. 노랑빨강 튤립사이 풀꽃으로 피어난 앙증맞은 꽃잎들.. 누가 뭐래도 꽃동산의 주인공은 튤립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는 대표정원 6곳이 있어요. 그 중 한곳은 이국적 풍경을 자랑하는 'J의 오두막정원'인데요. 영국 코티지 정원 양식을 본딴 오두막과 주변에 피어난 봄꽃이 동화같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오두막정원은 여름이 가장 화려하다고 하니 여름풍경이 기대돼요.꽃으로 만발한 수목원이지만, 쭉쭉 뻗어올라간 잣나무 숲길을 걷는 멋의 숲길 산책로도 있어요. 오솔길처럼 이어진 좁다란 산책길은 둘이서, 혹은 혼자서 걷기 여유로운 흙길로 봄에는 수선화가 반겨주고, 여름에는 산수국과 원추리가, 가을에는 단풍빛으로 멋스러운 산책코스에요. 꽃 피어있는 정원이 눈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다면, 아침고요산책길은 마음이 동요되는 힐링의 길입니다.서화연에서 꽃몽오리를 올린 철쭉을 배경삼아 사진 찍기 놀이를 즐겼던 시간이기도 했어요. 빨간 철쭉이 정자를 배경삼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연못에 데칼코마니로 고스란히 반영을 보여줬던 곳이었지요. 이 곳에서 사진만 찍어도 몇시간은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은 곳입니다.​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축령산 자락의 10만평 부지에 한상경원장이 조성하기 시작한 수목원인데요. 능수정원을 시작으로 분재정원과 에덴정원, 한국정원, 허브정원등 2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정원은 테마가 있어 세심하게 돌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열리는 아침고요수목원은 4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열리는데요. 색색으로 피어난 튤립과 빨갛게 피어난 철쭉, 그리고 수줍게 피어난 수선화까지 꽃의 계절 봄을 실감케 합니다.  꽃만 바라봐도 기분이 좋지요. 걷는 걸음마다 꽃길이 이어진 수목원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숲길따라 걷는 넉넉함이 있는데요. 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애정과 매혹, 사랑의 고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봄에 프로포즈 할때 튤립 한다발을 선사해줘도 좋을듯 해요. 물론 색깔 선정을 잘해야 할텐데요. 보라색 튤립은 영원하지 않은 사랑을, 노란색은 짝사랑을, 흰색은 실연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런가하면 자주색은 매혹적이고요.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을 뜻한다고 합니다. ​따사로운 봄햇살에 투명한 속내를 환히 내보이는 튤립들.. 그 너머로 하얀색 교회가 배경으로 서있는데요. 밤에 비친 달빛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조성하게 되었다는 달빛정원입니다. 달빛정원은 흰색의 식물들 위주로 꾸며 달빛의 은은한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해요. 하얀 튤립과 빨간 튤립에 에워싸인 달빛정원입니다.  수목원은 어느곳으로 가든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이른 아침에 간다면 고요한 아침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낮시간대 간다면 꽃길따라 걸어도 좋아요. 오후시간에 간다면 숲길 산책로에 놓인 의자에서 봄볕의 따사로움을 누려도 좋을텐데요. 이만하면 눈이 호사스러운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 산수경온실에선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2일까지 아침고요 야생화전이 열렸다고해요.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전시로, 동강의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하늘을 보고 꽃을 피우는 동강할미꽃과 땅을 보고 꽃피는 할미꽃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전시로, 내년 봄을 기약해봅니다.​하루여행으로 넉넉하게 보냈던 아침고요수목원은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부렸던 시간이었는데요. 숲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으로 귀가 호화로워요. 눈과 귀, 입이 즐거운 10만여평의 수목원.. 22개의 테마정원이 보여주는 특별함으로 봄꽃들을 만나보세요. 지금은 튤립이 한창으로, 5월 첫째주까지는 볼 수 있을듯 하고요. 튤립에 이어 몽글몽글 맺혀있는 철쭉과 수국이 만개 하려는 찰라의 수목원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으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을 방문해보세요. 가보시면 모두가 만족하는 꽃대궐이 되어줄겁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1544-6703)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입장요금 : 어른 9,5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6,000원관람시간 : 08:30~일몰시(연중무휴)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5-03 00:00:00

