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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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신구대식물원, 사시사철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작성자이제이수정일2020-09-01

 

 

사시사철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신구대식물원

 

신구대식물원은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 개발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식물 관련 직업교육과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 외에도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식물원이라고 해서 학교 안에 있는 시설인가 했는데
, 학교와는 조금 떨어진 단독 식물원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식물원의 대문도 보통의 유원지처럼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신구대물원은 전통정원, 오감정원, 습지생태원, 약초원, 멸종 위기 식물원, 국화원, 숲 전시관, 곤충 생태원, 수목 관찰원, 포도원, 수련원, 붓꽃원, 작약원, 라일락원 등 10여 개의 주재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각 테마원 별로 천천히 관람하면 됩니다.

 

5월이 라일락이 피는 계절이니 바람이 솔솔 불면 라일락 향기가 가득할 것 같네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곳은 숲 전시관으로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공된 곳이라고 해요. 신구대학교 식물원이 식물원 본연의 기능 강화와 어린이 및 일반인들의 환경 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으로 강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된 곳이라고 합니다.

 

 








입구 온실에는 빅토리아 연꽃이 피어있는 때가 많아 갈 때마다 들러보는 곳인데요
, 이번 방문에는 아쉽게 빅토리아 연꽃을 보지는 못했네요.

 

빅토리아 연꽃은 쉽게 보기 어려우니 입구에 있는 온실에도 들러보면 좋습니다.

 

 

 









쓰다 버린 프라이팬에 다육이를 심어 놓았는데 신발에 심어 놓은 것보단 훨씬 좋아 보입니다
. 집에서도 따라 해 봐도 좋겠어요.

 

 

 

 







하얀꽃이 핀 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로 불리는 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에요.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개나리 모양의 흰 꽃이 수북하게 달린답니다.

 










진달래하면 보통 연분홍색을 띠는데 신구대식물원에서는 특이하게 하얀색을 띤 진달래꽃도 볼 수 있었어요.

 

 

 









유리 돔으로 된 에코센터는
1,000의 넓이에 최고 높이가 19m 정도인 신구대학 식물원의 중심 온실입니다. 모양이 나뭇잎에 맺혀있는 이슬방울 모양을 본떠 둥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이슬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온실 내부에는 굴거리나무
, 돈나무, 먼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과 같은 제주도나 남부 도서지역 식물들을 식재해 중부지방에서도 난대식물을 가까이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에코센터에서 본 동백꽃이었는데 동백꽃보다는 카네이션처럼 생긴 특이한 동백꽃이었어요.

 

 









 



멸종 위기 식물원과 약초원 사이를 걷다가 깽깽이 풀
, 노루귀, 현호색, 처녀치마 등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녀치마는 처음 봤는데 여러 명의 처녀들이 치마를 입고 모여있는 형상이네요.

 

 

 

 









삐죽삐죽 나오는 이 아이들은 뭘까요
?

 

식물 전문가가 아니어서 새순이 나오는 것만 가지고는 자료를 찾아봐도 잘 모르겠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쏟아 오르는 순을 보니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졌답니다.

 

 










신구대식물원에는 두꺼비들의 이동통로가 있는지 곳곳에 두꺼비의 모형과 두꺼비 길이 표시되어 있었어요
.

 

두꺼비는 몸길이가 60~100mm로 개구리보다는 큰 편이지요. 등 면이 보통 갈색이고 몸통과 다리의 등면에 불규칙한 흑갈색 무늬가 있어 개구리보다는 좀 징그럽게 생기긴 했어요. 주로 육상에서 생활하며 곤충이나 지렁이 등을 먹는데 산란기에는 하천이나 늪 등에 모여들고 이 시기 외에는 습한 곳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두꺼비는 우리나라 민속에서는 집지킴과 재복의 상징으로 여긴다고 하네요.

 

 








물이 고여있는 곳에 올챙이들이 많았는데 두꺼비의 올챙이들인 것 같아요
. 조금 있으면 꼬물꼬물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귀여운 두꺼비 새끼들이 폴짝거리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곤충생태관에는 식충식물과 두꺼비들이 있었는데요
, 실제로 커다란 두꺼비들을 볼 수 있었어요.

 

 








 

식물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지금 피는 꽃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꽃 모양과 이름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산이나 들로 다니면서 어떤 꽃인지 이름을 몰라 고민한 적이 많은데 궁금하면 신구대 식물원 홈페이지 이달에 피는 꽃을 검색해 보세요~^^

 

신구대식물원 홈페이지

https://www.sbg.or.kr/guide/flower.html?key=&keyfield=&sdate=04&start=24&n=31&code=&flag=

 

신구대 식물원은 415()부터 610()까지는 봄 축제 기간으로 월요일도 정상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합니다.

 

 

신구대 식물원 찾아가는 길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 9

031-724-1600

 

운영시간

매일 9~ 18(계절에 따라 상이)

매주 월요일 휴원

입장료

성인 7천 원, 초중고 5천 원, 유아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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