경기도 봄꽃여행-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 봄꽃여행-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경기도 봄꽃여행-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봄이 깊어가는 이 즈음에는 하늘정원 하늘길 하경정원을 중심으로 이 시즌의 꽃이 가득한데요. 올해는 날씨가 변덕이 좀 심했잖아요. 그래서 풍성함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시기마다 피는 봄꽃이 있어서 걸음마다 꽃향기를 남겨 주었어요. 어린이날 행사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혹은 연인과 봄꽃 여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평일이라고 한가할 줄 알았더니 오산이었어요. 주차장에 단체객을 싣도 왔을 버스와 자동차가 가득해요.봄 소풍을 나오고 싶은 마음은 나뿐만이 아님을. 늘 이렇게 유명 여행지를 찾으면 실감하게 됩니다. 아침 고요수목원은 세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곳 중의 한 곳으로 꼽고 싶은데요.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을 맘껏 만나고 갈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그럼 벚꽃이 지나간 수목원의 봄은 어떨지 한번 찬찬히 돌아볼까요. 우선 출렁다리 지나와서 되돌아본 매표소 방향의 모습인데요. 봄기운이 가득해서 싱그러움이 한창입니다. 그래도 도심에서는 다 지고 보이지 않는 목련이며 아직 남은 꽃이 많아요. 산책로마다 꽃향기를 차고 걷는 듯한 느낌으로.수목원 내에는 5천여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식재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봄나들이 봄꽃축제 기간에는 특히나 다양한 꽃나무로 조성이 된다고 해요. 야생화 정원을 비롯해서 화단 구석구석에 수많은 꽃을 만날 수가 있어요.야생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고 그 주변을 좀 서성였는데요. 할미꽃은 꽃을 피운 것과 이미 머리를 풀어헤친 것도 보이구요.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금낭화와 붓꽃 종류 등 몇 가지 종류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시기를 잘 맞춰서 오면 야생화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천국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경정원이 내려 보이는 전망대.봄꽃축제는 대표적으로 봄꽃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튤립을 들 수 있는데요. 하경정원과 달빛정원 하늘길 주변으로 6만본 정도를 식재한다고 하는데요. 종류도 색상도 다양해서 푸른 잎사귀와 함께 대비되어서 눈이 부시죠.하경정원에는 수백종의 꽃을 바탕으로 20여종은 대표적으로 심는다고 하고요. 목본성 식물도 있어서 서로 어우러지는 멋이 있죠.찬란의 봄의 향연 개인적으로 한참 전이지만 봄에 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벚꽃과 튤립이 같이 있을 때여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담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의 기억만으로 이번 봄을 기대했었거든요. 하경정원의 꽃들이 키가 작아서인지 제빛을 다 보이지 못하는 거 아닌가 싶은 느낌도 살짝 들었는데요. 꽃샘추위에 이렇게 견뎌준 것도 참 고마운 일이다 싶기도 했어요.그리고 지금도 정원을 계속 관리하고 있어서 5월까지 언제 찾아도 멋질 거 같아요.  겨울 오색별빛정원전을 할 때는 들어와 보지 않고 갔었지만 봄날에는 서화연도 빼놓을 수가 없죠. 이 주변 벚꽃이 참 이뻤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벚꽃 피는 시기에 맞춰서 와봐야겠단 생각도 했어요. 남들이 아무리 좋다 뭐다 해도 직접 봐야 그 감흥을 알 수 있지 않겠어요.서화연에는 아직도 봄이 한창이에요. 벚꽃이 남은 모습을 보며 놀랐어요. 이제 하늘정원, 달빛정원으로 고고~ 내 마음속 주인공은 나중에 만나야 하는 법!!들어올 때부터 하늘길을 따라서 이 길을 먼저 보고 싶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튤립이 집중적으로 식재되어 있어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포인트예요. 관람객들 대부분이 시원한 나무 사이로 군락을 이룬 알록달록 꽃을 보면서 하늘길로 접어들게 되죠.이쁘다는 소리와 함께 카메라 셔터가 저절로 눌러지는데요. 며칠 꽃샘추위가 지나 간 때문일까요. 시든 꽃도 꽤 많이 보여요.그래도 시기마다 볼 수 있도록 때를 달리해서 피는 꽃이 있다고 하니 다 진거 아닌가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5월 말까지는 수목원으로 봄나들이를 하셔도 좋을 겁니다. 밤에 비친 달빛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듯이 하얀 교회 건물이 포인트가 되는 곳인데요.맑고 은은한 빛을 담고 있는 꽃들이 이 길 주변에 조성이 되어 사람이 그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게 해주는 거 같아요.교회를 배경으로 많은 봄꽃, 튤립만큼이나 이쁜 표정으로 사진을 담는 아이들이 이 계절의 꽃이네요.  5월에는 더욱 눈부신 봄 풍경을 만들어 놓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굳이 이때가 아니어도 가평투어버스의 필수코스로 많이 찾고 있죠. 요즘은 젊은층이 많이 찾고 있어서 좀 더 활기차고 젊어진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마도 싱그러운 봄기운을 받아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연일 맑은 날씨라 괜히 설레는 요즘인데요. 온 가족 봄꽃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 1544-6703관람시간: 매일 08:30~19:30 입장료: 성인 9,500원, 청소년 7,000원 /수목원+동물원 성인 16,000원 청소년 12,500원 어린이 11,500원봄꽃축제기간: 2018. 04.21 ~05. 27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4-27 22:10:22

2018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 축제'
[나의여행기] 2018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 축제'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한창입니다. 지금 가평도 지금은 연두연두 한데요. 축령산 잣나무의 청록산과 어우러져서 다른 곳들 보다 훨씬 더 초록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었요.  4월 22일까지 산수경 온실에서 '동강의 봄'이라는 주제로 우리 당에서 자라는 희귀한 야생화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진행됐었답니다. 이게 바로 동강 할미꽃이에요. 좀더 자색의 빛깔이 부드러운 느낌이죠? 자란,이라는 난초과 식물이구요. 천남성인데 꽃의 색이 진한 자주색이에요. 수목원 나들이를 하면 좋은 점이 이렇게 일반적이지 않은 이색 품종들을 만날 수가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광릉요강꽃,도 우리나라 희귀 야생화입니다. 자생지에서 만나면야 가장 좋겠지만, 여건 상 일일이 찾아다닐 수 없는데 이런 곳에서 만날 수 있다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야외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의 야생화 정원에는 1년 내내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한창 피어 있는 봄꽃 야생화들을 소개하자면, 우선 위 사진 속 주인공은 '삼지구엽초'의 꽃입니다. 윤판나물이라는 야생화의 귀엽고 앙증맞은 노랑색 꽃이구요. 옥녀꽃대, 라는 야생화 꽃입니다. 특이하게 생겼는데 무리지어 피니까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죠?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5월 31일까지 '봄나들이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어요. 봄꽃 축제답게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튤립이에요.  핑크 튤립과 청보라색 무스카리 둘다 구근(알뿌리) 식물인데 봄꽃들이 알뿌리 식물들이 많아요. 겨울을 잘 견디고 가장 부지런하게 봄이 오자 마자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죠. 핑크와 청보라색의 조합, 예쁘죠? 아침고요수목원 달빛정원 앞쪽 풍경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사회에서도 비트 코인 투기 열풍이 불었었는데...이렇게 예쁜 튤립 꽃도 투기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는 거, 아세요? 17세기 네델란드에서 실제 있었던 일로 역사상 최초의 자본주의적 투기 사건이었다고 해요. 여기서 유래해서 경제 현상에서 거품이 발생할 때 '튤립 버블(Tulip Bubble)이라는 시사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답니다.일찍부터 투기의 대상이 되었을 만큼 다양한 품종이 개발된 게 바로 튤립입니다. '셜리'라는 품종과 '다이너스티'라는 품종을 같이 심었어요. 동색 계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양이 다르답니다. 그밖에도 '아침고요수목원'에는 네그리타, 헬마, 로잘리, 옥스퍼드, 크리스탈 뷰티 ... 등등 특이한 원예종 튤립 품종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신기하게 봤던 건 바로 요 품종. 이름은 모르겠는데 겹꽃이 화려한 것이 꼭 작약처럼 생겼죠. 근데 튤립이랍니다. ^^  지금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가평은 중부 지역 중에서도 기온이 좀 낮아 그런지 아직 벚꽃이 좀 남아 있더라구요. 지금 시기 벚꽃 구경이 좋은 점은 연두색 어린 잎과 분홍 꽃잎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 꽃만 화려한 것보다 훨씬 다채롭다는 느낌이었어요. 짙은 청록수의 침엽수를 배경으로 담아 봐도 보색 대비가 강렬해서 곷이 더 화려하게 보이구요. 홍도화입니다. 겹꽃이라 풍성하고 꽃가지가 이렇게 축축 늘어진 나무들에는 '능수'라는 이름이 붙어요. 그럼 '만첩능수홍도화' 쯤 되려나요. 흔히 보는 도화꽃보다 훨씬 화려하고 예쁘죠.  박태기 나무도 예쁜 진홍색을 자랑합니다. 이 꽃 진 자리에는 콩꼬투리 같은 열매가 달린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morningcalm.co.kr/html/main.php찾아가는 길: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 행현리 623-3) (tel) 1544-6703  

작성자지나작성일2018-04-25 19:26:41

아침고요수목원화려한 봄나들이 봄꽃축제 ~
[나의여행기] 아침고요수목원화려한 봄나들이 봄꽃축제 ~

 봄꽃릴레이가 펼쳐지는 요즘이다.봄의 전령사인 매화와 산수유,진달래,벚꽃이 바톤을 이어 받았다.최근에는 색감도 모양도 예쁜 왕관모양의 튜울립이 화사한 모습을 선보인다.튜울립축제가 열릴만큼 예쁜 곳도 많지만 이곳의 아름다움을 뺴놓을 수 없다.바로 아침고요수목원은 봄나들이 봄꽃축제이다.야생화,튜울립,수선화등 다양의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곳은 이른아침 산책삼아 들리면 좋다.조용한 숲속에 자연이 들려주는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말이다.  촉촉한 아침의 맛이 좋을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느껴보면 더욱 달콤하다.때묻지 않은 아침공기가 너무나 상쾌하고 좋았다.   거기에 향긋하고 아름다운 꽃이 구석구석을 예쁘게 수 놓고 있으니 사계절 아름답지 않을 수 없다.앙증맞은 야생화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최대한 낮은 자세를 해야만 제대로 볼수있다.   보라색꽃을 피운 꽃은 무스카리이며 4월 봄에 피어나는 꽃으로 꽃말은 실망이다.흰색과 보라색이 함께 피어나면 예쁘다.꽃이름 공부좀 해야 할듯하다.    한옥건물로 운치있는 매표소 주변은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능수버들벚꽃도 만개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노랗게 피어난 수선화도 수줍게 피어났다.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달빛정원으로 달리다시피했다.오색별빛축제가 열릴때 마치 머법의 숲인듯 보였던 그곳이다.하얀 교회건물이 세워져 마치 동화속마을 같은 느낌이 든다.   달빛정원 부근에는 알록달록 어여쁜 튜울립꽃들이 호위해 주고있다.간간히 숲속에서 불쑥 튀어 나온듯한 진달래도 한껏 뽐내고 피어났다.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로 여행자들과 사진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이런 아름다운풍경 덕분에 동남아와 유럽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촉촉한 이슬이 사뿐이 내려앉은 숲속 새소리 자연의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이것이 바로 힐링이다.자연치유다 라는 느낌이 든다.수목원의 명칭은 이른아침 아름다운 숲을 그대로 반영되었다 할수 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 라고 예찬했다 그 예찬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한다.   지난겨울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에 한번 다녀가고 이곳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었다.그후 계절 별로 와야겠다는 마음까지 먹게됬다.   봄이면 야생화와 봄꽃이 만개해 꽃잔치가 열리고 신록이 우거진 여름이면 싱그러움으로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가을철이면 알록달록 곱게 물드는 단풍을 빼 놓을 수가 없고 나뭇잎 떨어진고 삭막한 겨울철에는 20여만개의 꼬마전구들의 화려한 별빛축제가 숲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햇살이 깊이 스미는 낮에도 좋겠지만 이른아침에 들리면 조용하고 한산해서 좋다.워낙 관광객들이 많으니 복잡한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평을 대표하는 명소중 하나다.한국적인 멋을 가장 잘 살리기위해 정원의 언덕이나,산책로,건물 하나 하나까지 전통적인 멋을 살린 곡선처리를 했다.사소한것까지 부드러운 곡선으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달빛정원 부근에 피어난 튜울립도 예쁘지만 전망대에 오르면 이제 막 피어나는 새싹과 봄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고향집정원,야생화정원,아침광장,하경정원등 10개의 주제정원과 한국정원,아이리스정원과 250여 품종의 무궁화정원과 능수정원,약속정원등으로 조성 되었다.   어디를 먼저 둘러보까?고민할필요없이 그냥 마음가는데로 발길닿는 데로 걸여면 된다.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숲속 산책로까지 따라 걸으며 하루 종일 머물러도 좋다.  하경정원은 겨울철 수만개의 별빛이 내려 앉은듯 한 겨울철에 매력을 발산하고 봄과 여름에는 꽃이 만발하는 달빛정원이 예쁘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색다른 축제가 펼쳐지지만 뭐니뭐니해도 봄꽃야생화봄꽃축제와 가을단풍축제와 겨울 별빛축제다. 따사로운 봄날 나들이 계획 세운다면 화사한 봄꽃 만개한 가평을 찾아도 좋다.4월의 따사로운 햇살 방긋방긋 피어난 봄꽃축제 맘껏 누렸다.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는 2018년 4월21일부터 5월27일까지 펼쳐질 계획이다.운영시간은 08:30~19:00 연중무휴이고 이용요금은 어른 9,5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6,000원이다.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4-23 22:46:08

아침고요수목원 근처맛집, 옛골 곤드레정식
[맛집여행기] 아침고요수목원 근처맛집, 옛골 곤드레정식

아침고요수목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번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어느날 아침 눈을 뜨면 가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어느 계절이나 다 좋지만 수목원이라 봄꽃이 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가는 길에 아침고요수목원맛집에서 곤드레정식을 먹고 갔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 좋아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에 한번씩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요렇게 곤드레정식 4인분이 차려졌습니다. 곤드레나물밥은 강된장이나 된장찌개에 비벼서 먹으면 되고 그냥 다른 반찬들과 먹어도 좋아요.   봄이어서인지 곤드레 색깔이 조금 더 파릇파릇한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곤드레나물 색이 좀더 진하면서 푹 무른 느낌으로 나오는데 옛골에서는 파릇파릇하더라구요^^ 아침도 안 먹고 가서 배가 고팠던 터라 일단 밑반찬 공략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곤드레정식을 주문하면 소불고기도 나옵니다.   더덕도 나오고요. 그리고 짭조롬한 굴비도 나옵니다. 예전에는 굴비가 나오면 발려서 먹기 귀찮아 패스했는데 요즘은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침고요수목원맛집 옛골뿐만 아니라 다른 한정식을 먹을 때도 굴비가 나오면 알뜰하게 잘 먹습니다.   강된장은 정말 이렇게 한 숟가락 떠서 먹어도 좋을 정도로 삼삼해서 맛이 좋았는데 된장찌개는 제 입맛에는 조금 짜더라구요.   강된장 넣고 슥슥 비벼서 한숟가락 크게 떠서 먹기^^ 가평은 잣이 유명하잖아요. 상에 나온 반찬 중에 잣두부가 있었는데 처음엔 모르고 먹었다가 고소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그랬더니 그게 잣두부라고 하네요. 다음에 가면 잣두부를 먹고 오는 걸로^^   항아리만 보면 괜히 좋아서요^^    옛골은 이날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주말엔 원래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것도 사람들이 많아서 가기 힘든데 옛골도 주말에는 많이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닭갈비집도 많고 잣두부집도 많던데 기호에 따라 골라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 봐도 잣두부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싶어요.     맛있게 곤드레정식을 먹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고 수목원 어디쯤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워낙 넓어서 하루 일정 잡고 천천히 다녀오세요. 들어가기 전, 아니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맛있는 식사도 하시구요.   아침고요수목원의 서화연.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정자가 있는 곳이지요. 가을에 이곳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도 이 앞을 떠나지 못했었다는^^    

작성자현혜진작성일2017-05-31 21:56:52

아침고요수목원 근처맛집, 옛골 곤드레정식
[추천여행기] 아침고요수목원 근처맛집, 옛골 곤드레정식

아침고요수목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번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어느날 아침 눈을 뜨면 가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어느 계절이나 다 좋지만 수목원이라 봄꽃이 지기 전에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가는 길에 아침고요수목원맛집에서 곤드레정식을 먹고 갔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 좋아서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길에 한번씩 들르면 좋을 것 같아요. 요렇게 곤드레정식 4인분이 차려졌습니다. 곤드레나물밥은 강된장이나 된장찌개에 비벼서 먹으면 되고 그냥 다른 반찬들과 먹어도 좋아요.   봄이어서인지 곤드레 색깔이 조금 더 파릇파릇한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곤드레나물 색이 좀더 진하면서 푹 무른 느낌으로 나오는데 옛골에서는 파릇파릇하더라구요^^ 아침도 안 먹고 가서 배가 고팠던 터라 일단 밑반찬 공략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곤드레정식을 주문하면 소불고기도 나옵니다.   더덕도 나오고요. 그리고 짭조롬한 굴비도 나옵니다. 예전에는 굴비가 나오면 발려서 먹기 귀찮아 패스했는데 요즘은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침고요수목원맛집 옛골뿐만 아니라 다른 한정식을 먹을 때도 굴비가 나오면 알뜰하게 잘 먹습니다.   강된장은 정말 이렇게 한 숟가락 떠서 먹어도 좋을 정도로 삼삼해서 맛이 좋았는데 된장찌개는 제 입맛에는 조금 짜더라구요.   강된장 넣고 슥슥 비벼서 한숟가락 크게 떠서 먹기^^ 가평은 잣이 유명하잖아요. 상에 나온 반찬 중에 잣두부가 있었는데 처음엔 모르고 먹었다가 고소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그랬더니 그게 잣두부라고 하네요. 다음에 가면 잣두부를 먹고 오는 걸로^^   항아리만 보면 괜히 좋아서요^^    옛골은 이날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주말엔 원래 아침고요수목원 가는 것도 사람들이 많아서 가기 힘든데 옛골도 주말에는 많이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닭갈비집도 많고 잣두부집도 많던데 기호에 따라 골라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다시 생각해 봐도 잣두부의 고소함이 느껴져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싶어요.     맛있게 곤드레정식을 먹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고 수목원 어디쯤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워낙 넓어서 하루 일정 잡고 천천히 다녀오세요. 들어가기 전, 아니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맛있는 식사도 하시구요.   아침고요수목원의 서화연.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정자가 있는 곳이지요. 가을에 이곳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도 이 앞을 떠나지 못했었다는^^    

작성자현혜진작성일2017-05-31 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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